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에 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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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척추의 구조와 기능

요통의 정의

허리통증(디스크)의 증상

진단 방법

치료 및 간호

환자 교육

본문내용

매우 발달되어 내시경이나 레이저처럼 칼을 대지 않고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수술의 성공률이 더 높은 것은 아니며 그 적응증이 되지 않는 환자들은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다.
요통의 원인 질환에 따라서 눌린 신경의 압박을 풀어주는 '신경 감압술'과 불안정한 척추를
고정시켜주는 '척추 유합술'로 나눌 수 있다. 요추 디스크 수핵탈출증이 있다면 돌출된 수핵
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되겠고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를 고정하는 수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술만으로 요통을 완전히 완치시키기는 힘들며 앞서 언급한 여러 가지 생활상의 주
의점과 허리 근육과 복근을 강화하는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여야 한다.
< 환자 교육 >
1) 수면
: 단단한 매트나 요위에서 무릎과 히프 관절을 구부린 상태에서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무릎과 히프 관절을 구부리고 잔다. 가능한 한 큰 침대가 요통 예방에 유리하며 또 가능하면 혼자 자는 것이 좋다.
2) 앉는 자세
: 앉을 때는 허리 부분이 곧거나 뒤로 약간 굽혀진 상태가 유리하며 의자의 높이는 너무 높은 것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 높으면 고관절의 위치가 무릎 관절의 높이보다 올라가게 되고 이는 요추전만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푹신한 소파보다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으며 약간 딱딱한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회전
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가끔 일어나서 걷든지, 한 다리를 다른 다리에 얹어 놓음으로써 골반의 전굴을 유도한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는 단번에 일어나지 말고 일단 의자 끝으로 나와 앉았다가 일어난다. 앉을 때는 둔부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갖다 대고, 고관절의 구부린 각도와 무릎의 구부린 각도가 모두 90° 정도로 유지되게 한다. 이때 무릎의 높이가 고관절의 높이보다 약간 높게 되는 것이 좋고 바닥에 완전히 닿아야 한다. 운전을 할 때 시트와 등받이가 이루는 각도는 110° 정도가 좋다.
3) 서있는 자세
: 서 있을 때는 허리를 쭉 펴고 될수록 키가 크게 서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체중은 수시로 이쪽 저쪽으로 옮기도록 한다. 한쪽 다리를 약간 높은 곳에 올려놓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골반을 전굴시키고 따라서 척추의 지나친 전만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요추전만증을 증가시킬 수 있는 높은 굽의 신발은 피한다.
4) 물건 들어올릴 때
: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이 요통 유발에 끼치는 영향은 크다. 물건을 들어야 할 때는 그 물건의 크기와 무게를 잘 가늠하도록 하고 다리 간격을 넓게 벌려 안 된 자세로 시작한다. 허리를 굽히는 대신 무릎을 굴곡하여 물건을 들고 일단 든 물건을 몸에 가능한 한 붙여서 나르도록 한다. 물건을 끌어당겨야 할 때는 물건을 등 쪽으로 향하는 것보다는 가슴 쪽으로 향하는 게 좋다. 등을 굽혔다가 다시 펼 때는 천천히 부드러운 동작으로 해야 하고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회전 동작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현문사 성인간호학下 2
http://www.medtv21.net/
http://dsh.co.kr

키워드

요통,   디스크,   추간판탈출,   척추,   disc,   HNP,   L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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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04.15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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