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연행 형태 - 민요, 잡가, 판소리 -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민 요

민요의 음계와 선법(각 지방의 민요)

민요의 장단과 형식

잡 가

잡가의 종류

판 소 리

판소리의 종류

판소리의 음악적 특징

판소리와 관련된 음악들

본문내용

 판소리의 특징
- 소리판(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시간예술로 상황성과 현장성을 갖는다.
  - 창자(소릿광대) 한명이 고수 한명의 북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는데, 창자는 소리(창), 아니리(말), 발림(몸짓)의 세 가지 예술행위를 하고, 고수는 음악의 흐름을 장단으로 통제한다.
  - 고수와 청중이 추임새를 하면서 판소리 판에 함께 참가한다.
  - 이야기가 ‘판’으로 짜여질 때 판을 짜는 사람에 따라 내용과 줄거리가 다른 음악으로 해석 되고, 이러한 재창조 과정에서 유파를 형성하게 된다.
 - 창자가 이야기를 소리(음악)로 해석하는 과정에는 성음(음색), 길(음계), 장단 (리듬패턴)의 요소가 작용한다.
잡가란?
- 전통사회에서 전승되어온 직업 예능인들의 노래.
   기생 사당패 소리꾼과 같은 전문가들이 긴 사설을 기교적인 음악어법으로 부르는 노래를 잡가라 하고, 이는 비전문적인 성격의 민요와 구별된다. 때문에 잡가는 교육을 통한 전승의 과정이 필요하다.
- 19세기 이전에는 판소리를 잡가라고 지칭한 기록도 보이고, 춘면곡, 황계사와   같은 가사를 잡가라 부른 기록도 있으며, 20세기 초에는 민요와 잡가의 구별 없이 민요도 잡가라 하고, 잡가를 민요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별   도의 장르로 다룬다.
- 민요는 후렴이 붙는 짧은 사설을 정해진 선율에 반복하는 유절형태가 많은데 비해, 잡가는 긴 사설을 통절형태로 노래하는 것이 보통이고 앉아서 노래할 때와 서서 노래할 때 격식을 달리 한다.

키워드

  • 가격1,6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7.07.26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42272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