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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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한 파아란 빛깔 영환을 갖고 있는 다운증후군 장애인 조지와 고된 세상살이로 마음이 지쳐버린 아리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감싸주고 상처를 치유해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제 8욜일’.
삶의 의미와 가까이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는 행복에 대해서 따스한 온기를 ‘프랑스 영화’가 갖고 있는 특유의 화법으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 안쪽까지 은은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드라마에서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치료받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느냐고...하는 그런 비슷한 대사가 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답은 마음이 아프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라...입니다.
여기 주인공처럼 성공을 위해 살다가 모든 걸 잃게 된 남자가 조지라는 한 순수한 인간을 만나면서 이 세상에 진짜 아름다운게 무엇인지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고 싶고 위산과 가식이 없는 순수한 웃을을 지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월화수목금토일..각박한 생활계획표에서 벗어나서
오늘은 제 8요일의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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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시기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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