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가정폭력 및 성폭력의 개념과 원인
1) 가정폭력
(1) 외국의 가정폭력 개념
(2) 가정폭력 일반적인 원인
(3) 가정폭력의 피해
2) 성폭력
(1) 성폭력의 여러 형태
(2) 성폭력의 피해
(3) 성폭력의 일반적인 원인
2. 가정폭력․성폭력의 실태
1) 가정폭력의 실태
2) 성폭력의 실태
3. 가정폭력․성폭력의 여러 대책
1) 여성 1366 전화
2)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3) 가정폭력,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4) 사이버 성폭력 예방사업
5)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보호사업
III 결 론
II. 본 론
1. 가정폭력 및 성폭력의 개념과 원인
1) 가정폭력
(1) 외국의 가정폭력 개념
(2) 가정폭력 일반적인 원인
(3) 가정폭력의 피해
2) 성폭력
(1) 성폭력의 여러 형태
(2) 성폭력의 피해
(3) 성폭력의 일반적인 원인
2. 가정폭력․성폭력의 실태
1) 가정폭력의 실태
2) 성폭력의 실태
3. 가정폭력․성폭력의 여러 대책
1) 여성 1366 전화
2)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3) 가정폭력,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4) 사이버 성폭력 예방사업
5)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보호사업
III 결 론
본문내용
이라고 책의 장점을 설명 했다. ▶▶내 동생이 태어났어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비룡소 (비룡소의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1권. 엄마가 아이에게 자상하고 세심하게 들려주는 성 이야기)
아이들이 생명탄생의 과정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이다. 이 책에서는 갓난아기인 남동생을 보면서 생긴 여주인공의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법으로 생명탄생의 과정을 보 여준다.
아기인 동생을 보며 주인공 소녀는 나의 아기 적의 모습은 어땠는지 와 엄마 뱃속에는 어떻게 들 어가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유아의 호기심을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과 자상한 설명 을 통해 풀어준다. 아이를 꼭 앉고 읽어 주다보면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낄 수 있다.
■ Item2. 남녀의 차이를 자연스레 알려주고 싶을때 ■ 선택할수 있는 그림책 “아빠는 왜 서서 쉬하고 엄마는 앉아서해?”, “내 찌찌는 작은데 왜 엄마 찌찌는 커?” 등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내용은 하나 둘이 아니다. 그 중 남녀의 차이에 대한 질문은 직접적인 성에 대한 내용으로까지 연계가 되어 어디서부터 어떻 게 언급해야 하나 고민스러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여성과 남성, 그리고 각각의 성기의 차이. 해답 은 어쩌면 간단하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해주는 것. 그래도 어렵다면. 아래 그림책들 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다. ▶▶너랑 나랑 뭐가 다르지? 빅토리아 파시니 글 그림, 김소희 옮김, 비룡소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들려주는 성에 대한 이야기)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날마다 자라는 아이들. 자신의 변화를 몸소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성은 궁 금증 그 이상으로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이다. 그 궁금증을 부모의 낡은 방식으로 막아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남녀의 성장과정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신체적 차이는 물론,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 성역할과 결혼을 해 아기 가 생기는 과정까지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알려주고 있다. 지인으 로부터 적극 추천받고 책을 구입했다는 7살 아이 엄마 박재선(37세)씨는 “처음에는 그림과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이 책이 유아용이 맞나 잠시 고민했었어요. 아이를 보여주면서 괜찮을까 걱정했는 데 엄마의 기우였더라고요.” 아이는 오히려 매우 재미있어하고 자연스레 받아들였다. 박씨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적절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내용은 잘 모르면서 남녀의 차이가 나오는 그림 등만 봐도 “저~질”이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도 성에 대한 선입견을 허물어 줘 성이 바로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비룡소 (남자와 여자의 개념을 가르쳐 주는 책) 이 책에서는 닮은 점도 많은 나와 내 동생이 등장한다. 그런데 아주 틀린 점이 있다. 바로 나는 여 자고 동생은 남자라는 점. 오줌 누는 방법도 다르다. 왜 동생은 고추가 있고 나는 잠지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이 책은 여자와 남자의 신체 비교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추와 잠지는 나중에 어린이 되면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고 설명해준다.
■ Item3. 성폭력 예방을 위한 책들! ■
만지면 "싫다고 말해요" ▶▶난 싫다고 말해요
베티 뵈거홀드 지음,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이향순옮김, 해바라기 아동센터 최경숙 감수, 도서출판 북뱅크
(유괴나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백화점에서 엄마를 놓쳤다면, 공원에서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친척아저씨가 옷을 벗고 이상한 놀이를 하자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주의시키는 것은 생각보 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아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그림책 “난 싫다고 말해요”는 상황 별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도서출판 북뱅크 김정숙 실장은 “유아 스스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주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 최지영씨도 “성폭력 예방교 육은 가능한 생활 속의 다른 교육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아이들을 위 한 성교육은 성적 지식보다는 성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① 누가 붙들거나 몸에 손을 댈 때 소리를 지르라고 하십시오.자녀와 함께 이 상황을 연출해 봅니다. ② 자녀들에게 집 전화번호와 주소를 가르쳐 줍니다. ③ 누가 여러분의 자녀에게 선물을 주려고 할 때는 반드시 부모에게 알리라고 말합니다. ④ 자녀가 비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과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 사람을 알려 줍니다. ⑤ 어른에게 “싫어요”라고 말해도 괜찮다고 가르칩니다. ⑥ 불쾌한 일이 일어나거나 어른이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할 때는 언제나 부모에게 이야기하라고 가르칩니다.
