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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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지능의 개념

(3) 지능의 요인

(4) 지능의 측정

(5) 학업 성취와 지능과의 관계

(6)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는 것은 지능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확률을 결정하는 주요 변인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능이 높을수록 학업성취가 높으며, 학업성취가 높은 학생일수록 상급학교의 입학률과 졸업률이 증가하고,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유리한 취업의 기회까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지능 수준을 가진 학생 간에도 학업성취의 차는 심합니다. 이것은 지능이 학업성취와 상급학교 진학 및 사회적 성공에 필요조건이나, 충분조건이 아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6) 맺음말
단순히 처음에는 이 둘의 관계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학습 성취와 지능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업성취와 지능의 관계가 단순히 지능이 높으면 학업성취가 높다진다는 것 보다는 상급학교로의 진학 그리고 사회적 성공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능이 어느 정도 학업성취와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그 관련이 100%가 아닌 이상 관련이 되는 비율의 나머지는 자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해”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너 스스로가 머리가 나쁘다고 확신이 들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보았니?” 라고...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1993) -이옥형- 집문당
심리학 개론(전정판) (1996) - 권석만, 김정오, 민경환, 서봉연, 원호택, 이관용, 이장호, 이춘길, 조영한, 차채호
교육심리학 (1998) -이서진, 박성수 공저-
심리학 개론 (1999) - 이임김, 봉성유, 전문진
중앙일보 - 2005년 3월 14일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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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19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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