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1. 들어가는 말
2. 페미니즘의 문제 제기
(1) 페미니스트/페미니즘
(2) 다양한 페미니즘
3. 기독교와 여성
(1) 교회 내 여성의 현실과 여성신학
(2) 여성신학의 관점에서 성서 읽기
4. 나가는 말
*성문화에 대해......
(성에대해..)
(일반적 성문화)
(성 차별주의) sexism
(성문화의 문제점)
*성차별의 관한 사례
1.대중매체 속에서의 성차별
(1)어린이용 프로그램
(2)광고
(3)뉴스
2. 직장내에서의 성차별
(1) 기업들의 성차별
(2) 여성 Elite
(3) 노동의 성차별 두가지 경향
3. 종교계의 성차별
(1) 불교
(2) 기독교
4.과거의 성차별
(1)조선
(2)일본
(3)중국
5. 성차별에 대한 해결책 및 대안
(1) 해결책
(2) 대안
6. 성차별에 관한 도표
(1) 사회에서의 성차별
(2) 가정에서의 성차별
(3) 학교에서의 성차별
7. 성차별의 사례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1. 여성과 남성이 뒤바뀐 이갈리아 나라의 단어들
2. 이갈리아의 딸들의 내용
3. 현실사회의 가부장제에서 이갈리아를 바라본 관점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나타난 페미니즘
줄거리
이 영화에 대해
*파워포인트(PPT)
1. 들어가는 말
2. 페미니즘의 문제 제기
(1) 페미니스트/페미니즘
(2) 다양한 페미니즘
3. 기독교와 여성
(1) 교회 내 여성의 현실과 여성신학
(2) 여성신학의 관점에서 성서 읽기
4. 나가는 말
*성문화에 대해......
(성에대해..)
(일반적 성문화)
(성 차별주의) sexism
(성문화의 문제점)
*성차별의 관한 사례
1.대중매체 속에서의 성차별
(1)어린이용 프로그램
(2)광고
(3)뉴스
2. 직장내에서의 성차별
(1) 기업들의 성차별
(2) 여성 Elite
(3) 노동의 성차별 두가지 경향
3. 종교계의 성차별
(1) 불교
(2) 기독교
4.과거의 성차별
(1)조선
(2)일본
(3)중국
5. 성차별에 대한 해결책 및 대안
(1) 해결책
(2) 대안
6. 성차별에 관한 도표
(1) 사회에서의 성차별
(2) 가정에서의 성차별
(3) 학교에서의 성차별
7. 성차별의 사례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1. 여성과 남성이 뒤바뀐 이갈리아 나라의 단어들
2. 이갈리아의 딸들의 내용
3. 현실사회의 가부장제에서 이갈리아를 바라본 관점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나타난 페미니즘
줄거리
이 영화에 대해
*파워포인트(PPT)
본문내용
위한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4)나의 관점
우리나라 같은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성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는 남성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수업시간에 현대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권력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배웠다. 그러나 현실은 교과서와 같지 않았다. 우리 여성에게도 배우고 싶다면 남성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결혼하게 되면 하고 있던 직업적 일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가시 일을 도맡게 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리고 우리 여성이 갑자기 많아진 일들로 힘겨워 할 때면 사회는 낮은 목소리로 얘기한다. 바같 일은 남성에게 맡기고 여성에겐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더 소중하기에 여성이 할 수 없이 가정을 위해서 일을 그만 둬라 한다. 그렇게 헌신 하게 되면 사회는 이렇게 말한다. “여성은 확실히 직업의식이 약해. 아니 아예 없어” 이렇듯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을 위해서 헌신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모두에게 받아들여 왔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이갈리아의 딸들은 그런 우리가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저는 여성이 먼저 이 책을 일고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이갈리아는 여성이 남성을 지배 하는 여성들에겐 천국이며 낙원 같은 곳에 사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갈리아는 평등한 곳이 아니다. 단지 우리의 현실과 반대인 곳, 즉 우리의 사회가 남성 우월주위에 물든 사회라면 이갈리아는 여성우월주의가 팽배해 있는 곳이다. 현대 우리 사회가 자부장적 사회인 것은 유교적 사상의 잔재 때문인 것 같다. 조선시대의 예를 들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하등하다는 이치였는데 이 때문에 여자는 반드시 남자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여필종부“ 그리고 여자가 지켜야 하는 덕목으로 ”삼종지도“ 란 말이 있는 것 같다. ”삼종지도“의 뜻을 살펴보면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따르고 늙어서 지아비가 죽은 후 에는 장남을 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그 시대의 여성들이 아주 많은 차별 대우를 견뎌 내야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성 우월주의인 가부장제(현대 사회), 또는 여성 우월주의 (가모장제)가 아닌 평등한 입장에서 여성의 확고한 자리를 찾았으면 한다.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나타난 페미니즘