-도서출판 북뱅크의 “난 싫다고 말해요” 中 발췌- 소중한 나의 몸,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비룡소 (비룡소에서 나온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비룡소의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책. 온화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이해놓았다. 누군가 내 몸을 만지려고 할 때 “싫어요” 하고 외쳐야 한다는 그림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몸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는 함부로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내 몸의 성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다른 사람이 보아서도 안 돼! 다른 사람이 만져서도 안 돼!” 라 는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서 지은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성교육의 중요성을 전달 하고 있다. [주은미 리포터]
[ⓒ 매일경제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7.09.14 16:10:59 입력
아이들이 생명탄생의 과정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이다. 이 책에서는 갓난아기인 남동생을 보면서 생긴 여주인공의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법으로 생명탄생의 과정을 보 여준다.
아기인 동생을 보며 주인공 소녀는 나의 아기 적의 모습은 어땠는지 와 엄마 뱃속에는 어떻게 들 어가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유아의 호기심을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과 자상한 설명 을 통해 풀어준다. 아이를 꼭 앉고 읽어 주다보면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낄 수 있다.
■ Item2. 남녀의 차이를 자연스레 알려주고 싶을때 ■ 선택할수 있는 그림책 “아빠는 왜 서서 쉬하고 엄마는 앉아서해?”, “내 찌찌는 작은데 왜 엄마 찌찌는 커?” 등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내용은 하나 둘이 아니다. 그 중 남녀의 차이에 대한 질문은 직접적인 성에 대한 내용으로까지 연계가 되어 어디서부터 어떻 게 언급해야 하나 고민스러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여성과 남성, 그리고 각각의 성기의 차이. 해답 은 어쩌면 간단하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해주는 것. 그래도 어렵다면. 아래 그림책들 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다. ▶▶너랑 나랑 뭐가 다르지? 빅토리아 파시니 글 그림, 김소희 옮김, 비룡소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들려주는 성에 대한 이야기)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날마다 자라는 아이들. 자신의 변화를 몸소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성은 궁 금증 그 이상으로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이다. 그 궁금증을 부모의 낡은 방식으로 막아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남녀의 성장과정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신체적 차이는 물론,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 성역할과 결혼을 해 아기 가 생기는 과정까지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알려주고 있다. 지인으 로부터 적극 추천받고 책을 구입했다는 7살 아이 엄마 박재선(37세)씨는 “처음에는 그림과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이 책이 유아용이 맞나 잠시 고민했었어요. 아이를 보여주면서 괜찮을까 걱정했는 데 엄마의 기우였더라고요.” 아이는 오히려 매우 재미있어하고 자연스레 받아들였다. 박씨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적절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내용은 잘 모르면서 남녀의 차이가 나오는 그림 등만 봐도 “저~질”이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도 성에 대한 선입견을 허물어 줘 성이 바로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비룡소 (남자와 여자의 개념을 가르쳐 주는 책) 이 책에서는 닮은 점도 많은 나와 내 동생이 등장한다. 그런데 아주 틀린 점이 있다. 바로 나는 여 자고 동생은 남자라는 점. 오줌 누는 방법도 다르다. 왜 동생은 고추가 있고 나는 잠지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이 책은 여자와 남자의 신체 비교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추와 잠지는 나중에 어린이 되면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고 설명해준다.
■ Item3. 성폭력 예방을 위한 책들! ■
만지면 "싫다고 말해요" ▶▶난 싫다고 말해요
베티 뵈거홀드 지음,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이향순옮김, 해바라기 아동센터 최경숙 감수, 도서출판 북뱅크
(유괴나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백화점에서 엄마를 놓쳤다면, 공원에서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친척아저씨가 옷을 벗고 이상한 놀이를 하자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주의시키는 것은 생각보 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아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그림책 “난 싫다고 말해요”는 상황 별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도서출판 북뱅크 김정숙 실장은 “유아 스스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주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 최지영씨도 “성폭력 예방교 육은 가능한 생활 속의 다른 교육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아이들을 위 한 성교육은 성적 지식보다는 성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① 누가 붙들거나 몸에 손을 댈 때 소리를 지르라고 하십시오.자녀와 함께 이 상황을 연출해 봅니다. ② 자녀들에게 집 전화번호와 주소를 가르쳐 줍니다. ③ 누가 여러분의 자녀에게 선물을 주려고 할 때는 반드시 부모에게 알리라고 말합니다. ④ 자녀가 비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과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 사람을 알려 줍니다. ⑤ 어른에게 “싫어요”라고 말해도 괜찮다고 가르칩니다. ⑥ 불쾌한 일이 일어나거나 어른이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할 때는 언제나 부모에게 이야기하라고 가르칩니다.
-도서출판 북뱅크의 “난 싫다고 말해요” 中 발췌- 소중한 나의 몸,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비룡소 (비룡소에서 나온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비룡소의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책. 온화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이해놓았다. 누군가 내 몸을 만지려고 할 때 “싫어요” 하고 외쳐야 한다는 그림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몸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는 함부로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내 몸의 성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다른 사람이 보아서도 안 돼! 다른 사람이 만져서도 안 돼!” 라 는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서 지은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성교육의 중요성을 전달 하고 있다. [주은미 리포터]
[ⓒ 매일경제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7.09.14 16:10: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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