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교환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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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온교환법

2. 역사

3. 이온교환수지의 종류

4. 이온교환수지의 용도

5. 이온교환수지의 화학적 성질

6. 이온교환수지의 물리적 성질.

7. 이온교환과정

9. 이온교환수지보관방법

본문내용

각종의 중합을 통해서 물리적 구조에 따른 다양성을 갖을 수 있다. 기초 고분자 모체에 열처리, 표면처리에 의한 2차 가공도 가능하다.
이 방법의 대표적인 예는 방사선 조사 또는 E-beam 조사를 통해 trunk polymer에 라디칼을 형성시켜 단량체와 공중합체를 형성시킨 후 관능화하는 방법이 있다.
②관능기를 가진 저분자량 단량체를 축중합을 통해 합성하는 방법.
이 방법은 초기의 합성 이온교환수지의 형태로서, 이러한 축중합형 이온교환수지는 소구상으로 중합되기 어렵고 기계적으로 약하다. 또한, 관능기도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으므로 위의 방법이 보다 더 용이하게 쓰이고 있다.
9.이온교환수지보관방법
이온교환수지를 장기간 보관할 때 적절한 보관상 주의가 없으면 물리적, 화학적으로 성능열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온교환수지 보관상 영향을 줄 수 있는 Factor를 고찰하고, 성능열화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열거하겠습니다.
▶ 이온교환수지 보관상 영향을 줄 수 있는 Factor
<건조 >
이온교환수지는 50%정도의 수분함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조된 수지가 다시 수분을 가질 때는 삼투압(Osmotic Shock)에 의하여 수지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동결과 해동 >
이온교환수지는 수분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동결과 해동시 이온교환수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 동결과 해동은 일반적으로 급격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동결과 해동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 이온교환수지내에 물리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註 : DIAION PA412와 같은 Porous Type의 경우는 특히 동결과 해동을 피해야 한다.)
<급격한 온도변화 >
급격한 온도변화는 이온교환수지 표면에 균열을 발생시켜 물리적 열화를 발생시킬 수 있다.
<물리적 충격 >
이온교환수지는 물리적 충격에 깨지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화학적 형태 >
이온교환수지의 화학적 안정성은 그 이온의 화학적 형태에 따라 다르다.
A)재생된 H-Type이거나 이온을 흡착하여 Na또는 Ca-Type일 경우 강산성, 약산성 양이온교환수지는 모두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B)많은 Cycle을 거친 강산성 양이온교환수지는 재생된 H-Type이거나 이온을 흡착하여 Na 또는 Ca-Type일 경우 모두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그러나 H-Type으로 공급된 수지의 경우 장기간 보관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 수지를 장기간 보관할 시에 는 Na-Type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C)약염기성 음이온교환수지의 경우 이온을 흡착한 형태나 OH-Type 모두 안정하다.
D)모든 형태(Styrene, Acrylic, Ⅰ형, Ⅱ형)의 강염기성 음이온교환수지는 Cl-Type이 더 안정하다. 온도가 상승하면 강염기성 음이온교환수지의 교환기가 열화되어 약염기 성으로 바뀌어 교환용량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 보관시 Cl-Type으로 보관하고 보관온도는 4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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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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