‘페미니즘’…. 이는 사회문제 중에서도 민감한 이슈에 속한다. 특히 남성들만이 군대를 가며, 조선시대부터 가부장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들은 남성대로, 여성들은 여성대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자칫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주제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는 ‘('여성'이라는 뜻의 라틴어 femina에서 유래) 남녀는 평등하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는 이념’으로 정의된다.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여성참정권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은 성차(gender)에 기인하는 불평등과 억압을 고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백인남성 중심의 사회였던 과거 미국에서는 흑인인권운동과 더불어 발전하기도 하였고, 두 사상 모두 궁극적인 인류의 평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줄거리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의 배경은 겉보기에는 살기 좋은 나라로 보이나, 뜯어보면 남성, 백인 중심의 사회 속에 여성이 억압받던 반세기 전 미국, 그것도 미국 내에서도 훨씬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동부에 위치한 미국 최고의 명문 여자대학교 ‘웰슬리 칼리지’이다. 이 시대는 바야흐로 한손에는 책, 한손에는 후라이팬을 들은 여성 사진에 “결혼이 최고의 학생을 만든다”라는 제목을 붙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시대였다. 이런 보수적인 학교에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이라는 미술사 교수가 새로 부임한다. 자유로운 풍토의 서부지역에서만 살아왔던 캐서린 왓슨은 여성들의 교육은 귀부인을 만들기 위한 신부수업이라고 생각하는 웰슬리 칼리지에서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힌다. 케서린은 첫 수업시간에 고전미술에 대해 설명을 하던 도중 주입식 교육으로 한 학기 교재를 딸딸 외워버린 학생들에게 무참히 깨진다. 다음 수업시간에 캐서린은 이들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현대 미술의 사진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시험해보았고 학생들은 이에 불만은 갖은 학생과 호기심을 보이는 학생으로 나누어진다. 이 영화에서는 두 명의 중심축을 이루는 학생이 등장한다 - 보수적인 전통을 고수하는 베티, 뛰어난 성적으로 예일 대학 법학과에 붙는 조안. 이 둘은 모두 보수적인 인물이다. 이 둘은 모두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을 해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캐서린과 갈등이 심했던 베티는 학기 중에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을 하지만 캐서린을 좋아하고 따랐던 조안은 캐서린의 조언으로 예일 대학 법학과에 원서를 넣어 붙는다. 또 명문가 집안의 딸로, 꿈만 같은 결혼생활을 꿈꾸며 정략적인 결혼을 했던 베티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나서야, 결혼의 무미건조하고 쓰라린 이면을 맛보고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결혼생활의 끝인 이혼을 결심하고, 보수적인 어머니의 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반면 예일 대학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았던 조안은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이런 진행은 ‘여자도 모두 사회생활을 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려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캐서린에게 깨달음을 주고 주요 인물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해피 엔딩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이 영화에 대해
모나리자 스마일은 페미니즘의 많은 내용 중에 여성의 사회생활과 진정한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영화는, 꼭 결혼을 선택하여 사회생활을 포기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여성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라는 개방적인 결론을 맺는다. 그리고 아직도 “여자는 군대 안가서 좋겠다.” “그 대신 여자는 애를 낳잖아.”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남여 평등과 여성의 자유의 의미에 대해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4)나의 관점
우리나라 같은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성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는 남성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수업시간에 현대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권력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배웠다. 그러나 현실은 교과서와 같지 않았다. 우리 여성에게도 배우고 싶다면 남성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결혼하게 되면 하고 있던 직업적 일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가시 일을 도맡게 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리고 우리 여성이 갑자기 많아진 일들로 힘겨워 할 때면 사회는 낮은 목소리로 얘기한다. 바같 일은 남성에게 맡기고 여성에겐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더 소중하기에 여성이 할 수 없이 가정을 위해서 일을 그만 둬라 한다. 그렇게 헌신 하게 되면 사회는 이렇게 말한다. “여성은 확실히 직업의식이 약해. 아니 아예 없어” 이렇듯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을 위해서 헌신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모두에게 받아들여 왔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이갈리아의 딸들은 그런 우리가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저는 여성이 먼저 이 책을 일고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이갈리아는 여성이 남성을 지배 하는 여성들에겐 천국이며 낙원 같은 곳에 사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갈리아는 평등한 곳이 아니다. 