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집단체조를 통한 북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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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리랑 집단체조를 통한 북한의 이해
- 한국의 정당, 그들을 과연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1)서론

2) 본론 - 각 당의 입장을 살펴보자!

3) 결론 - 본인의 의견(글에 대한 의견은 본론에!)

4) 출처

본문내용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이러한 집단행사를 통해서 개인보다는 집단을 위하는 의식을 배운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내용은 알다시피 북한체제선전이지요 북한이 오늘에 있기까지 역사를 수령관에 입각해서 쭉 설명하는 것인데 한국사람한테는 잘 안맞죠 이질적이니까요 우리당차원에서 이러한 하나의 행사에 대해서 일일이 코멘트한다는 것이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 소회도 있습니다만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열린우리당 내에서도 아리랑을 보러 다녀왔다. 그의 말에서 조금이나마 열린우리당의 생각이 보인다. 하나의 행사에 대해 일일이 코멘트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 열린우리당은 여당으로서 중립을 지키기 위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
3) 결론 - 본인의 의견(글에 대한 의견은 본론에!)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들을 보면 모두 정책이 비슷해 지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열린우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개혁법만 해도 초기에는 한나라당 또한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가 현재 다르게 바꾼 상태이다. 여당과 제1야당이라는 미묘한 신경전 때문인지 서로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강은 서론에서 보았다. 본 것처럼 각 당들은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에 각 정당들의 시선을 조사하면서 각 당들의 입장이 많이 나온 것이 아니어서 조금은 어려웠다.
한나라당이 제1여당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것인지 사실 많은 딴지를 걸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가장 많은 색깔공세를 펴고 있는 사람은 위에 자료를 올린 것처럼 김용갑의원이 대부분이다. 한나라당과 이어지는 보수 단체들. 그들의 목소리를 한나라당 김용갑의원의 입으로 하고 있다. 사실 한국전쟁이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적대화하고 그런 교육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교육은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되어왔고 현재도 김용갑의원의 그런 발언은 편기르기식의 입장에 해당하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상당히 신중한 편이다. 목소리를 좀처럼 듣기가 힘드나 현재까지의 모습을 살펴보면 북에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보단체인 민주노동당 역시 다같이 아리랑 영상을 보자는 등 적극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위 본론에서 적었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이번 레포트를 쓰면서 누가 나쁘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다. 아리랑을 바라보는 국민 한분한분의 시각도 다른데 그를 대변하는 정당에서는 당연히 더 큰 시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비록 시각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이를 좁혀갈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정당이 아닐까? 국민 한명 한명이 서로의 입장을 설득시켜 모든 사람의 하나된 의견을 만들어 내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대신 이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라면, 그들이라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설명해주고 여론을 공론화 하는(정당의 기능)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북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말을 하려면 빨갱이, 친북주의자로 몰리는 것이 사실이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빨갱이로 몰고 있다. 우리가 먼저 바꿔야 할 것은 우리 머릿속의 생각이 아닐까?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의 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대학교에 들어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고 발전시켜 북한 사회론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교수님이 보여주시는 자료들, 내가 보는 언론에서는 볼 수 없는 자료들이다. 그런 자료들을 보면서 대학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학문의 상아탑 대학교. 이곳에서 얼마나 많이 내가 잘 모르고 있었는지 느끼게 된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아리랑을 봤을 때 까페에 올려 진 후기들만 봐도 개개인의 의견이 분분했다. 이런 의견을 공론화 해주는 게 정당 아닐까? 비판을 낳는 비판이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점을 진심으로 지적해 줄수 있는, 감정정치가 아닌 이성정치를 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라봐 줬으면 한다. 단 몇퍼센트의 조직된 집단의 의견이라고 해서 그들의 의견을 더 띄워주지 말고 조직된 집단이 없는, 그런 집단에 들지 않은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들어주었으면한다.
4) 출처
열린우리당 : http://www.uparty.or.kr/
한나라당 : http://www.hannara.or.kr/
민주노동당 :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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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04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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