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을 우리 시대의 진정한 종교인이라 부르고 싶다.「이 어린 동심들, 아니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인간들을 전태일은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아니될 나약한 생명체들"이라고 불렀다. 」구절이 있다. 난 필자의(조영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참된 인간의 목소리'라는 평가.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남에게 선함을 베푸는 것이 참다운 종교인의 모습인 것이다.
추천자료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를 읽고...(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 [십오방 이야기] 정도상
- [독서감상문] [은어낚시통신] 윤대녕
- [독서감상문] [전당포를 찾아서] - 김종광
- [독서감상문] [홀로어멈] 공선옥
- [독서감상문] 「늑대」 전성태
- [독서감상문] 「입김」- 천운영
- [독서감상문] 『노래에 관하여』최인석
- [독서감상문] 『배드민턴 치는 여자』 신경숙
- [독서감상문] 귄터 그라스의 [나의 세기]
- [독서감상문] 기시모토 미오 ․ 미야지마 히로시의 “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
- [독서감상문] 김유정 소설 속‘웃음’의 의미 -『봄봄』을 중심으로
- [독서감상문] 다른 세상의 아이들을 읽고
- [독서감상문] 마음의 경제학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