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참이슬 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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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 참이슬 사례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주의 역사
♣중국의 술
♣일본술
♣그린소주

♧소주의 제조방법

♧소주의 유래

♧소주의 역사와 친구로서의 소주의 성장

♧소주의 종류
♣소주시장 구분
♣광고에 대한 반응
♣ 광고 포토폴이오분석
♣진로재팬/소주제조
♣소주 판촉전 후끈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음주량 비교

♧ soju의 정의 l soju의 역사 l 역사로 본 soju 브랜드명들

본문내용

맞게 '순하다. 뒤끝이 깨끗하다. 끝 맛이 좋다' 등이다.
그럼 그 특징들로
우선 23도 소주의 선두주자인
♣참眞이슬露는
대나무 숯의 다양한 효능을 소주에 접목시킨 대나무 숯 여과 소주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였으며, 음주로 인한 미네랄 손실을 보충할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 23도 부담없는 소주라고 한다. 1000 C의 고온에서 구워낸 대나무 숯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 중금속 및 불순물을 없애는 수질 정화작용, 원적외선 효과, 전자파 차단효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지금도 숯의 활용은 여러 곳에서 되고 있다..
진로는 참眞이슬露에 대한 모토로 부담이 없는 소주라는 것과 대나무 숯의 효능을 최대한 강조하였다.
♣두산 경월의 미소주의 경우
쌀과 대관령기슭 청정생수의 만남이라는 글을 모토로 사용하였다.
쌀 증류 원액을 첨가하여 깨끗함의 대명사인 강원도 대관령기슭의 생수로 빚어낸 소주로 2년간 숙성한 쌀의 원액을 재 증류 후 첨가해 거친 맛을 걷어내어 깨끗하고 순한 맛을 남긴 소주이다.
미소주 역시 향긋한 향과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한 맛, 그리고 마시고 난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강조했고 판촉에 들어갔다. 그러나 가장 맨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명한 라운드형 병모양이다. 맛이나 다른 것을 모른다고 해도 병 모양 하나 때문이라도 한번 더 보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마지막으로 보해의 소프트 곰바우는 광고부터가 센세이션했었다. 벌거벗은 남자들이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었다.소프트 곰바우의 강조는 심층 암반수와 황토옹기로 여과를 했다는 것이다.
지하 250m 심층 암반수로 만들러 첫 맛이 깨끗하며 숯으로 두 번 여과해 부드러워진 소주를 황토옹기로 또 한번 여과해 부드러움에 부드러움을 더했다는 것이다. 역시 부드러움을 강조해 마시는데 부담이 없다는 것을 어필했다. 병의 디자인 또한 술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모양을 하고 있다.
♧각 서비스 요금들
아직까지 서민들의 술이라면 대 부분의 사람들은 소주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얼마 전 소주의 주세를 약 30%정도 올린다고 하였다. 그러면 1000원대가 넘어가고 음주 형태가 소주에서 맥주로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각 술마다 성격이 있고 가격이 싸다고 맥주가 소주가 될 수 없고 소주가 맥주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가격이 주류 시장에 약간의 변화는 줄 수가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주세가 오르지는 않았고 또한 23도의 소주는 보통 소주보다 낮은 가격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흥미를 끄는 것 중의 하나일 것이다.
참眞이슬露 : 510원, 미소주 : 500원, 소프트 곰바우 : 510원의 출고가를 형성 하고 있다. 그러나 용량을 보면 미소주만 타소주보다 30ml가 적어 가격대 용량비로 본다면 미소주가 가장 적다. 이렇듯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경쟁률은 없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맛과 판촉전이다. 과연 얼마나 효과적이고 사람들의 인식에 좋은 술이라는 이미지가 남느냐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결정될 것이
♧[소주] 순한소주 시장 "긴장고조"
(http://mart.skytech.co.kr)
소주시장에 23도 `순한 소주' 돌풍이 일 전망이다.
최근 두산이 23도 소주인 `미소주'를 출시하자 23도 시장에 먼저 발을 내디딘 참이슬(진로)과 소프트 곰바우(보해) 등이 바짝 긴장하고 있으나, 전체 시장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내비치고 있다. 업계는 올 하반기에 23도 소주가 전체 소주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은 “미소주는 쌀 증류원액을 2년간 숙성시킨 뒤, 한번 더 증류하는 재증류공법으로 소주의 거친 맛을 없애고, 순한 맛만 남겨 기존의 23도 소주와 또다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은 출시 초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신제품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이에 맞서는 진로는 “인기몰이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맛'으로 승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소주시장은 진로와 그린(두산)이 25도 시장에서 접전을 벌이다 지난해 10월 진로가 23도인 `참이슬'을 출시하면서부터 25도인 그린소주와 23도인 참이슬이 대립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특히 그린과 참이슬은 각각 김혜수와 이영애 등 여자모델을 소주광고에 등장시켜 `부드러운 소주' 논쟁을 벌여왔다. 현재 소주 시장점유율은 진로가 38%, 두산이 18%로 진로가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두산이 따라붙고 있는 상황이다. `미소주'가 비교광고로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진 양사의 대결구도에 어떤 역할을 하게될 것인지 주목된다. 권태호 기자
♣주류업계] 바야흐로 '순한 소주 권하는 사회'
막소주 시대가 가고 순한소주 시대가 오고 있다.
1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알코올 농도 25도' 미만의 순한소주는 지난 3월 3만5278㎘가 팔려 전체 소주시장(7만6150㎘)의 46.3%를 차지했다. 순한소주는 다음달을 기점으로 전체 소주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알코올 농도 25도짜리 `막소주'를 밀어내고 한국의 대표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순한소주는 지난 97년 전체 소주시장의 17.8%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시장을 급속히 잠식해 지난해 34.7%를 차지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순한소주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진로의 '참진이슬로'로, 선보인지 6개월만인 지난달까지 1억병이 팔렸다.
진로가 `참진이슬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변화시키자 후발업체인 두산도 지난달 '백화소주 20'을 선보였다. 이 술은 알코올 농도를 아예 20%로 크게 낮췄고, 용량도 기존의 소주보다 60㎖ 적은 300㎖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보해도 알코올 도수 15도인 `라이트'와 23도짜리인 `보해페트'를 개발해 순한소주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전북지역 연고를 가진 하이트주조도 뒤질세라 고급위스키 제조에 적용되는 '메리지공법'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23도짜리 `연소주'를 내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순한 소주에 입맛이 길들여진 소비자는 독한 소주를 찾지 않는다”며 “소주업계 1위인 진로가 순한소주를 주력으로 삼은 만큼 다른 업체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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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1.03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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