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AIDS)의 심각성, 에이즈(AIDS)의 감염경로, 에이즈(AIDS)의 역사, 에이즈(AIDS)의 통계현황, 에이즈(AIDS)의 검사방법, 에이즈(AIDS) 예방, 에이즈(AIDS) 치료, 에이즈(AIDS) 전망, 에이즈(AIDS) 대책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에이즈(AIDS)의 심각성, 에이즈(AIDS)의 감염경로, 에이즈(AIDS)의 역사, 에이즈(AIDS)의 통계현황, 에이즈(AIDS)의 검사방법, 에이즈(AIDS) 예방, 에이즈(AIDS) 치료, 에이즈(AIDS) 전망, 에이즈(AIDS) 대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에이즈(AIDS)의 심각성

Ⅲ. 에이즈(AIDS)의 감염경로
1. 성 관계
2. 혈액 및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3. 주산기 감염(Perinatal lnfection)

Ⅳ. 에이즈(AIDS)의 역사

Ⅴ. 에이즈(AIDS)의 통계현황
1. 내국인 신규 HIV/AIDS 성별, 연령별 분포
2. 감염경로별 현황
3. 내국인 누적감염현황

Ⅵ. 에이즈(AIDS)의 검사방법

Ⅶ. 에이즈(AIDS)의 예방

Ⅷ. 에이즈(AIDS)의 치료

Ⅸ. 에이즈(AIDS)에 대한 전망

Ⅹ. 향후 에이즈(AIDS)에 대한 대책
1. HIV의 감염경로
2. HIV전염의 확률
3. AIDS의 예방
4. 한국의 AIDS관리대책
1) 예방홍보활동
2) 검사와 상담
3) 감염자 보호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집에서 같은 방을 쓰거나, 같은 학교에서 공부한다거나, 공공시설물을 같이 쓴다고 해도 감염된 사람으로부터 HIV가 전염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같은 식기를 쓰고, 같은 컵으로 마셔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며, 같은 화장실 변기를 써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 AIDS를 잃고 있는 사람을 육체적으로 돌본다 해도 보통의 주의만 하면 돌보는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은 큰 것이 아니다.
2. HIV전염의 확률
성교 때마다 자동적으로 HIV가 전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쪽이 HIV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 삽입하는 성교를 할 때에는 항상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고 다른 성병을 가지고 있고, 성기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질이나 항문성교를 통하여 감염자와 한 번의 성접촉 시에 HIV가 전염될 확률은 1/1000부터 1/100 사이이다. 많은 연구조사에 의하면, 성교시 여자가 남자에게 전염시키는 것보다 남자가 여자에게 전염시키는 확률이 훨씬 높아 6-7 배가 된다고 한다. HIV에 감염된 피를 한 번 수혈하는 것으로 90%가 감염된다. HIV에 감염된 母는 자기아이에게 감염시킬 확률이 15%-40%가 되며 평균치는 1/3이다. 대부분 임신중이나 출산시에 많이 감염이 되고, 母의 영양상태가 나쁜 많은 나라에서는 감염의 50%가 수유를 통해서 발생되고 있다. 마약주사를 맞는 사람들은 HIV감염자의 혈액과 매 접촉당 감염 위험률은 5/1000에서 1/100사이이다. 의료분야 종사자가 주사바늘이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HIV에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될 확률은 5/1000이하이다.
3. AIDS의 예방
이미 감염된 사람들이 더 이상의 HIV를 전염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그들 자신이 악성바이러스에 재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다음 행동들에 의해 가능하다. 지각 있고 책임 있는 성행위를 한다. 즉 혼전관계, 혼외관계 등을 금한다.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HIV감염을 줄일 수 있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이지만 100%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 부부 중 한 사람 혹은 양쪽 다 HIV에 감염되어 있을 때에는 아이를 가지려고 할 때 의사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수혈을 피하되 수혈을 피할 수 없을 때에는 수혈하려는 피가 HIV 항체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한다. 소독이 잘 된 의료기구를 사용한다. 벤데나 상처부위는 방수붕대나 깨끗한 천으로 싸맨다. HIV/AIDS라는 전염병은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치료할 수 없으며, HIV예방 접종약도 없다. 한 번 HIV에 감염이 되면 일생동안 감염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4. 한국의 AIDS관리대책
한국정부의 HIV/AIDS 관리대책의 목표는 첫째, HIV/AIDS의 확산을 방지하고, 둘째, HIV 감염자나 AIDS 환자에 대한 적절한 진료와 보호, 셋째, HIV/AIDS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HIV 발견 당시 연령별 분포를 보면 0~9세는 4명, 10~19세는 20명, 20~29세는 245명으로 전체 감염자수와 비교해 10대와 20대가 37.9%를 차지한다. 30~39세는 268명, 40~49세는 114명, 50~59세는 48명, 60세 이상은 13명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왕성한 20~30대가 전체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녀의 성비는 7.2:1의 수준이다. HIV 감염경로별 현황을 살펴보면 성적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616명으로 전체감염 경로의 86.7%를 차지하고 있고 수혈에 의한 감염은 2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 접촉으로 인한 감염 중 국내이성을 통한 감염은 253명이며 동성연애로 인한 감염은 145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실제 환자수보다 적은 수로 생각되고 있으며, 에이즈 감염자는 3988명, 환자는 573명으로 추계 되고 있다.
1) 예방홍보활동
HIV/AIDS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보급하여 사회적 거부감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접근 가능한 방법을 통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 검사와 상담
헌혈을 하는 모든 혈액에 대해서 HIV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검역소, 각종 병원에서 HIV검사를 원할 경우 무료로 검사를 해 주고 있다. 검사시 인적사항은 비밀을 유지하며, 희망할 경우에는 익명으로도 검사를 해 주고 있다. 일부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3) 감염자 보호
확인된 감염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보건교육과 상담을 하고, 국립보건원에서 면역가능 검사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에서 추후관리를 받을 경우 보건소에서는 정기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기타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감염자의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발병 억제제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염자 또는 환자의 본인 부담 진료비를 상환해 주고 있다.
. 결론
AIDS의 병원감염과 관련되어서 가능한 전파방법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AIDS의 유병율은 낮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게 된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관리 지침은 없는 실정이며, 일부에서는 과도한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병원내의 각 상황이나 부서에 맞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관리지침들이 마련되어 다른 환자나 의료인을 보호하고, 막연한 공포심이나 HIV감염 환자들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그들을 정당한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는 환자로서 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김현숙, AIDS의 학교 보건교육 도입에 관한 연구, 한국학교보건학회지, 1996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에이즈 교육지침서, 한국성문화연구소
대한보건협회, HIV/AIDS 발생분포, 미간행, 1989
성유운, AIDS 에이즈의 역학, 1995
장순복, 임부의 에이즈관련 지식, 태도, 및 예방적 행위, 미간행, 1993
전산초, 최영희, 노인간호학, 수문사, 1992한상태,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세계적인 전망. 대한에이즈협회 창립대회 유인물 서울, 힐튼호텔, 1993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8.10.16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96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