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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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용꽃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머리말

2.식용꽃이란 무엇인가?
식품으로서의 가치 뛰어나
어디에서 구입할까?
식용꽃의 보관법

3.식용꽃의 장점과 문제점
식용꽃의 장점
식용꽃의 문제점

4.식용꽃의 종류
대표적 식용꽃 17가지 사진 첨부

5.식용꽃으로 만든 음식 사진들

6.식용꽃에 관한 질문 몇가지
식용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꽃은?
먹어서는 안 되는 꽃
자생화 중 먹을 수 있는 식용꽃

6.맺음말-식용꽃에 대한 나의 생각

<참고문헌 및 싸이트 논문>

본문내용

며 잎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화채, 젤리 등을 만들 때 이용하면 좋다.
다알리아
여름철에 피는 보라색 꽃으로 약간쓴맛이 있어 초무침, 튀김, 볶음 등에 이용하면 좋다.
베고니아
몸이 나른할 때 먹으면 효과가 있고, 상처 난 부위나 염 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식초 대신 사용해도 좋다.
주로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이용한다.
금어초
연분홍색과 흰색이 은은하며 독성이 없고 소화기 능을 돕는 작용을 해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아무런 간을 하지 않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올려놓거나 칵테일, 술 등에 담가 먹어도 좋다.
야로우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 각 지역의 공 터, 도로변 등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이다.
회색이 낀 흰색 또는 연한 핑크색의 작은 꽃이 뭉쳐서 여름 동안 계속 핀다. 지혈ㆍ상처를 굳히는 약효가 있으며 어린이 습진ㆍ창상과 발열ㆍ감기에도 좋다.
말려서 차로 다려 마시면 식욕을 돋워준다.
허약체질인 사람에게 권할 만하고 강장제 효과도 있다.
딜꽃
꽃ㆍ잎ㆍ줄기를 다 이용할 수 있다.
딜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알려져 온 향신료의 하나로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두통, 구취 제거, 동맥경화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
산모가 먹으면 모유를 잘 나 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
원추리
꽃봉오리에 끓는 물을 끼얹어 말린 것을 요리에 이용하는데 이것을 금침채(金針菜), 황화채(黃花菜)라고 한다.
봄이면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추리는 단백질 포도당 지방 회분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아데닌 코린 아루기닌도 함유돼 있어 해열, 진통, 빈혈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마른 꽃은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하는데 자양강장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한다.
유채꽃
겨자과의 식물로 잎은 나물로 씨는 기름으로도 이용하며 레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콤하며 배추뿌리나 무순의 맛이 난다.
제비꽃
해독·소염·소종·지사·최토·이뇨 등의 효능이 있어 황달·간염·수종 등에 쓰이며 향료로도 쓰인다.
유럽에서는 아테네를 상징하는 꽃이었으며 로마시대에는 장미와 더불어 흔히 심었다.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장미·백합과 함께 성모께 바치게 되었는데 제비꽃은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카오슬립
담백한 맛이 나는 카오슬립은 불명증, 신경안정, 정신병 치유에 특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샐러드, 꽃차,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그 향기만 맡아도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식용꽃으로 만든 음식 사진들
식용꽃에 관한 질문몇가지
식용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꽃은?
식용꽃은 꽃집에서 파는 꽃과는 다른 것으로 먹는 용으로 따로 재배한 꽃인데 식용꽃 전용 종자로 재배한 것이어야 하며 관상용으로 재배되거나 많은 양의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한 것은 먹을 수 없다고 한다.
먹어서는 안 되는 꽃
* 철쭉꽃 옥잠화 노고초화 싸리꽃 등은 독이 있으니 술을 빚는데 넣지 말라고 하였다.「규합총서」
* 철쭉 은방울꽃 애기똥 풀 →독성이 강해 절대 먹어서는 안 됨.
* 옥잠화 싸리꽃 -소량의 독이 있지만 물에 담가 희석하면 몸에 해롭지 않다.
* 금낭화 - 데쳐야 독성이 빠지기 때문에 샐러드에는 부적절.
* 모란꽃 - 기름을 충분히 붓고 강한 불에 3초쯤 튀겨야 해독.
자생화 중 먹을 수 있는 식용꽃
(우리나라 꽃 요리의 역사를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고 야생에서 자라는 진달래나 그 밖의 꽃들은 농약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기오염과 같은 여러 가지 영향으로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식용으로 재배된 꽃을 먹어야한다.)
* 한국 40여종의 식용꽃이 있다.
- 1815년 「규합총서」: 진달래꽃, 참깨꽃, 들깨꽃의 기록이 있음.
- 조선시대
3월 3일 (삼짇날) - 궁중에서 진달래화전을 만들어 먹었고,
9월 9일 (중양절) - 국화전, 국화차, 국화주, 국화면, 국화잎 부각 등이 있다.
* 밥류
- 해당화 색반 / - 원추리 밥 /
* 국류
- 호박꽃 탕 / - 원추리 국 /
* 나물 생채류 김치류
- 원추리 김치 / - 부추꽃지
- 등화채 (등꽃나물) / - 치자채(=담복초)
- 산초장아찌 : 음력 7월경.
- 유채꽃 김치 / - 으름꽃 나물과 국
* 화전
- 진달래 화전 - 조선시대 / - 장미화전 - 5월에 노란 장미꽃.
* 한과류
- 송화다식
맺음말
내가 식용꽃에 대한 레포트를 쓰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식용꽃에 관한 자료가 너무 미미하다는 것이다.
식용꽃의 영양에 관한 논문도 매우 부족했으며 식용꽃에 관해 내가 원하는 부분의 자료가 든 논문 하나는 내가 레포트를 작성하는데 참고하면서 훨씬 부족하고 형편없었다. 또 식용꽃을 주제로 다룬 책은 1~2개가 어느 정도 참고 할만 했으며 나머지는 부분적으로만 기술 할 뿐 적확한 내용을 담지 못했다. 따라서 정확하고 많은 내용의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내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 식용꽃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
식용꽃이 먹는 꽃을 말하는거야? 부터 꽃을 어떻게 먹어? 맛있어? 이렇게 묻는 등 내가 식용꽃에 대해 질문 시에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용꽃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으며 화전같은 것은 알면서 식용꽃을 몇 가지나 알고 있냐는 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답을 했다. 식용꽃을 이용한 음식이 엄청나게 많지만 진정으로 일반인은 식용꽃을 접해 보지 못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식용꽃이라는 것이 대중화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게 될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식용꽃을 사는 방법도 너무나 한정 되어 있다.
주변의 대형 마트에서는 식용꽃을 찾아보기가 힘들고 인터넷으로는 엔젤농장, 그 외에 몇 개는 계절에 따라서만 취급을 하고 있었다. 식용꽃의 가격도 공급이 적은 관계로 너무나 비쌌다.
이번에 내가 식용꽃에 대해 레포트를 쓰면서 느낀 것은 앞으로 식용꽃의 활용방안과 실질적인 영양과 연구 더불어 식용꽃 취급방법과 대량 생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 된다.
<참고문헌 및 싸이트 논문>
◎한국원예학회 2000 년 춘계 학술연구발표회 초록
◎네이버 지식인, 포스트, 네이버, 카페
◎“식용꽃의 이용 방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학술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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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08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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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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