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 형

소개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봐 집을 떠나 복지 시설로 들어가는 종식이…….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반성해야 할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장애아를 낳았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아이를 버리지 않는 세상, 장애를 가진 것은 그저 안경을 쓰거나, 피부가 까맣다는 것, 혹은 코가 납작하다는 것 정도로 여겨지는 세상, 그러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꿈꾸어 본다.
저자는 우리 주위엔 친척이나 친구들 중 조금이라도 그런 불편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들을 대하듯 다른 장애인도 가족처럼 따스하게 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우리의 아이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자라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아이들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서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한 일꾼이라는 생각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수긍이 간다. 책을 통해 올바른 시선을 가지고 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해하면 좋겠다.
이상 xxx의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쓴거라 내용이 좀 뒤죽박죽 일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독후감 읽어주신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며, 넓은 아량으로
제 독후감을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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