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교인들에 대한 증거로서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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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변천과정
2. 포스트모던 반응들
3. 대화와 선교
4.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태도
5. 마치면서

본문내용

만큼만 알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종교적 존재이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살아 갈수 없게 지음 바 되었는데 우리 인간들은 그러지 못하고 자신의 교만으로 자신들의 욕심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자신이 만들어 세우고 거기에 절하고 복을 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셨다.
모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그들 또한 자신들도 모르는 한국의 유교, 무속신앙, 샤머니즘의 문화 안에서 자라서 자신들도 모르는 문화에 젖어 있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어릴 적엔 학교에서의 전설, 많은 전설의 고향 이야기들, 학교 야영만 가도 넘치는 그런한 이야기들과 시험 문화 안에서의 에피소드(방석 훔치기, 휴지풀기, 포크..) 어쩌면 아주 자연스럽게 장난이라고 하지만 젖어 있는 우리의 어릴 적부터의 그런 기억들이 문득 살아가다가도 기억이 난다. 또한 전쟁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우리의 민족은 또한 전쟁으로 인한 죽은 자들의 보복, 복수, 또한 조상들의 이야기로 인한 얘기로 지금도 넘쳐 난다. 흔히 지나다 보는 무당 집도 찾는 자가 있으니 존재 할 것 이며, 대충 매체의 꼭 일부분을 장식하는 무속인들의 광고 또한 수요자가 있으니 비싼 광고료를 내고라도 하는 것이다. 진정 진실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좀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신앙인들 가운데도 믿음이 아직 연약한 이들은 우리의 문화 속에 내제 되어있는 무속신앙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쩌면 예언이나 그런, 자신들의 복에 관한 문제로 하나님을 찾길 원하는 기복문화에 젖어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도 하나님이 존재함을 알기에,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고 동시에 우상에게 복을 비는 정말 우스운 모습들을 하였다. 정말 무오한 성경은 그렇게 지금의 모습 또한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담아 두셨다. 그러나 구약을 우리는 먼 나라 다른 이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우리의 모습들을 성경에 비추지를 않는 것 같다. 인간의 생각과 사상은 시대나 환경에 따라 바뀌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불변하시다. 우리들은 한국의 바탕에 깔려 있는 이런 무속신앙을 바로 알고, 또한 여러 종류의 신생 종교들과의 만남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바로 전할지 생각해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종교다원주위의 물결 속에 있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한길이 아닌 여러 길이다라는 다원주의 사상은 어쩌면 인간에게 달콤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본인이 종교를 자신의 취향으로 선택하고 그 종교 나름대로의 죽어서 가는 곳을 위해 자신들만의 주, 신에게 의지한다는 다원주의를 우리는 바로알고 대처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할 때, 왜? 꼭 그리스도만을 통해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 스스로도 혼동 하는 이 시대에 정말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문화 상대주의, 자민족 중심주의, 배타주의... 바로알고 전해야한다. 초기 기독교 선교의 미국은 자신들만의 우월성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 했기에 선교지에 복음을 전파하며 억압과 강요가 있었다. 어쩌면 우리들은 타문화권의 선교와 같이 일반 우리의 삶속의 가까운 이웃에게 전도할 때 또한 그들의 살아온 생활과 습관들을 무시하고 우리의 생각으로만 복음을 전파하려 하려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분명 구원은 예수 그리스를 통해야 만이 구원에 이른다. 이것은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 전 지상명령은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가르쳐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 스스로가 먼저 준비되고 바르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하나님의 자녀(양자) 이기에 죄의 종에서의 삶을 버리고 이제는 신의 성품에 참여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배워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죄에서 죽은 우리가 죄에 거할 수 없다. 호4:1-19보면 신지식이 없는 사회이기에 망하였다.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다. 그리고 바로 알고 우리의 주님을 전파하여야 한다. 타종교간의 대화를 위해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바로 알고 그들에게 오직 구원의 진리이시고 유일한 길이신 하나님을 자녀의 본문으로, 주님의 지상 명령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임을 깨닫고 21C의 이런 혼합주의를 주님의 능력으로 극복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지켜 행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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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27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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