단지 우리의 현실과 반대인 곳, 즉 우리의 사회가 남성 우월주위에 물든 사회라면 이갈리아는 여성우월주의가 팽배해 있는 곳이다. 현대 우리 사회가 자부장적 사회인 것은 유교적 사상의 잔재 때문인 것 같다. 조선시대의 예를 들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하등하다는 이치였는데 이 때문에 여자는 반드시 남자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여필종부“ 그리고 여자가 지켜야 하는 덕목으로 ”삼종지도“ 란 말이 있는 것 같다. ”삼종지도“의 뜻을 살펴보면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따르고 늙어서 지아비가 죽은 후 에는 장남을 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그 시대의 여성들이 아주 많은 차별 대우를 견뎌 내야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성 우월주의인 가부장제(현대 사회), 또는 여성 우월주의 (가모장제)가 아닌 평등한 입장에서 여성의 확고한 자리를 찾았으면 한다.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나타난 페미니즘
‘페미니즘’…. 이는 사회문제 중에서도 민감한 이슈에 속한다. 특히 남성들만이 군대를 가며, 조선시대부터 가부장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들은 남성대로, 여성들은 여성대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자칫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주제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는 ‘('여성'이라는 뜻의 라틴어 femina에서 유래) 남녀는 평등하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는 이념’으로 정의된다.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여성참정권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은 성차(gender)에 기인하는 불평등과 억압을 고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백인남성 중심의 사회였던 과거 미국에서는 흑인인권운동과 더불어 발전하기도 하였고, 두 사상 모두 궁극적인 인류의 평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줄거리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의 배경은 겉보기에는 살기 좋은 나라로 보이나, 뜯어보면 남성, 백인 중심의 사회 속에 여성이 억압받던 반세기 전 미국, 그것도 미국 내에서도 훨씬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동부에 위치한 미국 최고의 명문 여자대학교 ‘웰슬리 칼리지’이다. 이 시대는 바야흐로 한손에는 책, 한손에는 후라이팬을 들은 여성 사진에 “결혼이 최고의 학생을 만든다”라는 제목을 붙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시대였다. 이런 보수적인 학교에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이라는 미술사 교수가 새로 부임한다. 자유로운 풍토의 서부지역에서만 살아왔던 캐서린 왓슨은 여성들의 교육은 귀부인을 만들기 위한 신부수업이라고 생각하는 웰슬리 칼리지에서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힌다. 케서린은 첫 수업시간에 고전미술에 대해 설명을 하던 도중 주입식 교육으로 한 학기 교재를 딸딸 외워버린 학생들에게 무참히 깨진다. 다음 수업시간에 캐서린은 이들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현대 미술의 사진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시험해보았고 학생들은 이에 불만은 갖은 학생과 호기심을 보이는 학생으로 나누어진다. 이 영화에서는 두 명의 중심축을 이루는 학생이 등장한다 - 보수적인 전통을 고수하는 베티, 뛰어난 성적으로 예일 대학 법학과에 붙는 조안. 이 둘은 모두 보수적인 인물이다. 이 둘은 모두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을 해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캐서린과 갈등이 심했던 베티는 학기 중에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을 하지만 캐서린을 좋아하고 따랐던 조안은 캐서린의 조언으로 예일 대학 법학과에 원서를 넣어 붙는다. 또 명문가 집안의 딸로, 꿈만 같은 결혼생활을 꿈꾸며 정략적인 결혼을 했던 베티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나서야, 결혼의 무미건조하고 쓰라린 이면을 맛보고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결혼생활의 끝인 이혼을 결심하고, 보수적인 어머니의 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반면 예일 대학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았던 조안은 좋은 집안의 남자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이런 진행은 ‘여자도 모두 사회생활을 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려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캐서린에게 깨달음을 주고 주요 인물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해피 엔딩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이 영화에 대해
모나리자 스마일은 페미니즘의 많은 내용 중에 여성의 사회생활과 진정한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영화는, 꼭 결혼을 선택하여 사회생활을 포기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여성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라는 개방적인 결론을 맺는다. 그리고 아직도 “여자는 군대 안가서 좋겠다.” “그 대신 여자는 애를 낳잖아.”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남여 평등과 여성의 자유의 의미에 대해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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