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과학적 오류 - 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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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되어 있었고 고질라가 낳은 것은 새끼가 아니라 알이었다. 태반은 포유동물이 새끼를 자궁내에 착상시키고 나서 발생하는 구조물로서 절대 알을 낳는 놈들에게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고질라는 파충류다. 고질라는 태반이 없다. 따라서 hCG를 만들어 낼 수 없으며 그것의 항체를 가지고는 알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 왜 하필 뉴욕에?
전개상 또 하나 고질라가 왜 하필 그 먼 길을 와서 사람 많은 뉴욕을 산란의 장소로 택했는지에 대한 필연성이 부족했다. 보통 동물은 사람 손이 안 닿는 곳에 알을 낳는다. 그런데 고질라는 굳이 사람이 많다고 소문난 뉴욕에 알을 낳았으니.. 주목받고 싶은 심리라도 있었던 것일까?
고질라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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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12.05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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