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과 보식 요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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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단식이 현대 생활에 필요한 이유

3. 단식원리

4. 단식의 안정성

5. 단식효과

6. 잘못된 단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7. 단식방법

8. 단식의 종류

9. 보식이란?

10. 보식 중 꼭 지켜야 할 영양 정보

11. 요요 현상의 원인

12. 요요 현상을 탈출하는 방법

13. 요요 현상을 부추기는 음식

14. 요요 현상을 막는 음식

15. 단식 전 준비사항

16. 일일계획표

17. 단식원 입소 전 지침서

본문내용

운 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4. 단식에는 2~3일 단기 단식법과 7일, 10일 이상의 중장기 단식이 있으며 치료가 목적인 경우 5~6일 정도의 본단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기간이 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므로 목적에 따라 또는 질병이 있을 경우 질병에 증세와 정도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질병치료를 위해서는 짧은 단식을 자주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소화불량이나 과로인 경우 1일 단식, 감기 몸살의 경우 2~3일 정도면 충분하다.
5. 단식 1~2주전부터는 단식을 위한 준비단계로서 금주, 금욕 등 절제된 생활을 유지하며 약물 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6. 단식을 시작하기 하루 이틀 전에 구충제를 복용하여 구충하는 것이 좋으며 감식기를 두어서 서서히 음식의 양을 줄여가며 본단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단식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
16. 일일계획표
시간 프 로 그 램
07:00 산책
10:00 요가(명상, 단전호흡)-다양한 동작의 스트레칭으로 체형교정과 불필요한 살 을 제거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곡선미를 살릴 수 있 다.
11:30 찜질방(매일)-원 적외선 열을 이용하여 혈액순환과 몸 속의 독소, 노폐물을 제거시켜 준다.
14:00 단식강의
15:00 휴식 및 기구운동
17:00 요가
19:00 저녁 산책
20:00 샤워 후 자유시간-냉온욕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17. 단식원 입소 전 지침서
입소단식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단식 1주일 전부터 서서히 식사량을 줄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단식기간 중에 심한 공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단식원 오기 전에 먹고싶은 것을 실컷 먹어두자는 마음으로 많이 먹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단식 전 술이나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도 심한 공복감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우선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고 신선한 야채, 과일, 생선, 해산물과 달걀, 기름기 뺀 닭고기 등을 조금만 섭취하고, 단식을 하게 되면 굳은 살이 빨리 부드러워지면서 체지방 분해가 쉽게 이루어진다. 지방이 많으면서 딱딱하게 굳은 사람은 살이 늦게 빠지므로 절식을 하고 올 경우 효과를 2배로 거두게 된다.
관장, 장청소 실시
약7~8m 길이의 장내에 정체되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신속히 배설시켜 주기 위해서 장청소나 관장을 해주어야 한다. 단식을 하는 동안 우리 인체는 장내에 정체되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태우게 되는데, 그로 인해 장내에서 유독 가스가 발생되고, 체독에 의한 혈액 오염 등의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신속히 장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흔히 단식에 대한 충분한 준비 상식 없이 무조건 단식을 하는 경우 오히려 몸을 더 망치게 되는 경우 중에 하나가, 관장이나 장청소를 충분히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단식을 하는 첫날 실시하는 것이 좋다.
구충제 복용
본단식 하루 전이나 본단식 첫 날에 구충제를 복용한다. 단식기간동안 장내의 기생충이 요동을 하거나, 심할 경우 장벽을 파고 들어 장에 구멍을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짠 소금물을 복용할 경우 일체의 기생충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짜임새 있는 하루 일과 보내기
본 단식 기간에는 하루 일과를 짜임새 있게 하고, 약간은 절제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낮잠을 즐기면서 밤잠을 설친다거나, 너무 무료한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지루하게 지내다보면 단식하는 기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찬물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단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자연 치유력이 되살아나 스스로 열을 내어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을 연소하게 된다. 열이 난다고 해서 찬물을 먹게 되면 오히려 쉬고 있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장기에 무리를 가져다 주게 된다. 이럴 땐 상온에 있는 물이나 차를 마시도록 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초반 2~3일이 중요!!
보통 단식을 하게 되면 시작하는 2~3일을 견디지 못하여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몸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음식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여 포기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기간만 넘기게 되면 4일째부터는 편안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호전 반응에 적절한 대응방안
단식은 우리 몸을 되살리는 아주 좋은 건강법이다.
자연 치유력이 되살아나는 동안 우리 몸은 그동안에 나빠졌던 몸을 좋게 만들기 위해 갖가지 반응들이 나타나게 된다. 아프다고 해서 약을 먹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몸을 많이 써준다.
단식을 하게되면 일단 영양공급이 끊어지기 때문에 쉽사리 지치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그 순간 잠깐 뿐이다. 몸은 쓰면 쓸수록 더 좋아지기 마련이다.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다고 해서 계속 늘어지다 보면 단식기간 동안 내내 그런 생활을 지속하게 된다. 움직이다 보면 오히려 기운이 생기고 자꾸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힘들다고 누워만 있거나 자지말고, 주변을 산책한다던가 간단한 체조를 해서 활기찬 단식기간을 보내도록 한다
어지럼증에 주의를 기울인다
단식 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증상 중에 하나가 바로 어지럼증이다. 앉았다 일어설 때 가장 심하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럴 땐 잠깐 누워 있다가 천천히 일어난다거나, 그 증상이 심할 경우는 단식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지도선생님과 상담을 하도록 하고, 그럴 수 없는 경우는 따뜻한 차나 꿀물을 마시도록 한다.
차분히 보식을 준비한다
단식을 열심히 했는데, 보식을 잘못해서 아무 소용없이 되어버린다 단식을 하는 것보다 보식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단식이 끝나는 며칠 전부터는 보식을 준비한다.
*목차
1. 서론
2. 단식이 현대 생활에 필요한 이유
3. 단식원리
4. 단식의 안정성
5. 단식효과
6. 잘못된 단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7. 단식방법
8. 단식의 종류
9. 보식이란?
10. 보식 중 꼭 지켜야 할 영양 정보
11. 요요 현상의 원인
12. 요요 현상을 탈출하는 방법
13. 요요 현상을 부추기는 음식
14. 요요 현상을 막는 음식
15. 단식 전 준비사항
16. 일일계획표
17. 단식원 입소 전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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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9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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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0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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