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시판본 후소샤 역사교과서의 왜곡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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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시판본 후소샤 역사교과서의 왜곡 비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후소샤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 사례

후소샤 교과서의 비판

본문내용

(14)1923(大正12)年9月1日, 関東地方で大地震がおこり、東京ㆍ横浜などで大きな火災が発生して、死者ㆍ行方不明者は10万をこえた(関東大地震)。この混乱の中で、朝鮮人や社会主義者のあいだに不穏なくわだてがあるとのうわさが広まり、住民の自警団などが朝鮮人ㆍ中国人や社会主義者を殺害するという事件がおきた。この関東大地震の結果、日本の経済は大きな打撃を受けた。 p189 줄14-20
1923(다이쇼우12)년 9월 1일, 관동지방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토쿄ㆍ요코하마등에 큰 화재가 발생하고, 사자ㆍ행방불명자는 10만을 넘었다.(관동대지진). 이 혼란 속에서, 조선인이랑 사회주의자의 사이에서 불온한 기도가 있다는 소문이 퍼져, 주민의 자경단등이 조선인ㆍ중국인과 사회주의자를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관동대지진의 결과, 일본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
여기서는 말문이 막혀버릴 정도다. 같은 역사를 가지고 이렇게도 설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정말로 사람이란 무서운 존재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이 혼란 속에서, 조선인이랑 사회주의자의 사이에서 불온한 기도가 있다는 소문이 퍼져, 주민의 자경단등이 조선인ㆍ중국인과 사회주의자를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라는 부분이다. 난징대학살을 행한 행위를 불온한 기도로 제압하기 위한 정당성과 군부가 행한 짓을 부정하면서, 민간인이 살해하는 것으로 축소ㆍ부정하고 있다. 버젓이 사진으로도 남아있는데도 이렇게 후세들에게 치부를 숨겨가면서 과연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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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19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3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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