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트랙경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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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보......................................1

단거리경기..............................2쪽

중,장거리경기............................3쪽

장애물경기...............................4쪽

이어달리기..............................6쪽

마라톤....................................8쪽

본문내용

배턴을 가지고 있을 때 완결된다.
배턴이 파손될 경우 한 조각을 집고 달려도 무방하다.
배턴 터치 존
이어달리기 경기에서 주자와 주자간에 배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구역은 20m이며 이 지점을 배턴터치존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구역의 뒤 10m지점을 청색선으로 표시하였는데 청색선부터 배턴터치존까지의 구역을 예비구역이라고 한다. 그 10m의 적당한 지점에서부터 다음주자는 배턴을 받을 준비를 위한 도움닫기를 할 수 있지만 배턴 터치는 반드시 20m 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배치
1,600mR(4×400m) 경기에 제3주자와 제4주자는 앞주자가 200m를 통과한 순서에 따라 안쪽레인에서 바깥쪽레인순으로 해당임원의 지시에 따라 위치하여야 한다.
배턴을 넘겨준 경기자는 다른 경기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다른 팀의 패스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코스나 배턴터치구역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실격인 경우
경기자가 배턴터치구역 끝에서 본래의 위치나 코스밖으로 벗어나 다른 팀의 주자를 고의로 방해한 경우
다음 주자를 떠밀어 주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도와주는 경우
배턴터치구역 바깥에서 주고 받거나 배턴을 던져서 건네는 경우
앞 주자가 떨어뜨린 배턴을 다음주자가 줍는 경우
선수대체
일단 예선 경기에 참가한 팀은 다음 라운드의 선수 편성에서 확정된 대회참가 선수중 2명까지만 추가선수로 대체할 수 있다.
바 톤
일반적으로 30cm×12cm×50g 규격이며, 흰색, 적색, 황색, 청색의 4가지 색깔이 있다.
6. 마라톤(도로경주)
마라톤은 풀코스, 하프코스, 5~15km 코스 등으로 구분한다.
풀코스는 42.195km를 완주하는 것. 하프코스는 풀코스 정복이 힘겨운 사람을 위해 절반인 21km를 완주하는 코스. 하지만 하프코스라 해도 21km의 거리를 완주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마라톤을 처음 시작했거나 훈련기간이 짧은 아마추어의 경우 5km, 10km, 12km, 15km 코스 등을 순환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최초의 마라톤은 1927년 조선신궁 체육대회에서 마봉옥이라는 사람이 3시간29분37초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 공식기록이다. 1930년에는 인력거꾼인 이성근이라는 사람이 2시간36분30초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기록은 1932년의 미국 LA 올림픽. 권태하, 김은배 선수가 출전하여 권태하 선수는 9위, 김은배 선수는 6위를 차지했다.
1924년 제8회 파리올림픽 때부터 정규 코스의 길이가 42.195km로 정해진 이후 마라톤의 기록은 1930년대 중반까지 2시간30분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당시 마라톤계에서는 2시간30분대가 인간의 체력한계라고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1935년,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가 세계 최초로 2시간30분 벽을 깨뜨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손기정 선수는 일본 메이지 신궁 체육대회에서 2시간26분14초로 골인,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국제육상계를 놀라게 했다.
그후 1947년 제51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서윤복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950년 제54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는 함기용, 송길윤, 최윤칠 선수가 각 123위를 차지하여 전세계에 한국 마라톤의 실력을 과시했다.
1992년 일본의 벳푸 마라톤대회에서는 황영조 선수가 2시간8분47초로 한국최고기록을 세우면서 한국마라톤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이어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에서 황영조 선수가 우승을 함으로써 1936년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우승한 이래 56년 만에 한국마라톤의 숙원을 풀었다.
황영조 선수가 은퇴한 뒤에는 이봉주 선수가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준우승을 하며 마라톤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봉주 선수는 1998년 로테르담 대회에서 2시간07분 44초라는 한국 최고기록을 세우며 한국 마라톤의 2시간7분대 시대를 열었다. 또 그는 지난해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이는 50년 함기용 선수의 우승 이후 51년 만의 일이다.
풀코스 마라톤의 경기규칙
첫째, 정해진 공로를 달린다.
둘째, 참가자는 완주기록 증서나 결과 기록 혹은 전문의가 발급한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부분은 대회마다 차이가 있다.
셋째, 음식물은 주최측이 준비하되 코스의 출발점에서부터 11km 지점에 준비, 5km마다 두도록 되어 있다. 선수는 자기가 희망하는 음식물을 신청하여 허락을 받으면 지정된 공급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마라톤 대회마다 규제하는 규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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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13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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