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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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아과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문헌고찰

Ⅲ 본론

Ⅳ 결론

본문내용

보이고 수면시에 호흡음이 거칠게 들린다.
. 객담 : 기침을 할때 그르렁하는 가래소리 들리나 잘 밴어내지 못한다.
. 비강상태 : 분비물이 말라서 지저분하게 관찰되었다.
<주관적 자료> " 잘때나 숨쉴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고 쇳소리가 나요"
목표/기대결과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중재
평가
환자는 편안히 호흡을 유지한다. / 정상적인 호흡양상을 유지할 것이다.
①호흡곤란의 양상을 사정한다. - 호흡수, 호흡음, 코가 벌릉거리는 정도, 피부와 점막의 색깔(청색증, 창백증)
②목쉰소리, 천명, 기침의 유무를 관찰한다.
③동맥혈 가스분압을 측정하고 필요시 산소를 공급한다.
④환자의 체위를 자주 변경시킨다.
⑤고습도의 환경을 제공한다.
⑥필요시 흉부물리요법을 실시한다.
⑦처방된 약물(용해성 거담제, 기관지 확장제, 항생제)를 제공한다.
①②기침과 호흡기계 분비물의 특성변화는 악화 또는 호흡기계 감염을 나타낼 수 있다. 나음, 또는 천식음의 증가는 환자의 상태악화를 나타난다.
④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⑤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하여 배출을 돕는다.
⑥⑦기관지 벽에 붙은 분비물을 떨어뜨리고 기도 분비물 배출을 돕는다.
⑧기관지 확장제는 환기를 증진시키고 분비물 제거를 쉽게 한다.
①호흡수는 평균 40회 정도이며 수면시에 호흡음은 가래소리가 그렁그렁했다. 특별히 호흡을 힘들어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없었으며 피부와 점막색깔도 청색증이나 창백하지 않았다.
②아기는 기침을 가끔했는데 그때마다 가래 때문에 걸걸한 소리가 들렸다.
③동맥혈가스분압 검사를 하지 않았다.
④아기는 우유를 먹고 잘때등 체위를 간간히 변경하기 때문에 특별한 교육을 하지 않았다.
⑤가습기를 제공하여 고습도의 환경을 만들었다.
⑥엄마에게 흉부물리요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손을 컵모양으로 해서 흉벽을 두드려 주라고 설명했다.
⑦Ambroxol, Formoterol, Roxitromycin, Ventolin을 투여하는 것을 관찰했다.
호흡곤란을 보이지 않았으며 호흡수도 거의 정상범위를 유지하였다.
#3 많은 양의 땀, 잦은 설사와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
<객관적 자료> . 설사양상 : 2~3회 정도의 묽은 변을 봄
. 땀 : 아기가 자고 일어난 후 옷이 축축하였고 머리도 젖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엉덩이와 생식기 주변의 피부상태 : 항문주위의 피부가 약간 붉으스름하게 보였다.
<주관적 자료> "아기가 설사를 해서 벌겋게 됐어요"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땀띠같은게 났어요"
목표/기대결과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중재
평가
아기의 피부가 정상을 유지한다. / 아기의 생식기와 항문주위에 피부발진이 나타나지 않는다.
①아기의 생식기와 항문주위의 피부를 사정한다.
②설사와 발한양상을 사정한다.
③배설이나 배변후 물티슈나 미온수로 깨끗이 닦고 잘 말린다.
④땀이 났을때 잘닦고 젖은 침구류나 옷은 재빨리 교환해 준다.
⑤필요시 처방된 약물을 투여한다.(설사약, 피부크림)
①피부손상을 조기에 발견한다.
②묽은 액성 변은 대개 산성이며 소화효소를 함유한다. 지속적인 피부의 접촉은 염증을 일으키며 피부를 파괴한다.
③배뇨, 배변으로 인한 피부자극을 감소시키고 피부손상을 빨리 회복시킨다.
④피부손상을 예방한다.
⑤외부환경으로부터의 막을 제공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①아기의 생식기주위, 항문주위, 목의 피부를 사정하였다. - 생식기 주위가 벌겋게 발진되었고 크기는 7*7cm정도였다.
②설사는 묽은 노란색이며 자고 일어난뒤 옷이 축축하였다.
③배변, 배설후 물티슈나 미온수로 닦고 잘말리라고 교육했고 공기중에 자주 노출시키라고 격려했다.
④젖은 침구와 옷은 발견시 갈아주었다.
⑤Hydrocortosone cream을 제공하였고 발라주도록 교육했다.
항문주위의 피부발진이 3*3cm정도로 감소하였지만 약간의 발진이 남아 있어서 연고를 발라주도록 하였고 잘 말리라고 격려했다.
Ⅳ 결론
상기 40일된 환아는 Bronchiolitis로 입원한 환자로 잦은 기침을 호소하였다. 흉부물리요법과 분무요법을 시행하였고 기관지 확장제와 용해성 객담제, 항생제를 투여하였고 그 결과 호흡도 안정적으로 하고 객담도 많이 생성되지 않는 듯 하다. 입원 3일 때 되는날 피부발진이 생겨 연고를 발라 주었고 부모님들에게 미온수로 깨끗이 닦고 잘 말리도록 격려했다. 현재 많이 좋아진 상태로 섭취와 배설량도 규칙적으로 잘 되고 있다. 부모님들도 많이 좋아졌다며 안심해 하시고 곧 퇴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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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0.23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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