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조직구조 변화와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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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롯데칠성 조직구조 변화와 성과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기업개요
2.기업연혁

본문
기업 조직구조 변화과정과 성과 분석

맺으며
-전략제시

본문내용

로 결핍된 인체 필수성분은 더해주고 불필요한 콜러스테롤 등은 빼준다는 뜻에서 이름 붙었다.
경쟁음료는 (주)일화의 아미노 서플라이어, 동아오츠카(주)의 아미노 밸류 코카콜라의 ‘187168과 해태음료(주)의 아미노 업이 있다.
또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음료시장의 마케팅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오르내리면서 일화 롯데, 해태 등 음료 회사들은 물론이고 기능성 음료를 내놓은 현대약품, 광동제약, 동화약품 등의 이벤트도 활발하다. 3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음료 시장을 향한 업체들의 마케팅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쟁음료는 (주)일화의 일화구아바’와 ‘그라치오소 내사랑 석류’, 해태음료의 ‘선키스트 트로피칼 쥬스’, 등이 있다.
2. 롯데 칠성의 행로
이에 따라 롯데 칠성도 여러 가지 사업방안을 마련했는데, 2001년 2월에는 제일제당 음료사업을 인수하고 그 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탄산과즙주인 ‘하이주’가 20~30대 신세대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2년 6월에는 롯데칠성이 종합경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3년에는 주스와 탄산음료, 기능성음료가 롯데 칠성음료의 주력 핵심 사업으로 확대되며, 다류 음료, 전통음료, 먹는 샘물, 주류 등은 종합음료체제의 보완제품군으로 조정되었다. 이를 통해 2003년에 롯데칠성 음료는 아시아내 종합 음료기업의 위상을 정립하게 된다. 또 9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칠성의2%부족할 때가 2%부족할 때 DBH로 리뉴얼하면서 꾸준한 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4년에는 ‘아미노산 음료’가 음료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롯데 칠성에서는 ‘플러스 마이너스’를 선보였는데 이것은 흡연이나 음주 등으로 결핍된 인체 필수성분은 더해주고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등은 빼준다는 뜻에서 이름 붙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2의 열대과일 붐 조성과 열대과일 삼총사인 ‘구아바’, ‘망고’, ‘포시즌’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 망· 포 삼총사 러브송 페스티벌’을 연다.
3. 주류 사업팀의 신설
- 2001년 11월 14일 롯데칠성음료는 송이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소주 시제품을 1만 5천병을 만들어 시험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로서 롯데칠성음료는 기존의 위스키와 무알콜탄산주에 이어 전통주(소주)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는 것이다.
소주 시장은 지역적 수요가 강하고 20여개 대중소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며, 롯데칠성음료로서는 소주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처음이라고 할 수 있고, 새로운 생산라인을 가동해야하는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2001년 이후 소주 시장에 진출한 롯데칠성음료를 가정하여 그에 맞는 조직(팀조직)을 신설해본다.
먼저 팀의 이름은 ‘주류 사업팀’으로 정하며 이는 안정적인 시장 진입 후 해체를 전제로 하고 차후 이전의 주류팀에 그 기능과 역할이 이전흡수되게 된다. 팀의 구성은 제품개발을 위한 R&D팀, 광고판촉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마케팅팀, 영업팀과 유통 전분야를 담당하는 채널관리팀, 원료를 조달하는 물류팀으로 구성된다.
위와 같이 구성된 주류 사업팀은 조직도에 포함되지 않으며 업무수준이 높고 권한위임정도가 강하며, 존속기간이 단기인 특정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연구개발팀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4. 해외사업부문
<해외사업부문 조직도>
롯데칠성음료는 1993년 사상 처음으로 러시아에 음료를 직접 수출하였다. 향후 러시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비슷한 소비수준과 맛에 대한 정서를 가진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의 진출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경우와 같이 직접 수출을 통해서라기보다는 해외 직접투자를 실시, 해외에서 직접 생산하여 고유의 제품을 현지화 시킴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이 지역으로부터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현재의 조직구조의 관리부문장, 영업부문장, 생산부문장과 같은 위상의 해외사업부문의 신설이 필요하다. 해외사업부문장은 해외 각국의 지사를 관리 감독하며 본사의 지침을 전달하고, 본사와 해외지사간의 자금흐름을 관리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맺으며
-전략제시
롯데 칠성은 부모님 세대에는 소풍 때 빠지지 않던 칠성 사이다부터 시작하여 음료 시장의 고품격화를 가져온 델몬트 콜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 과즙음료로 새로운 음료 문화를 가져 온 '2% 부족할 때' 등을 생산한 음료 시장의 명실상부한 주도 기업이다.
현재 음료의 대부분의 소비는 초등학생에서 청년기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제품의 질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이미지 또한 중요하다. '롯데 칠성' 하면 사이다를 먼저 떠올리게 됨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물론, 이러한 것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음료 소비의 주세대가 사이다 세대가 아님은 분명하다. 이제 기업은 새로운 세대에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수적이 아닌 진보적인 이미지를 심어줄려면 이미지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이미지의 차별화를 통해서 '롯데 칠성'의 음료 시장의 리더 굳히기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재 조직되어 있는 생산 중심형 조직구조를 탈피해서 단지 생산뿐만이 아니라, ‘기업 이미지 관리팀’ 또는 ‘시장포지셔닝 관리팀’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또 제품영업에 대한 ‘채널 지원 담당’ 부서의 일은 아웃소싱을 통하여 ‘차량관리팀’, ‘차량정비팀‘ 등의 유통 부문팀 들을 ’물류관리팀‘, ’채널관리팀‘으로 포함 시켜 주력 부문이 아닌 팀의 정리를 통해 경비를 절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회에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은 환경 공해에 대해 더 관심을 쏟을 필요가 생기고 있으며, 현재 각 공장별로 배정되어 있는 ‘환경공무과’는 유지하되, 공장별 생산관리 뿐만이 아닌 적극적인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관리팀’이 필요 할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문헌
롯데칠성음료 www.lottechilsung.co.kr/
동아일보 www.donga.com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6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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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5.10.19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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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1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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