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보툴리뉴균 등에 대한 식중독사발생사례및 예방법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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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살모넬라

살모넬라의 정의 및 사례
식품의 살모넬라의 오염
진단(診斷) 및 치료
예방법

보툴리누스균

보툴리누스 정의 및 사례
보툴리누스 독소의 특징
보툴리누스균의 오염경로 및 독소생산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원인식품 및 증상
보툴리누스의 식중독의 예방

장염 비브리오균

장염 비브리오균의 정의 및 사례
장염 비브리오균의 특징
임상증상 및 치료
예방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의 정의 및 사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상 및 감염경로
예방

그 밖의 식중독 균

본문내용

위하여 빨리 다른 장소로 옮겨 음료에 적합한 물로 2회 이상 씻는다. 후처리 된 어패류나 조갯살의 일시저장에는 위생적으로 밀착하는 뚜껑이 달린 합성수지제 용기에 넣어 10℃ 이하에서 행한다.
(5) 후처리 된 생식용 어류나 패류의 조갯살을 생식용으로 제공할 때에는 조리 직전에 음용에 적합한 물로 충분히 세척한다. 이들을 조리하는 장소는 기타의 식기와 구별된 장소에서 전용 기구를 사용하여 행한다.
(6) 조리가 끝난 생식용 어패류를 먹을 때까지의 보존은 10℃ 이하에서 행한다.
[ 노로바이러스 ]
<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사례 >
강원도 평창 소재 A호텔에서는 지난 2월 두차례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 각각 177명과 10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서울과 경기도의 고등학교 3곳에서는 총 474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저온에서도 생존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나 이른 봄에도 빈번하게 식중독을 일으킨다.
주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 또는 오염된 사람이 조리한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지하수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약청 식중독예방관리과 김진숙 연구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지하수는 85℃에서 1분 이상 끓이거나 자외선 등으로 소독하고 식재료는 잘 익혀서 섭취해야 식중독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식약청은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수련원, 사회복지시설, 기숙형 학원에서 먹는 물로 쓰는 지하수 342건을 검사한 결과 4건(1.2%)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0%가 넘었던 지난해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며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설을 매년 2회 전수 조사하고 시설 개보수와 소독을 실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노로바이러스의 정의
-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그룹으로 노로바이러스라는 공식 명명이 최근 승인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Norwalk -like viruses (NLVs), caliciviruses, small round structured viruses로도 불립니다. - 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고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사람의 체외에서는 생장할 수 없는 등 세균이나 기생충과는 매우 다릅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상 및 감염경로
-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환자는 동반되는 구토,설사 등으로 인해 매우 중한것 처럼 느껴지지만, 보통 1~2일내에 회복되며 후유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심각하지는 않다. 그러나 유아나, 소아, 고령의 노인에게는 탈수가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토사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되기 때문에 여러 경로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데,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물체를 만질때 감염될수 있다.
특히 증상이 있는 환자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쉽게 전파 될수 있으므로 주의롤 요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4-48시간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12시간 이내 에도 나타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럭이 높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쉽게 전파될수 있다. 보통 회복된 후 3일 이후 까지는 점염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몇몇의 경우는 2주 이상 전염력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에도 손씻기 등의 위생에 주의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 감염 될 수 있고 또한 한번 감염되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이러스의 변이 등에 의해 평생 면역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 일단 감염되면 적절한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증상에 맞추어 대증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탈수예방을 위해 수분의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
-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특히 화장실 사용후,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한다.
-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먹는것이 좋다.
-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하고 살균하여야 한다.
- 질병 발생 후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 탁하여야 한다.
- 환자의 구토물은 적절히 폐기하고 주변은 청결을 유지하여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 3일 안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야하며, 환자에 의해 오염된 식품은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 처리하여야 한다.
[ 그 밖의 식중독 균 ]
원인미생물
식중독의 형태
증상(잠복기)
원인식품
예방법
Campylobacter jejuni
세균성 감염형
묽고, 출혈성설사(2~5일)
생고기, 생우유, 생닭
적절한 온도로 조리, 교차오염을 피함
Clostridium botulinum
세균형 독소형
헌기증, 호흡마비, 삼키기 곤란, 두통(12~36시간)
진공포장한 냉장식품, 부적합한 통조림
혐기적으로 포장된 식품을 적절히 가열, 가정에서 제조한 통조림 식품 사용금지
Listeria Monocytogenes
세균성 감염형
건강한 성인 감기와 같은 증상,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패혈증, 수막염, 뇌염발생(1일~3주)
생육류, 생우유, 유제품, 냉장식품, 채소, 해산물
식품을 철저히 조리하고, 교차오염을 피하고, 냉장고에서 선입선출이 필수
Salmonella spp
세균성 감염형
구토, 메스꺼움, 발열, 두통, 심한복통, 설사(1~6)
손으로 만져서 준비된 식품, 조리된 가공품
손을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 가열로 독소를 파괴하지 못함
Norwalk virus
바이러스성 감염형
구토, 설사, 복통, 두통, 미열
(24~48시간)
하수오물, 오염된물, 오염된 샐러드 재료, 굴 및 감염된 작업자
음용수를 사용, 모든 갑각류를 철저히 조리,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함
Rotavirus
바이러스성 감염형
설사(특히, 유아나 어린아이), 구토 미열 (1~3일 시작, 늦어도 4~8일)
오염된 물, 오염된 샐러드 및 생어패류
개인위생과 손씻기 철저, 적절히 식품을 취급하는 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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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23
  • 저작시기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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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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