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정의 발생원인과 현황 및 지원체계와 문제점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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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자가정의 발생원인과 현황 및 지원체계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자가정의 개념

2. 모자가정의 발생원인

3. 모자가정의 현황

4. 모자가정의 지원체계

5. 모자가정의 문제점

6. 모자가정문제의 개선방안

7. 관련기사 자료

본문내용

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김씨의 또다른 직함은 ‘사치’스럽다. 운 좋게 보훈대상자인 아버지 둔 덕에 공짜 공부를 한대도 그렇다. 먹고 사는 게 급한데 공부는 해서 뭐하느냐는 거다. 김씨는 “그렇게 치면 애들도 당장 학교 그만두고 돈벌이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나이 들어서 애들한테 짐이 되지 않으려면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죠. 다행히 나는 아버지라는 좋은 끈이 있어서 이나마 준비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청소년단체와 한부모가족 지원단체 상담자원봉사를 지속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앞날을 대비해 경력을 쌓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자원봉사도 못하나요. 봉사는 사실 나를 치료하는 과정이기도 해요. 이 일을 하다보면 희망이 보이거든요.”
빚투성이 살림살이, 딸과 아들의 교육, 세 식구의 건강, 어느 한쪽이라도 좋다. “조금만 거들어준다면 곧 일어설 것”이라고 김씨는 자신했다.
[기획특집2팀·사진 이의종 기자]
<자료30>
[여성]저소득 한부모가정 올 8,430명 [강원일보 2005-06-28 00:00]
-작년 비해 256명 늘어… 다각적 지원정책 시급
 한부모 가정이 늘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저소득 모부자 가정은 3,203세대 총 8,430명으로 지난해 3,006세대 8,174명에 비해 107세대 256명이 늘어났다.
 이중 모자가정은 올해 2,524세대, 6,606명으로 지난해 2,365세대, 6,431명에 비해 159세대, 175명이 증가했다. 부자가정도 지난해 641세대, 1,743명에서 올해 679세대, 1,824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중 기초생활수급자는 1,807세대, 4,900여명으로 58.1%로 한부모 가정의 절반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부자가정의 경우에는 자녀양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저소득 모부자 가정이 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배우자 사망, 가출과 경제적 어려움, 부부갈등 등을 이유로 이혼 등 해체되는 가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허남순 한림대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부모 가정 대부분이 생계곤란에 따른 아내 가출 및 이혼과 별거 또는 남편의 이른 사망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한부모가정 자립을 통해 가족해체의 역기능 차단, 아동 빈곤, 청소년 비행 등을 막을 수 있는 직업훈련, 생계비지원 확대 등 다각적 지원정책이 요구된다”고 했다. [張賢貞기자·hyun@kwnews.co.kr]
<자료31>
아동학대 절반가량이 한부모가정서 [한겨레 2005-05-11 21:12]
아동학대의 절반 가량은 편부모 가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아동학대 긴급신고전화(국번없이 1391)에 접수된 6998건을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사례는 동일아동에 대한 재신고 533건을 포함해 모두 3891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편부모 가정에서 일어났다.
아동학대 피해자의 가족유형은 아버지만 있는 부자가정 1285건(33.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가정 950건(24.4%), 모자가정 502건(12.9%)의 차례였다.
학대받는 아동의 나이는 10~12살(24.3%)과 7~9살(24.1%) 등 초등학생이 절반 가량 차지했고, 4~6살(16.3%), 13~15살(15.1%) 등의 차례였다. 학대에 무방비 상태인 1살 미만 유아도 3.7%나 차지했다.
피해아동은 성별로 남아(50.5%)가 여아(49.5%)보다 조금 많았으며, 가해자의 대부분은 부모(81.4%)이고, 특히 친부에 의한 학대(54.3%)가 절반을 넘었다.
아동학대의 유형은 방임(35.9%)과 정서적 학대(29.2%), 신체 학대(27.5%), 성 학대(4.6%), 유기(2.8%) 등으로, 이 가운데 두가지 이상 학대를 당한 중복학대는 전체의 38.8%나 됐다.
한편, 여성부 위탁 아동성폭력 전담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가 지난해 6월18일부터 4월30일까지 접수한 전체 성폭력 피해자를 분석한 결과 7살 이하가 전체의 53%, 8~13살이 40%, 14살 이상이 3%의 순으로 집계됐다. 피해아동 가운데는 남아도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피해유형별로는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나 혐오감을 느끼게 한 추행이 65%로 가장 많았고,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한 강제추행이 16%,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한 강간이 7% 등의 순이었다. 가해자는 친인척이나 이웃, 동급생, 선후배, 교사 등 피해자 주변의 아는 사람이 전체의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8304[안영진 이유진 기자 youngjin@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자료32>
母子가정 父子가정보다 많다 [대전일보 2005-03-09 23:33]
대전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 중 모자(母子)가정이 부자(父子)가정보다 4.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여성정책위원회가 9일 발간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전의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3700가구(9942명)로 이 가운데 모자가정은 3029가구(8205명), 부자가정은 671가구(173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자가정이 부자가정보다 4.5배 많은 셈이다.
한부모가정이 된 사유는 ‘이혼’에 의한 경우가 모자가정 65.4%, 부자가정 7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배우자 사망이나 미혼모 경우는 모자가정이 많았고 이혼이나 배우자 가출 및 유기에 의한 경우는 부자가정이 많았다. 또 모부자 가정 90% 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자가정의 경우에는 자녀양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여성가장(31.1%)과 남성가장(32.8%) 모두 3-4년내 ‘현 상황보다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해 미래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은주 시 여성정책위원은 “한부모가정 자립을 통해 가족해체의 역기능 차단, 아동 빈곤, 청소년 비행 등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직업훈련생계비지원 확대 등 다각적 지원정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李俊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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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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