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경쟁력있는 한국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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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에서 경쟁력있는 한국제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 제품
[한국 온라인게임 아시아 평정]

[태평양 "세계 10대 화장품社로 성장"]

[경영품질 大賞] 부문대상: 태양금속공업‥공장 자동화…재고박스 40%감축

[디자인 고수와 스포츠 패션의 만남]

[품질로 앞서간다]

[의료업계, 중국진출 활발]

[금호렌터카, 업계 첫 중국 진출]

[싸이월드 중국진출, 품질이 관건]

[귀금속 수출에도 한류 열풍]

[식품업계 “중국인 입맛 잡았다” ]

본문내용

% 많은 9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이같은 성장은 주력 제품인 자일리톨의 성장과 함께 지난 94년 중국 현지회사인 ‘롯데(중국) 식품유한공사’와 지난 4월 칭다오 ‘금호식품유한공사’를 인수하는 대중국 마케팅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게 롯데측 설명이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준 농심 ‘신라면’도 합격점수를 받았다. 농심은 올 상반기 전년대비 27.5% 성장한 2180만달러의 매출( 2004년 1710만달러)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농심이 중국시장내에서 보여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국내 업체들에 많은 교훈을 시사하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게 아니라 한국의 매운맛을 그대로 고집하는 차별화전략, 그리고 대도시 중산층을 상대로 최고의 가격으로 승부한 것이 성공의 열쇠였다. 지난 93년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초코파이의 신화를 창조한 오리온은 지난해 6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0%나 신장한 수치다. 올해 75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자일리톨껌은 한달만에 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국 현지 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은 또 최근 ‘오리온 스낵 주식회사’를 설립, 현지 법인을 통해 포카칩, 스윙칩을 선보이는 등 스낵시장에서 제2의 초코파이 신화를 준비중이다. 이처럼 국내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하자 최근 들어선 크라운제과, 풀무원, 뚜레쥬르, 동원F&B 등도 가세하며 한국맛 심기에 나섰다. 지난해 9월 파리바게뜨가 상하이에 진출하며 현재 7호점까지 오픈한데 이어 최근 CJ뚜레쥬르도 베이징 베이커리시장에 본격진출했다. 그러나 거대한 중국시장의 생리를 모른 일부 식품업체들은 실패의 쓴잔을 맛보기도 했다. 중국 식품시장은 연평균 10∼1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현재 세계 최고의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나 외국계 업체들의 잇따른 진출로 경쟁이 그 어느 곳보다 치열하기 때문. 지난 97년 육가공·식자재로 중국에 진출했던 CJ는 음료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다 실패의 쓴잔을 맛봤다. 2000년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육가공, 조미료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안정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CJ는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들어 베이징과 동북 3성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중국마케팅팀 강기명 팀장은 “최근들어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중국 진출을 준비중인 업체들이 있다면 지금이 최적기”라며 “그러나 변화 무상한 중국시장을 쉽게 보고 접근한다면 낭패보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2005-08-26 22:33 이성재 기자
중국의 인구는 13억이다. 13억이나 되는 인구는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데신 그만큼의 소비자도 된다. 중국의 진출을 위해서는 특성을 잘 알아야 하겠다. 또한 현재 중국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원자재가 부족하다. 따라서 중국에 원자재 및 기본 물자를 수입하는 반면 이를 가공해서 수출해야한다. 게다가 과거 사회주의의 이데올로기와 문화가 바뀌고 있다. 개혁개방을 하고 세계의 문화를 수용하는 중국에 우리의 문화를 전파해 우리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또한 최근 한류열풍을 이용해 이에 관한 산업도 육성시켜야 한다. 아직까지는 중국이 우리보다 뒤져 있다고는 하지만 조만간 앞지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국은 타국의 과학기술 수입 및 획득에 힘을 쏟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기술 집약 첨단산업 및 서비스 산업을 위주로 지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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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6.06.1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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