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내 혁명에 관한 이론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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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 내 혁명에 관한 이론적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뇌 내혁명 1권
2.1. 뇌내 모르핀
2.2 플러스 발상과 마이너스 발상
2.3 명상
2.4 올바른 식생활
2.5 근육을 붙이고 체내에 쌓여 있는 지방을 태워
없애버리는 가벼운 운동
2.6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법
2.7 요약

3. 뇌 내 혁명 2권
3.1 2권 소개
3.2 프롤로그
3.3 선천 뇌 응용 법
3.4 효과적인 플러스 발상법
3.5 식사 운동 명상의 효능
3.6 뇌 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실천법
3.7 요약

4. 뇌 내 혁명 3권
4.1 텔로미어 와 활성산소 이론
4.2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뇌내 모르핀
4.3 그 외에 장수를 실현하기 위하여
4.4 요약

본문내용

발간은 1996년 일본 과학기술청이 향후 29년간 2조엔을 투입하는 대형 뇌 연구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뇌 과학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뇌에 관련한 책들이 집중되어 쏟아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과 건강에 좋다`는 일관된 주제를 가진 이 책은 인간 두뇌의 생리와 심리현상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면서도 `모든 일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전향적으로 생각하는 게 몸과 마음의 활력을 낳아 만사형통하고,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2권에서는 `선천 뇌 응용 법`과 `플러스 발상법`, `식사·운동·명상의 효능`과 `뇌 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실천 법`을 다룸으로써 《뇌 내 혁명》의 구체적인 응용법을 알려 주었다. 3권의 탄생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힘입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모든 생체학적 이론과 정신적 원리를 유전자의 활동과 동양사상을 접목시키면서 설명해 낸 것이다.
4.1 텔로미어 와 활성산소 이론
현재 노화의 원인에 대한 연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텔로미어’와 ‘활성산소 이론’ 이다.
텔로미어(telomere)는 오래된 세포가 죽어 버리면 다시 세포를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즉 유전자 복제를 돕는 물질이다. 한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 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는 짧아진다. 그런데 텔로미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길이가 일정해서 세포의 죽는 속도가 느린 사람일수록, 태어날 때부터 텔로미어의 길이가 길수록 오래 산다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이 텔로미어의 길이를 회복시켜주는 텔로머라제(telomerase) 연구가 장수와 노화를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활성산소 이론은 몸 안의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가 단백질, DNA 등에 손상을 입혀 세포를 죽임으로써 사람을 늙게 한다는 것.
활성 산소는 심한 운동을 할 때도 나온다. 젊을 때는 활성 산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우리 몸에 많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심한 운동을 하면 몸이 녹슬어 조직이 변해도 더 이상 복구할 능력을 잃게 된다.
4.2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뇌내 모르핀
암세포나 정자·난자 세포는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는다. 텔로멜라제라는 효소가 짧아진 텔로미어를 즉시 수리해서 원상태로 되돌려 놓기 때문이다. 여기서 암세포에 작용하는 텔로멜라제의 작용을 억제할 수만 있다면, 인간을 죽음으로 이끄는 암세포의 텔로미어를 짧게 하여 암을 고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긴다.
반대로 세포가 분열할 때 짧아진 텔로미어에 어느 한순간만이라도 텔로멜라제가 작용하면 텔로미어가 길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작용을 이용해서 텔로미어의 길이를 길게 해서 노화를 방지하고 장수하도록 하는 연구가 한창이다.
에너지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대량의 활성산소가 분비되고, 이 활성산소는 유전자를 녹슬게 하고 세포를 상하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텔로미어를 짧게 하고 수명을 재촉한다.
이 때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면서 젊게 하고 두뇌의 회전은 빠르게, 피로는 덜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이 뇌내 모르핀 분비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 전해져오는 침, 뜸, 마사지, 명상 등은 이미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좋은 요법임이 이미 실증되었다.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고 욕망을 조화 있게 추구하고 충족할 수 있는 인생이 행복과 건강, 장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 재미있는 건강법을 하나 소개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조언자였던 승려가 남긴 것이다.(본문 194p)
·소박한 음식
·정직(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목욕(목욕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다라니경(경을 읽으면 명상의 효과를 얻는다는 뜻일 것이다)
·시원한 방귀(그가 방귀를 뀌면 창호지가 찢어졌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현대의 장수 비결과 비교하면 매우 흥미롭다.
참고로 5회에 걸쳐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의 제작자(이 영돈)가 내린 장수비결은 다음과 같았다. ‘무리 없는 운동’, ‘건전한 정신 상태’, ‘소식’
4.3 그 외에 장수를 실현하기 위하여
·장수를 실현하기 위한 마음가짐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는 교육
·건축자재를 조금 바꿔 주는 것만으로 만성피로를 이길 수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을 배우자.
·물을 가려먹는 지혜
·가구와 공간 배치를 통한 노후 대비
4.4 요약
`미병`이라는 말이 있다. 병이 나기 전에 이를 미연에 방지해서 건강과 장수를 유지하게 함을 말한다. 현재 우리 의학계는(동양권의 대부분의 나라가 그러하지만) 양의와 한의로 이분되어 있다. 그리고 외과적이며 증상이 뚜렷한 병은 양의의 병원에서, 평소에 보양과 관절, 풍 따위의 병세에 있어서는 한의의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양의의 질병치료법이 일반화되어 있는 요즘에는 `미병`의 개념을 찾기 힘들다. 환자들은 일단 병이 나야 고통을 느껴 병원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면 말 뿐 아닌 실제로 병이 나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렬한 소망이기 마련인 `건강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되도록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소식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현대인은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고 있다. 이 책 「뇌 내 혁명」은 그 비결을 뇌에서 찾고 있다. 곧 몇 가지 효율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면 뇌에서 인간의 건강에 아주 유효한 호르몬(책에서는 뇌 내 모르핀 이라고 부른다.)이 분비되어 이것이 체내의 좋지 않은 병변을 근원적으로 막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하루야마 시게오는 한의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업을 이를 재목으로 선택되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한의 고통도 이겨낼 수 있는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어려서부터 이름 있는 한의사인 할아버지에게서 한의수업을 받고 8세 때 침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나 실제 치료에 임하던 중 서양의학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동경대 의학부로 진학, 동경체신병원외과, 동경교직원 상조회 삼약병원 외과과장을 거쳐 현재 가나가와 현 야마토시 전원후생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얼마전 보도에 한국계라고 소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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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7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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