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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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간복제
<목 차>
Ⅰ. 인간복제란?

Ⅱ. 인간 복제하는 방법

Ⅲ. 인간 복제의 부정적인 측면
⑴ 헌법적인 문제
⑵ 가족법상의 문제
⑶ 특별형법제정의 필요성

Ⅳ. 인간 복제의 긍정적인 측면

Ⅴ. 인간 복제에 관한 법률

Ⅵ. 여러 분야 사람들이 생각 및 입장
⑴ 교회 및 카톨릭의 입장
⑵ 인간 게놈 기구
⑶ 대한 의사 협회
⑷ 시민 단체 및 종교 단체

Ⅶ. 국내외의 인간복제 현황

Ⅷ. 인간복제에 대한 보도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구리 체세포 복제 첫 성공(영국)
1983 수정란의 세포를 나눠 생쥐 복제
(생식 세포 복제)
1986 면양 복제(생식세포 복제)
1997 첫 복제양 '돌리' 탄생(영국·포유류
체세포 복제 첫 성공)
1998 인간유전자 들어간 송아지 복제(미국)
1999 한국 첫 복제소 '영롱이' 탄생
(세계 5번째)
1999 미국 ACT사 첫 인간 배아복제 성공
2000 복제 돼지 탄생. 미국 클로네이드
인간 복제 추진 발표
2001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 등 인간복제
강행 발표
2002.2 세계 첫 복제고양이 탄생(미국)
2002 초 영국 인간배아복제 허용
2002.4 안티노리 박사 등 '복제인간 연내
탄생' 주장
2002.7 미국에서 장기이식용 돼지 복제 성공
2002.7 클로네이드 '한국 여성 인간복제
참여' 주장
2002.12.26 클로네이드 브리지트 부아셀리에
박사, 인간복제 아기 1호 탄생 발표
Ⅷ. 인간복제에 대한 보도자료
(1) 유엔법률위 ‘인간복제금지’ 선언문 채택 [Joins 뉴스] 2005년 3월 15일
복지부 “법적구속력 없어 치료복제연구 지장 없을 것”
유엔총회 제6위원회(법률위원회)는 18일 모든 형태의 인간복제(human cloning)를 금지하고 생명과학 적용 시 인간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보건복지부가 19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모두 6개항으로 이뤄진 이 선언문은 표결 결과 찬성71표, 반대 35표, 기권 43표로 채택됐다. 이 선언문은191개국 회원국이 참여하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최종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이처럼 표가 갈린 것은 ‘인간생명’ 개념 등이 모호, 각국의 입장이 달랐기 때문으로 미국, 독일, 아프리카 국가들은 찬성한 반면 한국, 프랑스, 중국, 일본, 캐나다 스웨덴은 반대했다. 이슬람 국가들은 기권했다.
(2) “치료용 복제연구 허용해야” [Joins 뉴스] 황우석 교수, 유엔본부서 기자회견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료 목적의 생명 복제 연구는 허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회견장에서는 최근 숨진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가 생전에 보낸 비디오 메시지도 상영됐다. 황 교수는 한국의 유엔 대표부와 미국의 과학발전협의회(AAAS), 유전학정책연구소(GPI), 의학연구 진보연맹(CAMR) 등이 마련한 회견장에서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역설했다. 그는 유엔에서 복제 연구 전면 금지 결의안을 통과시키려는 국가들의 움직임에 맞서 세계 여론에 직접 호소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황 교수는 "배아줄기세포 배양과 동물 복제 연구의 목적은 퇴행성 질병치료법의 발견으로 이어지는 문을 여는 것"이라면서 "인간복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해 줄기세포 연구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을 반박했다. 이어 그는 코스타리카가 복제 연구를 전면 금지하는 결의안을 제출한 데 대해 "우리가 여기에서 멈춘다면 과학과 의학에는 엄청난 후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디오에 등장한 슈퍼맨 리브도 "아직도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많다"면서 "인류가 연구를 통해 의학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브는 이어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 난치병은 아직 치료법이 없어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유엔이 올바른 결정을 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리브의 영면을 빌었다. 이 자리에는 각국의 복제 연구 결의안 담당관 57명과 세계 각국의 유엔본부 특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세계 여론의 깊은 관심을 입증했다.
(3) 미국 클로네이드사의 인간복제 성공 한국경제 2002년 12월 29일
▶ 인간복제 아기의 첫 탄생을 알렸던 클로네이드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임을 공식 선언했다. YTN, 2002-12-28
▶ 클로네이드의 부아셀리아 박사는 미국인 산모의 몸을 빌려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는 3.2kg 이며 지난 26일 오전에 출생했다고 밝혔다. 아기의 이름은 이브이며 출생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 인간복제방법은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체세포 복제방법과 동일
▶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에서 아기와 엄마의 유전자 DNA 검사를 할 예정 SBS, 2002-12-30
▶ 현재 인간복제 진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2-12-31
▶ 미국 클로네이드사는 지난 26일 출생한 최초의 복제아기 “이브(Eve)"외에 내년 2월 4명의 복제아기가 추가로 탄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4) “인간 배아 복제, 오히려 윤리적이다”
국제특허 출원 황우석 교수 격정 토로…, “특정부위 세포배양 통해 난치병 치료 획기적 전기”인간 배아 복제의 성공’은 사실상 인간의 복제가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복제는 절대 안 된다.’는 데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그 전 단계인 인간 배아 복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황우석 교수가 인간 배아 복제에 성공해 국제특허까지 출원했다는 소식이 8월10일 전해지자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들, 여성계, 종교계가 ‘경악’했다. 이들은 “인간 배아 복제연구를 당장 그만두라”며 한 목소리의 성명서를 냈다. 배아 복제가 ‘인간 복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반대 이유였다. 이들은 또 ‘인간 배아를 생명체로 볼 것인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비윤리적인’ 연구를 수행했다며 황 교수를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인체 ‘장기’가 자동차부품처럼 ‘대량 생산’되면 인체가 ‘상품’이나 ‘재산’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참여연대는 황 교수를 직접 겨냥한 듯한 ‘생명특허와 윤리’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참고문헌>
-인터넷 사이트
클라라의 집 http://www.clara.id.ro/
인간복제 문제와 찬반론 http://cogito.pe.kr/course/bioethics/clon.htm
안종주, 2006, 인간복제의 빛과 그림자, 궁리출판사
권순만 역, 2005, 인간복제 논쟁, 지식의 풍경
이승구, 2006, 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예영커뮤니케이션
전주호 역, 2007, 인간복제, 푸른미디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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