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맞춤법 이야기

목차

1. ‘그러므로’와 ‘그럼으로’는 어떻게 다른가?

2. ‘있음’인가, ‘있슴’인가?

3. 어미 ‘-오’와 ‘-요’을 구별하자

4. ‘아니오’와 ‘아니요’의 다른 점

5. 종결어미 ‘-데’와 ‘-대’

6. ‘-는’과 ‘-은’의 쓰임새

7. [할께]를 ‘할게’로 적는 까닭

8. 사이시옷의 함정

9. 잘못 알기 쉬운 준말 적기

8. ‘어떻해’와 ‘어떻게’는 어떻게 다른가?

9. 두음 법칙에 대하여

10. 자주 틀리는 낱말 몇 개

11. 알쏭달쏭한 띄어쓰기 몇 가지

12. 올바른 문장 부호의 사용법

본문내용

예) 어렵더라도 한번 해 보자.
(4) ‘십만 원’의 띄어쓰기
: 제44항에서 ‘만’ 단위로 띄어 쓰도록 규정.
(예) 십칠억 이천이백삼십칠만 팔천오백사십일 / 십만 원
(5) ‘알 만하다’의 띄어쓰기
: ‘알 만하다’가 원칙이나 ‘알만하다’도 허용.
12. 올바른 문장 부호의 사용법
(1) 구두점의 종류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예문> 깨끗이 치우고 있어요. // 깨끗이 치우고 있어요? // 깨끗이 치우고 있어요!!
(2) 쉼표의 있고 없음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예문> ① 붉은 악마라는 한국 축구의 응원단을 주목하라. (붉은 악마 = 한국 축구)
② 붉은 악마라는, 한국 축구의 응원단을 주목하라. (붉은 악마 = 응원단)
(3) 반점과 가운뎃점
- 반점(,) : 같은 자격의 낱말이나 구가 열거될 때 쓰임
<예문> 힘, 속도, 정신력이 한국 축구의 장점이다.
- 가운뎃점() : 열거된 여러 단위가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쓰임
<예문> 이천수김도훈, 미우라나카타가 양국 축구의 골잡이이다.
*목차
1. ‘그러므로’와 ‘그럼으로’는 어떻게 다른가?
2. ‘있음’인가, ‘있슴’인가?
3. 어미 ‘-오’와 ‘-요’을 구별하자
4. ‘아니오’와 ‘아니요’의 다른 점
5. 종결어미 ‘-데’와 ‘-대’
6. ‘-는’과 ‘-은’의 쓰임새
7. [할께]를 ‘할게’로 적는 까닭
8. 사이시옷의 함정
9. 잘못 알기 쉬운 준말 적기
8. ‘어떻해’와 ‘어떻게’는 어떻게 다른가?
9. 두음 법칙에 대하여
10. 자주 틀리는 낱말 몇 개
11. 알쏭달쏭한 띄어쓰기 몇 가지
12. 올바른 문장 부호의 사용법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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