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문화]피임의 역사와 방법고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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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피임의 역사>
1. 피임 이야기
2. 과거 피임의 방법
3. 근대 피임의 역사

<피임 관련 기사>

<피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성관계시 피임을 하지 않는 이유-설문결과>

<피임 방법>
1. 먹는 피임약
2. 자궁 내 장치(루프)
3. 자궁 내 장치(미레나)
4. 물리적, 화학적 차단법
5. 배란일 측정법
6. 영구불임법
7. 응급피임법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피임법-설문결과>

<맞춤형 피임법>

<잘못된 피임 상식>

<조원들의 의견>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먼저 피임을 챙겨 할 수 있어야 하며 피임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한다. 피임 실패 이유 중 많은 경우 피임을 했으나 정확한 사용을 하지 않아 실패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당하게 "피임약, 콘돔주세요"라고, 남성에게 "피임하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보통 피임(콘돔)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안 하는 것이 더 기분이 좋기 때문이며, 피임을 하지 않았을 때 임신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생리 중엔 임신이 안 된다. 생리 끝난 지 얼마 안됐으니 임신이 안 된다'라고 피임을 피하려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때도 임신이 가능하니 언제나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피임을 하도록 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피임에 대한 관심이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것을 알고 행했으면 한다. 성은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이번 발표 조사를 통해서 나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피임에 대한 상식과 관심이 낮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피임에 대해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거나 피임 시에 상대방이 알아서 준비해 주기를 원하는 방관적인 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에 임신중절과 같은 방법은 여성에게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피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설마 하는 생각으로 피임을 하지 않는 태도도 없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피임을 안했을 때 여성들에게 위험과 고통이 크다는 것을 아는 남자들의 배려가 필요할 것이고, 이에 남성을 위해 보다 많은 피임법이 개발되어 할 것이다. 또한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져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발표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제 피임은 현명한 선택이면서 상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나의 피임에 대한 무지에 대해 세삼 느낄 수 있었다. 아직은 나랑은 거리가 먼 얘기로만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우리나라의 여성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았다. 결국 원치 않은 임신을 한 경우 피해자는 여성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관계시 당당하게 피임을 요구할 수 있어야 될 것 같다. 그렇기 위해서는 피임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될 것이다. 전에는 질외사정이나 콘돔밖에는 알지 못했었는데 방법이 정말 다양했고 하는 법만 잘 알면 성공률도 높여 원치 않은 임신이나 성병 등으로 고생하는 일도 줄어들 것 같다. 성이란 즐기는 것이지만 책임도 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 이번 피임에 대해 조사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임에 대한 지식이 적다고 생각되었다. 피임은 남성, 여성 모두 필요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피임을 안했다가 만약 원치 않는 아이를 갖게 된다면 그 아이도 불행하기도하고 ,미혼여성들이 임신을 했을 때 사회적으로 외면 받고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모든 책임과 고통은 여자가 떠맡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임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성관계를 갖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피임' 이 단어를 떠올리면 초등학교 때부터 실시해 오던 성교육이 생각난다. 지금 우리 세대는 어렸을 적부터 성교육을 실시해 오면서 각자의 성과 이성의 성에 대해 배우면서 더불어 피임도 많이 다루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정확한 사용법을 알고 있는 피임기구에 대해 물을 때 극히 일부였지만 하나도 잘 알지 못한다는 결과도 있었다. 여기서 나는 우리가 여태껏 겉핥기식으로만 학습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나와 같은 나이 또래의 조사 대상 중 성관계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피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원치 않는 임신일 경우 대부분이 다 중절을 할 것이라 답했다. 부양가족을 책임질만한 능력이 없는 우리들이 불확실한 장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앞으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피임의 역사(http://www.piim.or.kr/contra/)
피임연구회-피임실태(http://www.piim.or.kr/preg/now.html)
일간스포츠 홈페이지
KBS 비타민 62회 ‘性 아담과 이브의 진실 2탄-피임 편’

키워드

피임,   성관계,   임신,   섹스,   성과문화,   성의이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