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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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 국가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권 - 정의에 대한 정의

제 2권 - 정의의 본질과 기원
- 수호자의 교육에 대한 논의

제 3권 - 수호자들을 위한 교육법 : 시가, 음악, 체육
- 통치자의 자격

제 4권 - 수호자의 행복
- 수호자들이 경계해야 할 것 : 부, 가난 / 중시해야 할 것 : 교육, 양육, 입법
- 훌륭한 국가에 필요한 덕목 : 지혜, 용기, 절제, 정의
- 정의로운 사람에 대한 정의

제 5권 - 남녀 평등에 대해서 논의
- 아내, 자식 공유의 문제
- 이상 국가는 철학자가 다스리는 국가

제 6권 - 철학자가 국가를 다스려야 하는 이유
- 선의 이데아 (태양의 비유로 선의 이데아의 개념을 설명)

제 7권 - 선의 이데아 (동굴의 비유로 선의 이데아를 설명)
- 동굴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필요한 학문 : 수학, 기하학, 천문학, 변증론
- 수호자의 선발과 교육방법

제 8권 - 잘못된 국가 체제 : 명예체제, 과두체제, 민주체제, 참주체제

제 9권 - 참주의 성향과 불행한 인간인 참주
- 가장 행복한 인간은 지혜를 사랑하는 자
- 지혜를 사랑하는 자의 쾌락

제 10권 - 모방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 영혼 불멸설

본문내용

면서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고 급기야는 민중을 탄압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이것이 참주의 본모습이고, 참주체제의 말로다.
제 9권
앞의 참주의 본모습에 대한 논의에 이어, 참주체제에 해당하는 인물에 대해 조망한다. 참주체제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제심을 잃고 자유가 가져다준 쾌락에 몸을 맡기며 행여라도 남아 있을 내면의 수치심마저 청소해버린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참주는 부정한 사람이고 사악한 악당이다. 소크라테스는 사악한 인간은 가장 불행한 인간인 것과 같은 이치로 가장한 사악한 폭군이야 말로 가장 불행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이런 국가와, 이런 국가의 개인은 언제나 궁핍하고 두려울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가장 불행한 사람에 대한 언급에 이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소크라테스는 돈과 명예만을 따진다면 돈을 사랑하는 자와 명예를 사랑하는 자가 가장 즐겁겠지만, 경험과 식견을 더해 추론으로 그것을 따진다면 지혜를 사랑하는 자, 철학자가 가장 큰 기쁨을 얻으며 살고 있다고 말한다. 지적쾌락을 추구하는 자의 삶이 가장 즐거우며, 실익만을 추구하는 자의 삶이 가장 즐겁지 못하다고 덧붙인다. 다음으로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사랑하는 자의 쾌락 외에는 어떠한 쾌락도 순수하지 못하며 진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모르는 자는 쾌락이나 고통 , 그것들의 중간상태에 관해 무지하므로 착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참된 쾌락을 알지 못해 고통과 고통 없는 상태를 혼동하고 대립시킨다. 이는 무지와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만족을 주는 쪽이 더 지속적이며 궁극적이고 순수하다고 하고, 그것은 지식과 진리와 관련되어있다고 말한다.
제 10권
소크라테스는 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소크라테스는 시를 짓는데 있어서 모방은 치명적이어서 청주에게 독이 된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가구장이를 예로 든다. 가구장이는 침대를 만들지만 그가 만든 것은 자신의 눈에 비쳐진 침대를 능력껏 만든 것에 불과하다. 그는 모방자인 것이다. 침대라는 이름을 가진 침대 자체로서의 형상은 오직 하나여야 한다. 그러므로 신이 만든 침대를 하나의 진품으로 보면, 가구장이는 침대를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그 진품을 모방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화가가 침대를 그렸을 경우, 그 화가는 실재로부터 세 단계나 떨어져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작가인 호머도 예외가 아니다. 호머는 세상만물과 세상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쩔 수 없이 진리로부터 세 단계나 떨어져 있는 모방자일 뿐이다. 소크라테스는 모방자는 자신이 모방하려는 대상에 대해 그것이 아름다운지 그렇지 않은지, 선악에 대해 진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 논의 다음으로 소크라테스는 영혼 불멸설을 언급한다. 소크라테스는 몸과 영혼을 별개의 것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질병이나 다른 원인으로 육체가 소멸하게 될 지라고 영혼은 소멸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영혼의 악이 영혼을 죽일 수 없다면, 그 영혼은 한결 같아야 한다. 결론으로 소크라테스는 불멸인 영혼은 순수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난후 소크라테스는 정의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생전에 받는 보상은, 사후에 받을 보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에 대한 이야기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례에 대해 언급한다. 소크라테스는 영혼이 죽지 않으면 선이든 악이든 감당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면, 신의 뜻을 좇아 정의롭게 살면서도 덕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또한 그것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하며 논의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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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5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9.06.03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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