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세균성 뇌막염
2. 뇌농양
3. 바이러스성 뇌막염
2. 뇌농양
3. 바이러스성 뇌막염
본문내용
린, 외과적 요법
매독감염이 있은 후 10~20년 후에 나타나는 후기 신경매독 : 척수로(tabes dorsalis),마
비성치매(dementia paralytica) → 뇌실질 조직이나 척수를 침범하는 것
4. 세균성 독성으로 인한 장애
1) 파상풍(tetanus)
원인 : 간균(clistridium tetani)의 아포(spore)가 상처에 침입했을 때 외독소를 생성하게
됨.
병리 : 척수와 뇌간 신경원의 활동을 저지, 균이 침입한 부위의 골격근에 작용함.
증상 : 침범한 하지에서 근경련 및 경축, 턱 근육에 생겨난 아관긴급증(trismus)이 목,
몸체, 하지로 퍼져나감.
2) 디프테리아(diphtheria)
원인 : corynebacterium diphteria
목과 기도를 침범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 (20%가 신경계에 침범하여 외독소를 생성함)
중추신경계 침범 : 구개, 삼차신경, 안면신경, 미주신경, 설하신경
운동, 감각신경까지 포함하는 다발성 신경염으로 진전되기도 함.
1~2주간 지속
대상자가 호흡기계, 심장계의 위기를 넘기면 서서히 회복됨
3) 보툴리즘(botylism)
원인 :clostridium botulinum의 외독소
신경근육접합부에 작용하여 acetylcholine분비에 영향을 미침.
증상 :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12~48시간 이내 오심, 구토, 설사, 안검하수증, 외안근 마
비( 안구근육에 침범되었을 시),
섭취된 독소의 양에 따라 다르고 많은 대상자들이 호흡기계 부전으로 사망하게 됨.
매독감염이 있은 후 10~20년 후에 나타나는 후기 신경매독 : 척수로(tabes dorsalis),마
비성치매(dementia paralytica) → 뇌실질 조직이나 척수를 침범하는 것
4. 세균성 독성으로 인한 장애
1) 파상풍(tetanus)
원인 : 간균(clistridium tetani)의 아포(spore)가 상처에 침입했을 때 외독소를 생성하게
됨.
병리 : 척수와 뇌간 신경원의 활동을 저지, 균이 침입한 부위의 골격근에 작용함.
증상 : 침범한 하지에서 근경련 및 경축, 턱 근육에 생겨난 아관긴급증(trismus)이 목,
몸체, 하지로 퍼져나감.
2) 디프테리아(diphtheria)
원인 : corynebacterium diphteria
목과 기도를 침범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 (20%가 신경계에 침범하여 외독소를 생성함)
중추신경계 침범 : 구개, 삼차신경, 안면신경, 미주신경, 설하신경
운동, 감각신경까지 포함하는 다발성 신경염으로 진전되기도 함.
1~2주간 지속
대상자가 호흡기계, 심장계의 위기를 넘기면 서서히 회복됨
3) 보툴리즘(botylism)
원인 :clostridium botulinum의 외독소
신경근육접합부에 작용하여 acetylcholine분비에 영향을 미침.
증상 :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12~48시간 이내 오심, 구토, 설사, 안검하수증, 외안근 마
비( 안구근육에 침범되었을 시),
섭취된 독소의 양에 따라 다르고 많은 대상자들이 호흡기계 부전으로 사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