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충중참서록 장석순 9旣濟湯 10내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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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충중참서록 장석순 9旣濟湯 10내복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9旣濟湯

10내복탕.

본문내용

하니 이 때 환자의 호흡이 모두 미약하고 스스로 숨이 연속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급하게 장차 약을 마시게 하니 숨이 접속할 수 있었다.
李××,年五旬,偶相値,求爲診脈,言前月有病服藥已愈,近覺身體淸爽,未知脈象何如?
이모씨가 나이 50세에 우연히 서로 두니 진맥하길 구하니 앞달에 병이 복약으로 이미 낫고 지금 신체가 맑고 상쾌하다고 깨달으니 아직 맥상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겠는가?
診之,其脈尺部無根,寸部搖搖有將脫之勢,因其自謂病愈,
진찰하니 맥이 척부가 뿌리가 없고 촌부가 흔들려 장차 허탈하는 기세로 스스로 병이 나았다고 했다.
若遽悚以危語,彼必不信,姑以脈象平和答之。
급히 두려워 위태로운 말로써 하니 상대가 반드시 믿지 않고 맥상이 화평하다고 대답하였다.
遂秘謂其侄曰:令叔之脈甚危險,當服補斂之藥,以防元氣之暴脫。
드디어 비밀이 그 조카에게 말하길 숙부의 맥이 매우 위험하니 보하고 수렴하는 약을 복용하여 원기의 갑작스런 허탈을 방지해야 한다.
其侄向彼述之,果不相信後二日,忽遣人迎愚,言其驟然眩暈不起,求爲診治。
조카가 저를 향하여 서술하니 과연 서로 믿지 못한 뒤 2틀에 갑자기 사람을 보내 나를 맞이하여 갑작스럽게 현운이 생기지 않고 진맥하여 치료함을 구하였다.
旣至,見其周身顫動,頭上汗出,言語錯亂,自言心不能支持,其脈上盛下虛之象較前益甚.
이미 와서 온 몸이 떨려 동요하고 머리 위로 땀이 나고 언어가 착란하고 스스로 마음이 정충으로 지지하지 못하고 맥이 위로 성대하고 아래로 허약한 맥상으로 전에 비교하길 더 심했다.
急投以淨萸肉兩半,生龍骨、生牡蠣、野台參、生石各五錢,一劑卽愈。
급하게 깨끗한 수유육 60g, 생용골, 생모려, 야대삼, 생대자석 각각 20g 1제로 곧 나았다.
繼將萸肉改用一兩,加生山藥八錢,連服數劑,脈亦復常。
계속하여 장차 산수유를 40g으로 고치고 생산약을 32g을 가미하여 연달아 몇제를 복용하니 맥이 또한 평상을 회복했다.
按:
살펴봄
此方石之分量,宜稍重於台參。
이 처방의 대자석의 분량은 조금 대삼에 비하여 중요하다.
附錄:
부록
湖北天門縣崔蘭亨來函:
호북 천문현 최란형이 보낸 편지
張港朱總辦之兒,産後角弓反張,汗出如珠,六脈散亂無根,有將脫之象,迎爲診治。
장항 주총판의 자식이 산후에 각궁반장하고 구슬처럼 땀이 나고 6맥이 산란하여 뿌리가 없어서 장차 허탈하는 형상이 있어서 맞이 하여 진찰 치료하였다.
急用淨萸肉二兩,煎湯服之,一劑卽愈。
급하게 깨끗한 산수유육 80g을 사용해 달여 탕을 복용하게 하니 1제에 곧 낫게 되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10.07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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