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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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래 그러했던 것은 아니다
-리더와 시민 참여
-도로 교통의 청사진
-쓰레기 아닌 쓰레기
-각종 노력들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본문내용

찌바 시의 파벨라라 불리는 빈민촌을 비롯해 저소득층 지역에는 등대가 서있다. 이는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아니라, 세계에서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의 한 도시기 빈민들에게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도서관’을 제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등대다. 이처럼 꾸리찌바 시는 잘사는 사람이건 못사는 사람이건 차별하지 않고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나는 꾸리찌바 시를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라고 표현하고 싶다. 꾸리찌바 시의 공직자들은 항상 시민을 위한 시스템을 고안했다. 부(富)한 사람과 빈(貧)한 사람을 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고 다같이 이를 포용하려고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을 위함이지만 결코 인간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인간과 환경 모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런 꾸리찌바 시는 시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시민들은 자신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민의 거리, 시민의 집, 시민의 자연,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꾸리찌바 시야 말로 진정한 생태 도시이며, 앞으로 우리가 배워 나가야 할 표본이기도 하다. 나는 숭실대학교 행정 학도로서 앞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모티브로 하여 내가 이 다음에 공무원이 된다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자연과 함께 더불어 가는 우리 나라를 만들고 싶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4.28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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