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과 호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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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말과 호칭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방에게 늦어진다는 사실을 전화로 알려 주는 것이 상대방을 초조하게 하지 않아 회사의 인상도 더 한층 좋아질 것이다.
⑦ 전화를 끊을 때는 작별 인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전화의 용건이 끝나면 간단하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전화가 용무를 위한 기계라고 하지만 인사도 없이 끊어 버리는 행위는 예의 없는 몰상식한 행동이다. "실례했습니다." 또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하는 인사말 정도는 하고 나서 끊도록 해야 한다.
⑧ 생각하면 행동이 바뀐다.
수화기를 들기 전에 심호흡하듯 자세를 바르게 잡는다. 상대를 기다리게 할 때는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 전화 대화 중 다른 사람과 상의 할 일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이쪽의 대화가 들리지 않도록 수화기를 막는다. 전화가 잘못 걸려오면 "잘못 걸었습니다. 여기는 ○○○국의○○○○번입니다" 등으로 수신자 쪽을 밝히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서의 인사말
1. 채팅용어
A: 하2
B: 흠냐리
C: 에블바디 방가~
B: 안냐세욤
D: 누구3?ㅋ
C: 웁쓰~ 님도 방가방가~^^*
위의 대화는 인터넷 채팅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처음 들어간 사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알 수 없는 용어들로 가득 찬 채팅에 참여할 자신이 없어지고, 채팅을 포기하고 만다.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채팅 용어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신조어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채팅용어 사용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 모 인터넷통신업체의 관계자는 언어 파괴 우려도 있지만 새로운 언어가 생긴다는 것을 신선하다고 볼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로 보기도 하고, 어떤 국어학자는 네티즌 언어는 일종의 유행어다. 네티즌도 이런 언어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그들만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게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한 고등학교 국어교사는 사이버언어가 아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데다 기성세대와의 단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일반인들조차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면서 규범에 맞지 않는 사이버언어를 써야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국어교육 안에 사이버언어를 포함시켜 문제점과 특성을 우리 청소년들이 느끼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학자도 있다. 앞으로 컴퓨터 사용은 더욱 증가할 것이고, 이에 따라 컴퓨터 통신은 국민 모두의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므로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2. 인터넷 예절
1) 이것은 기본!
■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네트워크의 부하(load)를 생각하여야 한다.
■ 게시판이나 토론 그룹에 글을 적을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은 것이 시간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
■ 누군가가 맞춤법에 어긋난 글을 적거나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 되더라도 친절하게 대하여야 한다.
■ 사소한 잘못은 눈감아주고 큰 잘못이라 느껴 그것을 알리고자 할 때에는 정중하게 지적하여야 한다. 이때에는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다.
■ 발신인의 실수로 잘못 배달된 E-Mail은 발신인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친절과 배려가 필요하다.
2) 통신상 대인 관계 예절
■ 전자 게시판 등에 처음으로 접속하면 소개 메일을 공개로 띄운다.
■ 처음으로 통신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 타인에 대한 비방을 삼간다.
■ 거친 용어, 외설스런 표현, 그리고 상소리를 삼가도록 한다.
■ 다른 사용자의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다.
3) 채팅할 때 지켜야 할 점
■ 입장 혹은 퇴실할 때 서로에게 인사를 나눈다.
■ 상대방의 호칭은 "대화 명"님이라 해야 한다.
■ 진행되는 주제에 맞는 대화를 하자.
■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화를 하지 말자.
■ 초보자를 위해 배려하자.
■ 연하(연상)의 상대방을 존중해 주자.
■ 음란하거나 퇴폐적인 대화를 하지 말자.
■ 불건전한 만남을 전제로 대화를 하지 말자.
■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 대화방을 건전한 만남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만들자.
4) 게임할 때 지켜야 할 점
■ 항상 존댓말을 쓴다.
■ 상대와 어느 정도 선을 긋는다면 서로 싸우고 욕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게이머의 도리를 지키자. 지고 있다고 접속을 끊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자주 만나는 상대라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킨다.
■ 게임 종료 후 상대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자.
3. 이메일 쓰는 법
인터넷이 널리 보급된 요즘 편지를 쓰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물다. 이번 발표에서 편지글에서의 인사법을 알아보았지만 사실 요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메일 에티켓이 아닐까 쉽다. 이메일 사용 예절은 다음과 같다.
■ 본문 내용은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이해하기 쉽게 쓴다.
■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준다.
■ 본문 서두에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을 밝힌다.
■ 받는 사람이 읽기 편하게 편집한다.
■ 한 줄은 70자를 넘지 않도록 하고 단락에 따라 한 줄씩 빈 공간을 삽입해 읽기 쉽도록 작성한다.
■「참조(cc)」 활용에 주의한다.
■ 내용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의 ID를 참조에 기입해서는 곤란하다.
■ 수신과 참조를 구분해야 한다.
■ 메일 수신자는 자신이 수신으로 지정된 경우 정독하고 참조로 된 경우 속독하게 마련이다.
■ 보기에 편해야 한다.
■ 글자폰트·색깔·크기 등에 차이를 두거나 표를 만들어 보내면 눈에 잘 들어온다.
■ 용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파일첨부를 피하고 본문 내용에 붙여주는 게 좋다.
■ 회신(REPLY) 기능을 활용한다.
■ 의사소통을 위해 이전 문서가 필요할 때는 회신 기능으로 메일을 보낸다.
■ 그렇지 않은 경우 새로운 메일을 작성해서 보내는 게 낫다.
■ 주소의 알파벳 하나만 틀려도 E메일이 반송된다는 점을 고려해
■ 발송 전 주소를 꼼꼼히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키워드

인사,   호칭어,   우리나라,   인사말,   호칭,   가족,   인터넷
  • 가격3,000
  • 페이지수59페이지
  • 등록일2007.04.25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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