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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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니 석굴바닥원의 반지름은 하루의 길이였다. 인간세상의 하루가 12시로 되었듯이 석굴입구의 넓이 또한 12자로 되어있어 인간의 삶을 대변하는 듯하다. 그러나 석굴암은 일제시대의 무리한 공사이후 균열과 습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현대 과학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러한 유물들을 우리가 지켜내고 소중히 여기는 것 역시 중요하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일인 것 같다. 또한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한국과학문명의 역사 수업과 상당 부분 겹치는 것이 많아 수업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책이었다. 나아가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임을 명심하여 가슴깊이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야겠다.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9.14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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