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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전통][전통][전통음식][전통음악][판소리][전통무용][전통건축][전통신발]우리나라 전통 음식, 우리나라 전통 음악(판소리), 우리나라 전통 무용, 우리나라 전통 건축, 우리나라 전통 신발(전통, 한국전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우리나라 전통 음식

Ⅲ. 우리나라 전통 음악(판소리)
1. 판소리
2. 판소리의 역사

Ⅳ. 우리나라 전통 무용

Ⅴ. 우리나라 전통 건축
1. 배치와 평면
2. 기단
3. 초석
4. 기둥
5. 가구

Ⅵ. 우리나라 전통 신발
1. 남자용 신발
1) 외코신
2) 태사혜(太史鞋)
3) 발막신
2. 여자용 신발
1) 당혜(唐鞋)
2) 운혜(蕓鞋)
3) 수혜(繡鞋)
4) 궁혜(宮鞋)
3. 남녀 공용 신발
1) 진신(유혜)
2) 나막신
4. 신분상의 신발 구분
1) 초혜(草鞋) : 짚신
2) 마혜(摩鞋) : 미투리
3) 목화(木靴)
4) 협금혜(挾金鞋)
5) 승혜(僧鞋)
6) 적역(赤易)
7) 기혜(妓鞋)
8) 투혜(套鞋)

