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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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어떤 행위에는 전혀 중용이 없을 수도 있다. 즉 그 행위들 자체가 악의, 질투, 간통, 절도, 살인과 같이 사악함을 이미 그 본성 속에 내포하고 있는 경우에는 중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본질적으로 악하며 과다와 과소를 막론하고 그러한 행동들을 한다는 것은 항상 잘못된 것이다.
5.마치며…
이상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관을 기본 형이상학에서 영혼관 그리고 도덕적 입장, 실천 방안을 살펴보았다. 맨 처음 언급하였듯이 하늘로 향한 손가락과 땅을 향한 손가락의 차이로 이야기하였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방법론과 해석론의 차이이다. 이는 인간은 행복이라는 것을 추구하며 자신의 생을 행복하게 만들 권리가 있다. 플라톤은 이데아로 다가감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는 목적으로 다가감으로써 4주덕과 중용의 이야기로 꾸며 나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은 커다란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행복이라는 테두리 인간의 삶의 테두리라는 것에 비하여 보면 어느 것이 중요한 것일지 알 것이다. 신용불량자가 387만 명에 육박에 시대이다. ‘부자되세요!!’ 하는 광고 카피와 같이 어느덧 물질이 돈이 행복의 대명사가 되었다. 무엇이 중요한지 구별하지도 못하는 체 흥청망청 살아가고 있다. 물질만능이 우리의 영혼을 다 더럽혀 놓았다고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금의 세상을 보면 한탄 할 것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바라보는 다원화 현상 날로 갈수록 어지러운 세계정세와 국정 그리고 중요한 환경문제들… 과연 무엇이 중요한가?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되씹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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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8.23
  • 저작시기200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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