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관련 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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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적자원 관련 기사
1-1. 우리금융 회장 취임사
출처 - (연합뉴스)
1-2. 전자, 뉴 패러다임 이끌 ‘뉴 리더’ 키워라
출처 - (동아일보)
1-3. 청년실업해소 5천억 투입…실업률은 ‘제자리’
출처 - (서울신문사)
1-4. 공공기관 청년 채용 "너무합니다"… 절반 이상 3% 미달
출처 - (세계일보)
1-5. 가족기업 경영권 승계 후 기업성과 부정적인 이유
출처 - (머니투데이)


2. Summary of article


3. My view of article

본문내용

원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많은 투자와 우수인재 확보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다른 자원은 부족하고 고갈 되어가고 있다지만 우수 인적자원만큼은 넘쳐난다는 우리나라에서 취업대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니, 어쩌면 이러한 상황이 아이러니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 My view of article
실업률의 관한 내용은 1-3. “청년실업해소 5천억 투입…실업률은 ‘제자리’ ”, 1-4. “공공기관 청년 채용 "너무합니다"… 절반 이상 3% 미달” 이상의 두 기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몇 년 전부터 줄지 않는 청년 실업률도 인해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해결책은 아직 보이지 않는 듯하다. 청년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실업해소특별법” 도 제정하여 해결하려 보았지만,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실업률은 늘어만 가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해소특별법” 이 제정 된지 몇 년 지나지도 않았지만, 공공기관 채용 현황을 보면, “청년실업해소특별법”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이 청년 실업률을 한층 악화 시키는 것이 기업의 인적 자원에 대한 정책일지 모른다. 앞에서 말했듯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이제 기업을 글로벌화 하기 위하여 인적자원을 과거 Ethnocentric(본사국 중심주의) 체계 같이 인적자원을 본사국 즉, 자국의 인적자원 만으로 충당하지 않는다. ‘소니’ 나 ‘코카콜라’ 와 같이 오직 실력만으로 평가되어 최고 경영자 까지도 외국 인적자원을 영입하는 그런 글로벌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나라 기업들도 변화 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래서 과거 국내 기업들의 인적자원은 국내에서 충당하였지만, 지금은 앞에서 말했듯이 핵심 인재를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 가서 직접 모셔 올 정도로 인적자원의 구성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있다. 하지만 인적자원 만큼은 우리나라가 우수하다고 믿어왔고 자부해 왔는데, 이제는 인적자원까지 외국에게 밀린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앞으로 살아 날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기업들의 이런 인적자원 정책 때문에 청년 실업은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줄지 않는 이유일지 모른다. 지금은 우수 인재 한명이 몇 십만 명을 먹여 살리는 그런 사회이다. 하지만 그런 우수 인재가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싶다. 날마다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은 기업이 바라는 우수 인재가 아니고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 기업에서는 인재를 찾아 힘쓰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힘쓰고 있는 이러한 상황은 시대가 점점 발달해 갈수록 노동의 양극화현상을 심하게 만들 것이다. 21세기 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적자원이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점점 더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적자원이 되기 위한 자격요건 또한 높아만 가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전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현상인 Teps 시험을 국내에서 응시하기 위해서는 몇 달을 기다려야 겨우 응시 할 수 있고 또, 그에 따라 Teps 시험을 보기 위해 해외까지 간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기에는 점점 높아만 가는 기업들의 인적자원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따라야 하는 우리 청년들의 피해가 아닐까 싶다.
이런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더욱 화가 나는 기사를 보게 된다. 1-5. “가족기업 경영권 승계 후 기업성과 부정적인 이유” 라는 기사이다. 일반인 즉, 평민이라고 말을 해야 맞을 것 같다. 평민에게는 취업의 문은 좁고도 좁지만, 그 속에서 청개구리 같은 재벌 2세라는 당당한 이름을 가진 이가 있다. 노무현 정부의 말기가 되어가니, 재벌에 대한 정치권 견제의 감소를 틈타 우리나라 기업 총수들은 하나 둘씩 재벌 2세에게 아무 조건 없이 그저 재벌 2세, 3세 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 거대한 재벌을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수한 핵심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업들의 인적자원에 대한 정책들, 그리고 우수한 인재 한명이 몇 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인적자원을 강조한 말들이 정말 무색할 정도이다. 기업의 가장 우두머리인 그룹 총수를 아무 평가도 교육, 훈련도 거치지 않고 당당하게 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경영권을 물려준다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경영권 상황을 보면 혀를 차게 한다.
■ My view of article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분명 인증되지 않은 재벌 2세의 경영권 물려받기는 잘못된 행동이다. 주식회사 그룹의 총수가 기업이 개인의 소유로 알고 있는 이 잘못된 사고는 자신뿐만 아니라, 그 기업에 일하는 수백 명, 수천 명의 직원, 그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 등 수많은 사람이 단, 한사람의 잘못된 사고, 행동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 그리고 쉽게 말해보자면, 일반 청년들은 지금도 도서관에 앉아 수없이 책을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취업이란 쥐구멍보다도 좁은 구멍을 통과 해보고자 힘쓰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청년실업 문제가 하늘을 찌르듯 심각한 상황에서 재벌 2세는 그저 재벌 2세란 이유로 하위직 사원도 아닌 수천 명 수만 명을 거느리고 나갈 그룹 총수가 된다는 것은 지금도 공부하고 있을 수만은 청년들을 우롱한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고령화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청년 실업률은 줄어 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기업의 총수는 인증되지 않은 후계자를 내세우고 있으니, 무엇인가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지는 않을 것 같다. 밝은 우리 미래를 위해 우선, 경영자인 기업 총수는 진정한 경영자의 자세로 기업을 소유자로서가 아닌 전문 경영자로서의 마인드로 기업을 경영 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정부는 보여주기 식 청년실업 해결 정책을 내세우지 않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내세웠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하루가 다르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적자원 자격 요건이 높아만 가고, 언제 취업 될련지 하루, 하루가 긴박한 제2의 수험생 생활을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인 우리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 질것이라고 본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그 성공할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각자의 노력에 따라 다를 뿐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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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7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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