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모님에 대한 호칭어
자녀에 대한 호칭어
시부모를 부르는 호칭어
며느리를 부르는 호칭어
남편을 부르는 호칭어
아내를 부르는 호칭어
숙질 사이
사돈 사이
타인에 대하여
소개 할 때
문상
나이에 관하여
자녀에 대한 호칭어
시부모를 부르는 호칭어
며느리를 부르는 호칭어
남편을 부르는 호칭어
아내를 부르는 호칭어
숙질 사이
사돈 사이
타인에 대하여
소개 할 때
문상
나이에 관하여
본문내용
-99세 로 쓰는 것이 맞다.
**66세로 미수, 90세로 졸수라는 말은 안 쓰는 것이 좋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할 바른 호칭어에 대해서 조사하고 찾아보면서, 얼마만큼 자국어에 소홀히 하고 있었는지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외래어와 외래문화 등의 영향으로 또는 그 외의 여러 원인들로 인해 자국어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이 모호해지면서 그로 인한 자문화가 흔들리는 점은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문제라고 여겨졌다. 남편의 가족들을 어찌 불러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말에 대해서는 점점 더 소홀해지고 애매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얼만큼 소중하고 값진 우리 모두의 재산이라는걸 인식한다면, 더더욱 우리는 바른말과 바른 호칭어 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야 함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리라고 본다. 이 레포트를 계기로 호칭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과 잘못된 언어습관을 느꼈으며, 이제부터라도 과거의 인습은 버리고 전통은 받아들여서 시대적인 흐름과 새로운 것을 더해 또 다른 창조적인 것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아닌가 싶다.
**66세로 미수, 90세로 졸수라는 말은 안 쓰는 것이 좋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할 바른 호칭어에 대해서 조사하고 찾아보면서, 얼마만큼 자국어에 소홀히 하고 있었는지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외래어와 외래문화 등의 영향으로 또는 그 외의 여러 원인들로 인해 자국어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이 모호해지면서 그로 인한 자문화가 흔들리는 점은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문제라고 여겨졌다. 남편의 가족들을 어찌 불러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말에 대해서는 점점 더 소홀해지고 애매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얼만큼 소중하고 값진 우리 모두의 재산이라는걸 인식한다면, 더더욱 우리는 바른말과 바른 호칭어 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야 함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리라고 본다. 이 레포트를 계기로 호칭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과 잘못된 언어습관을 느꼈으며, 이제부터라도 과거의 인습은 버리고 전통은 받아들여서 시대적인 흐름과 새로운 것을 더해 또 다른 창조적인 것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