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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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터넷 문제
<목 차>
Ⅰ. 서론

Ⅱ. 인터넷 문제
1. 사이버 중독
1) 정의
2) 분류
3) 사이버 중독의 예방대책
2. 음란사이트
1) 성인 사이트 문제점
2) 음란물의 심각성 현황
3) 대책
3.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1) 현황
2)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
3) 해결책
4. 공유사이트
1) 문제의 제기
2) 정보의 공유
5. 기타 인터넷 관련 문제
1) 전자 상거래 사기 행위
2) 자살 사이트
3) e-mail 통한 바이러스 유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월 30일 (화) 16:39
변종 클레즈.H(Klez.H) 웜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현재 전세계 PC의 7.2%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업체인 판다 소프트웨어(Panda Software)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약 2천대 가량의 PC를 원격 조사한 결과 그 중 7.2%가 클레즈.H 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맹위를 떨친 서캠(SirCam)이나 님다(Nimda) 바이러스의 감염율을 넘어서는 것.
패트릭 히노조사(Patrick Hinojosa) CTO는 "처음에는 확산 속도가 느렸지만, 지금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며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변종 클레즈.H 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4월 18일 경으로 국내에서도 23일을 전후해 약 7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백신 업체가 제공하는 웜 제거 툴로 위장하는 등 매우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히노조사는 "클레즈.H 웜 바이러스가 독자적인 메일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감염 메일의 제목이 다양하다는 점이 확산을 돕는 주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백신프로그램 파괴하는 신종 '고너' 바이러스 출몰
[세계] 2001년 12월 05일 (수) 10:49
<이한나> 이메일은 물론 백신 프로그램도 파괴시키는 신종 '고너(goner)'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gone.scr첨부화일 형태로 전달되는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출몰했던 러브바이러스보다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는 "Hi"나 "How are you"로 시작되며 "이 화면보호기(screensaver)를 보자 네 생각이 났어"라는 본문과 함께 전달돼 이메일 수신자를 현혹시킨다. 이 바이러스는 사용자가 이메일에서 gone.scr 첨부화일을 열 경우 주소록에 있는 이메일 주소들로 자동 발송할 뿐 아니라 하드 드라이브를 마비시키고 해커들이 시스템 침입시 이용하는 '백도어'까지 열 수 있다.
또 미국의 대표적 컴퓨터보안업체 맥아피닷컴(McAfee.com)의 에이프릴 구스트리 이사는 "이 바이러스가 현재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인터넷 보안업체 트렌드 마이크로측은 2일(현지시간) 처음 프랑스에서 출몰한 바이러스는 불과 2시간 만에 미국 동부로 퍼졌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수일이 걸려야 피해규모를 추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뉴스] '컴' 바이러스 피해 107억弗
[정보통신, 기획/연재] 2001년 09월 05일 (수) 09:52
<이한나> 지난 7,8월 두달간 코드레드 바이러스 피해액이 26억 달러에 달하는 등 올 8월까지 전세계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으로 입은 피해액은 총 107억 달러에 이른다고 민간 조사기관인 컴퓨터이코노믹스사가 발표했다.
지난해와 99년 피해액은 각각 171억 달러, 99년에 121억 달러였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이 조사기관의 마이클 어브쉴로어 부사장은 "피해액은 올 연말까지 150억 달러 선에 머무를 것으로 추정되나 거대 신종 바이러스가 갑작스럽게 일어날 경우 수십억 달러 추가 피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개별 바이러스의 피해액을 추산해 보면 지난해 5월 처음 발생한 러브버그는 50개의 변종이 컴퓨터 4000만 대를 감염시키며 현재까지 87억 달러피해를 내 최고액의 피해를 입힌 바이러스로 기록됐다.
지난 99년 피해 금액이 가장 컸던 멜리사 바이러스와 익스플로러 바이러스는 각각 12억 달러, 10억 달러 손해를 입혔다.
올해 코드레드와 쌍벽을 이루었던 서캠 바이러스는 230만 대 이상의 컴퓨터를 감염시켰고 10억350만 달러 피해를 냈다.
서캠바이러스는 감염된 시스템의 정화(clean-up)처리와 생산성 유실(lost productivity) 비용 등으로 각각 4억600만 달러, 5억7500만 달러가 들도록 만들었다.
100만 대 이상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던 코드레드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시스템 정화 비용과 생산성 유실 처리에 각각 11억 달러와 15억 달러를 들였다.
시스템 정화 비용에는 컴퓨터 시스템을 땜질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 뿐 아니라 땜질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사하는 비용 등이 포함되고 생산성유실 비용에는 시스템 사용자는 물론 지원부서 인력이 바이러스 업무 때문에 전담분야와 별도로 할애한 시간 등이 계산됐다.
지난 7월 불과 9시간 만에 25만 개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코드레드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속도 때문에 지난달 1일 재창궐하자 미국 정부 당국자와 안보전문가들은 인터넷 속도를 늦추는 긴급조치를 취한 바 있다.
Ⅲ. 결론 : 해결방안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터넷 발달을 이루었으나 그것은 양적 성장에 국한된 것으로 네티즌의 의식이 그에 따르지 못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인터넷을 산업에 이용하는 산업 인프라 구축 측면의 2가지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및 미래사회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인터넷이 강력한 통제방안 없이 자유방임적으로 네티즌의 도덕성에 전적으로 의존함으로써 사이버중독, 원조교제, 데이터공유로 인한 문화사업의 위협, 사이버테러 몇 자살사이트 등의 많은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부가 강력한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하며 네티즌들은 세계 수준의 인터넷 강국의 입지에 걸맞는 사이버 윤리의식과 네티켓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흥미위주의 오락중심 인터넷에서 벗어나 산업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철저한 인터넷 교육을 해서 인터넷 기술자를 양성하는데 적극 앞장서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현수, 2007, 인터넷 중독증, 출판사 나눔의 집
Caught in the Net, by Kimberly S. Young
청소년의 PC중독(한국청소년상담원, 2005)
청소년 PC중독의 유형과 문제점(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소장)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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