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중독과 범죄탈피를 위한 학교사회사업적 접근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청소년 사이버 중독의 개념, 분류 및 현황
1. 청소년 사이버 중독의 개념
2. 사이버중독의 원인
1) 이상향의 나
2) 성적욕구 충족
3) 심리적 보상
3. 청소년 사이버 중독의 분류
4. 청소년 사이버 중독 현황
1) 사이버 중독 범죄 사례1)
2) 사이버 중독 범죄 사례2)

Ⅲ. 청소년 사이버중독에 대한 개입
1. 건전한 청소년 정보화 환경프로그램 도입
2. 사이버중독 청소년에 대한 개입
3.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망 구축으로 인한 예방적,치료적 개입
4. 게임중독 예방책

참고문헌

본문내용

0%이상이 10대에 의한 것이었다.
서울보호관찰소가 1999년에 검거된 서울지역 청소년범죄사범 798명에 대한 범죄유형을 조사 분석한 것에 따르면 35.5%가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충동범죄는 타고난 기질에다 성장과정에서 심리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측면에서 부모들의 철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정신의학적으로 품행장애를 보이거나 충동조절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의 경우 하루 빨리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반사회적 사이트들의 비윤리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보화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전한 사이버환경조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인터넷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정보화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학교, 가정이 삼위일체가 돼 유해환경 정비와 정보화사회에 걸맞은 윤리도덕의 재무장 등 근본적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현재 사이버 중독에 대한 연구는 진행 단계이며, 정신의학계에서는 사이버 중독이 질병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나 사회도 사이버 중독의 특수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다.
사이버 중독의 특수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현 사회실정에서 학교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학교사회사업가는 학교를 매개로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쉽게 열려있는 사이버 공간을 억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십분 활용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정보화환경을 열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 할 것이며, 지역사회자원과의 연계망 구축으로 인한 예방적 ,치료적 서비스로 건전한 청소년 정보화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임상적 개입이 필요하다.
1. 건전한 청소년 정보화 환경프로그램 도입
정보화 사회에서 사이버 공간은 없어서는 안될 불가분의 관계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에 대한 억제를 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도 필요하지만 사이버를 십분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공간에서의 상담, 진로탐색, 적성검사등으로 자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긍정적 변화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들만의 문화를 가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문화를 정착활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예) 자아인식프로그램- 성격이해프로그램(MBTI),
자아존중감프로그램(OK-gram, Ego-gram)
진로탐색 및 적성검사- 인터넷으로 진로탐색 및 적성검사프로그램 실시
진로탐색프로그램 (인터넷 주소 : www.myway21.co.kr)
진로적성검사
또래문화- 다양한 청소년 또래문화 카페운영
청소년 스스로의 또래 상담실 운영
2. 사이버중독 청소년에 대한 개입
사이버 중독안 중세가 애매 모호하여 증상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더욱이 사회에서 사이버 중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어서 사이버 중독에 대한 현상을 파악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중독에 대한 객관적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면이 여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사회사업가는 사이버 중독을 판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사이버 중독 청소년을 파악하여 개별 또는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사이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지적 역할이 필요하다.
예) 사이버 중독 테스트 검사
개별상담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3.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망 구축으로 인한 예방적,치료적 개입
사이버 중독에 해결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책이 없어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으로
예방적·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건전한 청소년 사이버 공간을 열어 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과 윤리의식의 심화등 사이버 예방적 측면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사이버 중독의 심각성이 대두된 만큼 가정·학교·사회가 일체되어 정보화사회에서 사이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미국 컴퓨터접속중독센터는 인터넷 중독증 징후를 다음과 같이 열 가지로 분류하고, 이 가운데 한 가지만 해당하더라도 중독이라고 경고한다.
☆인터넷에 하루라도 접속하지 않으면 허전하다.
☆접속한 뒤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외출 빈도가 점점 줄어든다.
☆식사시간이 점점 줄고, 모니터 앞에서 먹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주위 사람들이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핀잔하다.
☆메일을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한다.
☆자기 홈페이지를 알리고 싶어 안달한다.
☆바쁠 때도 인터넷에 접속한다.
☆인터넷을 할 때는 가족도 귀찮은 존재로 여긴다.
4. 게임중독 예방책
-게임은 하루 1시간 30분 이내로 제한한다.
-식사는 반드시 제때에 하도록 한다.
-잠은 정해진 시간에 재운다.
-바깥에서 30분 이상 햇빛을 쬐도록 한다. 햇빛은 신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준다. 게임은 남과 어울리는 것을 점점 어렵게 하므로 인간적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1주일에 2회 이상 운동을 한다. 등산, 농구와 같은 운동은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자세 불균형을 예방하고 현실 세계에 대한 흥미를 돋워준다.
-가족들이 지켜볼 수 있는 곳에 컴퓨터를 놓아두거나 사용시간을 줄인다.
-평상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뿐 아니라 이상행동이 나타날 경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참고문헌
「청소년의 PC중독」(한국청소년상담원,2000.5)
발표1 "청소년 PC중독의 유형과 문제점"(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소장)
시사저널 제595호 2001. 3. 22 (P.58-61)
허남숙 서울교대 교육대학원 2006 석사
인터넷 및 게임중독이 청소년 정신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미현 원광대 행정대학원 2006 석사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예방에 관한 연구
이미정 중앙대 행정대학원 2006 석사
인터넷 중독 예방 프로그램 활용에 관한 연구
임옥희 목원대 교육대학원 2004 석사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 2005 사례집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 http://www.iapc.or.kr/
  • 가격2,8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7.02.26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66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