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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든다. 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전혀 불쌍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영호삼촌 같은 사람들이 있어 이 세상은 각박하지도 않고 우리를 감동시켜 사람들을 욕심에 세계에서 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들의 구세주인 것 같다. 어머니의에 마지막 소원이 아들이 잘사는 것이라는 말을 접고 아이들을 돌보고 자기 자신보다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나를 감동시켰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다 읽고 끝이 너무 쉽게 끝나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어 왼지 모르게 나도 기쁘게 책을 다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뒤 늦게 읽은 책이지만 감동을 주는 책이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해준 이 책이 고맙게 느껴진다. 서로 부대끼고 싸우고 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가족이 없던 아이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준 영호삼촌과 김명희 선생님 그리고 괭이말부리말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동수가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 힘든 사람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면서 그들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
영호삼촌 같은 사람들이 있어 이 세상은 각박하지도 않고 우리를 감동시켜 사람들을 욕심에 세계에서 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들의 구세주인 것 같다. 어머니의에 마지막 소원이 아들이 잘사는 것이라는 말을 접고 아이들을 돌보고 자기 자신보다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나를 감동시켰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다 읽고 끝이 너무 쉽게 끝나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어 왼지 모르게 나도 기쁘게 책을 다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뒤 늦게 읽은 책이지만 감동을 주는 책이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해준 이 책이 고맙게 느껴진다. 서로 부대끼고 싸우고 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가족이 없던 아이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준 영호삼촌과 김명희 선생님 그리고 괭이말부리말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동수가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 힘든 사람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면서 그들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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