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도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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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환경도시만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차례
-도입

-도시계획의 이론

-도시계획의
의의와 목적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
만들기 개념

-에너지절약형 도시
만들기 개념과 방향

-친환경 ․ 에너지 절약형
도시만들기 시책

-우리나라에서의
도입가능성 ․ 방향 검토

-결론

본문내용

, 일정지구에 대해 차량통행금지구역(중점관리지구가 될 수도 있을 것임)을 대상으로 통행금지 시간대(예를 들면, 야간시간대)를 설정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차량연료의 대체연료화(전기에너지 사용 등)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도입하는 차량에 대한 인센티브제도(세제감면 등)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수질오염대책으로는 상수원보호와 더불어 하수 및 배수시스템의 효과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시로 흘러 들어가는 폐하수에 대한 오염방제조례의 제정도 검토해볼 수 있다.
5> 역사 및 경관보전시책은 도시의 총체적 물리적 계획의 성과물이다. 따라서 도시계획의 다양한 분야와 상호연계 되어지는데 역사적 건축물 및 역사지구보존을 위한 시책, 수변경관시책, 구릉지경관시책 등 전략적 경관형성지구를 설정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경관지구를 대상으로 '사전협의제도'등의 충실화를 통해 도시공간을 특별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 또한 보행자곤간의 활성화는 도시경관창출의 중요한 계획요소인데,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걷고싶은 거리만들기 사업'등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건축물에 대한 유도적 장치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6> 친환경 주거계획의 경우 토지이용계획과 관련하여 도심부주거를 통한 용도혼합을 통해 도심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친환경주거단지에 대한 계획지침, 기준을 설정하여 재건축단지 및 신개발지를 대상으로 유도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 건축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설정이 요구된다.
7> 환경교육에 있어서는 일방적인 교육보다는 참여활동을 통한 친환경적 커뮤니티 형성에 역점을 두고 진해되어져야 한다. 초등학교의 건물이나 운동장은 친환경교육의 훌륭한 장이며, 따라서 친환경학교건축에 대한 특별한 설계지침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각종 캠페인의 경우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해 갈 수 있다.
8> 친환경 도시계획에 관한 수법을 실현해가기 위한 방안으로는 지침 및 기준설정을 통한 행정 규제가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지만, 각종 재정지원 및 기준의 설정, 보조금지금, 인센티브를 통한 장려책 등 다양한 지원대책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9> 에너지 절약형 도시만들기는 도시인프라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데 하수 및 오수관리는 수자원 재활용적인 면에서 고려되어져야 하며 도심부, 신도시 등에서는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하수처리수 재활용, 폐열이용 등을 도모해야 한다. 우수침투시설을 정비해 우수유출을 최소한 할 필요가 있고 각종 대체에너지인 전기, 태양열, 풍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에너지공급시책 마련이 필요하다.
◈ 결론
도시개발에 있어서의 환경친화성은 그 필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은 도시의 다양한 개발 및 발전에 있어서 환경적 측면과 개발적 측면이 조화될 것을 그리고 도시계획에 있어서 환경적 요소를 진지하게 반영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은 법제도 및 관리집행 측면에서 서로 상충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 계획 환경성 검토, 사전 환경성 검토나 지속가능성 평가제도 모두 계획단계에서 환경개선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환경계획을 도시계획의 한 영역으로 여기는 한계가 있다. 리우회의 이후 10년 정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환경계획은 100년 정도의 상대적으로 긴 역사를 가진 도시계획에서 그 비중이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그리고 실제 시행에 있어서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환경관련 법규들의 위상정립이라든지, 이해관계자간 명확한 의사소통수단을 확보를 위한 모든 환경정보와 자료를 공간화, 그리고 개발계획 초기부터 도시계획가와 환경계획가를 모두 참여시크는 방안등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내용들이라고 하겠다. 도시계획 분야와 환경계획 분야 이해관계자 쌍방간에 계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환경문제를 경제발전, 사회형평, 환경보전이 통합된 지속가능성의 문제로 인식해나갈 때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의 진정한 연계가 이루어질 것이다.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환경관리의 분야는 국제환경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국가 경계선을 넘어서는 월경 환경오염의 문제이다. 이는 자연적 혹은 인위적인 오염물질이 국가 간 이동을 통해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써 한국과 중국 간의 산성비와 황사의 문제가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또한 강을 따라 분포한 국가 간의 갈등도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범지구적 차원에서의 지구 환경 및 자원 보전을 위한 인식과 노력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마존의 밀림은 사실상 이를 소유하고 있는 브라질만의 재산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대부분의 나라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지구온난화라든지 희귀 동 · 식물의 보전 등은 모든 국가들이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환경규제가 나라마다 다름으로 해서 생기는 문제가 점차 증가할 것이다. 이는 각 국민들이 가지는 국민성, 국가의 경제적 상화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경규제가 약한 나라로 오염유발업체가 몰려드는 공해안식처 혹은 공해도피 가설이 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 자유무역시 환경규제가 높은 나라는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환경규제의 강 · 약으로 인한 차이만큼 관세를 부화하는 Green Round가 형성되게 된다.
♧ 참고문헌
친환경 도시만들기 이정형 · 김주석 공저 구미서관
현대 도시계획의 소개 최성연 · 기정훈 · 배창미
조성빈 · 최현선 · 이세영 공저 북메이트
도시 · 건축 엿보기 윤혁경 저 지문당
도시개발의 성찰 오오노 테루유끼 · 레이코 하베에반스 저자 보성각
http://blog.naver.com/lwngmlrj?Redirect=Log&logNo=150004101800
http://blog.naver.com/piano9090?Redirect=Log&logNo=120023415662
http://wssd.kei.re.kr/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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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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