참고문헌

본문내용

판대공, 피연대공, 포대공으로 분리되며 합장은 종보위에 얹혀서 종도리를 양측에서 잡아매어 주는 역할을 하는 부재이고, 장혀는 도리 밑에 붙은 장방형 단면 부재로서 도리를 떠받쳐주는 보조재로 통장혀와 단장혀로 대별된다. 뜬장방은 가구를 좀더 보강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기둥과 기둥사이를 연결하나 보모양으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공은 굴도리가 구르지 않게 해주는 부재로 주로 초각을 하였다.
Ⅵ. 우리나라 전통 신발
1. 남자용 신발
1) 외코신
아무런 장식이 없는 신으로 신의 울타리는 흰색, 옥색, 검정색, 회색 등으로 비단이나 쟁피로 몸체를 만들고 울타리 윗부분인 착휘는 개가죽으로, 도리는 마피로 만들었으며 장식을 놓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2) 태사혜(太史鞋)
태사혜는 신코에 장식이 있는 남자 신으로 화려하며 사대부들의 마른 신이다. 신의 운두(雲頭)가 깊지 않고 둘레의 울에 무늬가 없는 비단이나 양피를 대서 만들었다. 발막신과 함께 남자 마른신의 대표적인 신으로 사대부의 나이든 사람이 평복에 신었고 조선의 말기에는 왕도 평상복에 신었다. 가죽신에 천으로 겉을 대었고 뒤축에는 흰 무늬를 새겨 넣었다.
3) 발막신
마른신의 하나로 흔히 상류계급의 노인들이 신어 \"발막\"이라고 하였다. 뒤축과 코에 꿰멘 솔기가 없고 코 끝이 넓적하였으며 가죽 조각을 대고 경분(염화제일수은)을 칠하였다. 발막신은 외코신과 그 형태가 흡사하며 신코에 아무런 장식이 없이 단조로운 것이 특징이며 가죽신은 가죽을 부드럽게 하여 만들었다.
2. 여자용 신발
1) 당혜(唐鞋)
당혜는 당초문(唐草紋)을 수놓은 것이나 무늬가 있는 비단을 신둘레에 두른 관계로 당혜라 하였다. 당혜는 신코와 뒤축에 눈을 새겨 붙이며, 도리는 백마피로 둘렀고 울타리와 눈은 여러 가지 색으로 배색하였다.
2) 운혜(蕓鞋)
조선여인들이 신던 운혜는 마른신이었으며 가장 아름다운 신이었다. 앞코가 제비부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제비부리신이라고도 불렀다. 바닥은 가죽을 댔으며 겉은 화려한 비단으로 만들고 그 안은 융을 대었다.
3) 수혜(繡鞋)
수혜를 꽃신 이라고도 불렀다. 이 꽃신은 검은 비단에 꽃무늬가 있으며 이 화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는 수혜를 만드는 장인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자기 취향에 맞는 꽃무늬를 선택하기도 했다. 이것은 마른신의 일종으로 신코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초록색으로 장식하였다.
4) 궁혜(宮鞋)
궁혜는 궁중여인들이 신던 신이었다. 이것도 마른신으로 안은 융같이 푹신한 재료로 하고 거죽은 여러 색으로 화사한 비단으로 백비하여 만든 다음 바닥에는 징을 박아 만든다.
3. 남녀 공용 신발
1) 진신(유혜)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 신던 가죽신. 바닥에 징을 달아서 징신이라고 하기도 하며 비오는 날(진날)에 신는 신이라고 하여 진신이라 이름 붙여졌다. 가죽에 들기름을 입혀 방수가 되게 했고 바닥에 있는 징은 진흙이 신발에 묻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유혜(油鞋)라고도 한다.
2) 나막신
나무로 만든 신발을 나막신이라고 하며 목격지, 목격, 나무신이라고도 한다. 나막신의 종류에는 굽이 있는 것과 굽이 없는 것이 있으며 굽이 있는 것은 주로 비나 눈이 올 때 신는 신발이며 아이들의 나막신에는 채색을 하기도 했다.
4. 신분상의 신발 구분
1) 초혜(草鞋) : 짚신
초혜는 짚신을 말하며 서민들이 신던 일반적인 신발이었다. 짚신은 대개 26~30개의 총을 세워 만들며 고운 짚신이란 왕골, 부들 등을 가늘게 꼬아서 촘촘히 삼은 고급짚신이며 엄짚신은 볏짚으로 만든 것으로 상제가 초상 때부터 졸곡 때까지 신기도 했으며 이때 신는 짚신을 간이라고 불렀다.
2) 마혜(摩鞋) : 미투리
삼껍질을 모아서 만든 신발로 짚신보다는 고급이기 때문에 유생이나 중인층에서 주로 신었으며 일명 미투리라고 했으며 이 신은 총을 50~60개 세워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날씬했다. 총을 만드는 재료에 따라서 종이를 꼬아서 만든 것을 지총, 가죽을 가늘게 잘라서 만든 것을 피총이라고 했으며 절에서 신던 것을 절치라고 했고, 갈근 섬유로 만든 것을 치신이라고 불렀다.
3) 목화(木靴)
관원들이 신던 신으로 당상관이면 목화 목 부분에 소피(素皮)를 대었으며 발목 앞쪽에 흰 선을 한 줄 둘렀다. 목화는 목이 길고 검은 가죽으로 만들었다. 후기에는 바닥은 나무이고 목은 천으로 되었으며 검은 융같은 천으로 겉을 씌우고 솔기에 붉은 띠를 두른 반장화 같은 목화를 조복, 제복으로 사용하였다.
4) 협금혜(挾金鞋)
일명 놋갓신 이라고도 하는데 1,2품의 당상관이 주로 신었으며 신 밑에는 많은 징을 박았고 형태는 태사혜와 같다.
5) 승혜(僧鞋)
승려들이 신던 마른신으로 일명 흑혜(黑鞋)라고도 했고 융을 주재료로 했기 때문에 푹신한 것이 특징이며 밑바닥은 단창이고 형태는 포혜(佈鞋)와 비슷하였다.
6) 적역(赤易)
일명 주이(侏易)라고 하며 고려 때부터 신어 왔는데 이 신은 왕과 왕비만이 신는 유일한 의식용 신발로 왕비가 신는 역(易)은 혜(鞋)형태의 신이고 왕이 신는 것은 화(靴)형태의 신이였다.
7) 기혜(妓鞋)
기생들이 신는 신으로 울타리가 아주 얇고 맵시가 있으며 코에는 무늬가 없는 외코신이며 검은색 가죽이나 비단으로 만들었다.
8) 투혜(套鞋)
투혜는 추울 때나 눈 비올 때 추의를 막거나 신을 보호하기 위해 신던 덧신으로 이것의 사용은 태조실록에서도 보통 때는 금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우 추운 날 궁정 뜰에서 조회할 때와 영송행사(迎送行事)때에만 착용하는 것을 허락하였고 병이 있는 연로한 자가 이를 신기를 원하면 신는 것을 허락한 점으로 보아 특별한 경우에만 신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김승찬, 한국의 민속 문학과 전통문화, 삼영사, 2002
◎ 김형주, 음악의 이해, 문원출판사, 1975
◎ 민속학회, 한국 민속학의 이해, 문학 아카데미, 1994
◎ 심우성, 우리나라 민속놀이, 동문사, 1996
◎ 유경희 외 3명, 한국 전통의 맛, 미디어출판사, 2003
◎ 윤숙자, 한국의 저장 발효음식, 신광출판사, 2003
◎ 원영주,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 이상일, 놀이문화와 축제,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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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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