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빌리루빈혈증 간호과정

목차

Ⅰ. 서 론
♡ 연구의 필요성 및 선택동기
♡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주요 유형의 비교
(5). 진단적 평가
(6). 합병증 및 예후
(7). 치료적 관리
(8). 간호

Ⅱ. 본 론
♡ 간호력
♡ 신생아간호
♡ 간호과정

본문내용

용법,용량 : IM으로 외측광근에 HBV 백신과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을 각각 다른 부위에 투여
③ HBsAg 양성인 모체로부터 출생한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주산기 감염은 소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파 형태려 주감염 경로는 모체에서 태아로의 수직 전파이다.
4. 70% 알코올
ⓛ 제대절단면은 박테리아 성장을 위한 훌륭한 매개채가 된다.
② 제대 감염예방과 cord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제대출혈 유무를 관찰하고 출혈 예방을 위해서 사용된다.
③ 분만 후 탯줄의 절단면과 목욕 후, 70%알코올로 소독하고 건조시켜준다.
④ 기저귀는 제대 1~2cm 아래 채운다.
♡ 간호과정
진단
자녀의 광선치료로 인한 부모의 불안
사정
주관적자료 - “왜 아기의 눈을 가렸어요? 저 안대좀 떼주세요!!”
“ 정말 괜찮은거죠? 우리 애기만 그러는거 아니죠?”..
객관적자료 - 아기 면회시간에 우는 모습을 보임.
6/26일 치료시작날에 면회하러 신생아실에 내려오지않음.
목표
. 부모가 영아의 치료와 상태에 관해 이해를 한다.
부모가 불안을 감소되었다고 말한다.
부모와 신생아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한다.
계획
▷ 황달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 설명해준다.
( 적황달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 모든 치료과정의 이점과 위험에 대해 부모에게 설명해준다.
( 부모는 영아의 경과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 영아의 안대는 부모가 방문했을 때 제거를 해준다.
( 영아의 앞을 못 보는 것은 두려운 경험으로 부모는 눈가리개에 대해
염려 할 수 있다.)
▷ 광선요법의 경우 치료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핵황달과 뇌손상같 은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 의학용어는 부모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 부모에게 자주 신생아실에 면회오도록 격려한다.
(부모를 가능한 간호에 자주 참여시키도록 한다.)
▷ 부모에게 모유수유를 권장한다.
( 초산모는 모유수유를 자주 하도록 지지한다. 치료가 모유수유에 방해를 받아 성공적인 모아애착과 상호작용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
▷ 모유수유의 중단이 처방되면 유즙분비의 유지를 위해 젖을 짜도록 지도 한다.
( 분비된 모유는 냉동보관해서 재사용 할 수 있다.)
수행
▷ 황달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 설명해준다.
아기의 눈이 노란 것 같다고 말해서 황달은 피부가 노랗게 되기 전에 공막이 먼저 노랗게 된다고 말해주었다. 황달이 노랗게만 되는 거냐는 질문에 황달의 증상 중에 피부가 밝은 노란색이고 검은 태변을 보고 아기의 영양섭취가 불량해진다고 말해주었다.
▷ 모든 치료과정의 이점과 위험에 대해 부모에게 설명해준다.
광선요법으로 빌리루빈수치가 떨어져서 황달기도 떨어지지만 치료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전처럼 모자동실을 할 수 없고 부모가 신생아실로 면회하러 와야된다고 설명드렸다.
▷ 부모가 면회왔을 때 신생아실로 들어오게 하고 아기의 안대를 제거해주 었다. 신생아가 몇 개월 동안 자궁내 생활을 해서 어둠에 익숙해졌으니 너무 걱정말라고 말해주었다.
▷ 꼭 치료를 해야하냐는 산모의 질문에 지금 광선요법을 시행하지 않으면 빌리루빈 수치가 더 올라갈 수도 있고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치료를 권했다.
▷ 치료받는 아기 얼굴을 못보겠다며 울먹거리는 산모에게 그래도 자주 오셔서 아기를 봐야된다고 생리적인 현상이니까 괜찮다며 격려를 해주었다.
▷ 산모가 아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모유수유를 하면 황달이 더 심해진다고 분유를 먹여달라고 말해 선생님께 보고 드리고 선생님과 산모가 모유수유에 관해 상담을 했다.
▷ 산모가 유즙기를 사용해서 짜온 모유를 받아 날짜와 이름, 시간을 기록하여 냉장고에 놓아 두었다.
결과
처음 울먹이던 모습과는 달리 “치료효과가 어때요?”하면서 아기에 대해 먼저 물어보시는 모습을 보이면서 불안한 모습이 나아졌다.
엄마가 아기의 광선치료에 대해 이해를 하고 신생아실에 자주 면회하러 오셨다.
진단
광선치료로 인한 신체손상의 위험성
사정
객관적자료 - 6/26~6/28일까지 광선요법을 받았다.
환아는 안대를 착용했다. 환아의 옷이 탈의되어 있었다.
목표
. 영아의 피부 통합성을 유지한다.
영아의 시각손상을 유발하지 않는다.
영아의 체온을 유지한다..
계획
▷ 신생아의 피부를 완전히 빛에 시키기 위해 탈의한다.
( 부모는 영아의 경과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 신생아의 눈에 안대를 채워준다.
( 신생아의 눈이 지속적으로 강한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망막손상을 예방한다.)
▷ 생식선은 덮어서 보호한다.
( 의학용어는 부모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 영아를 주기적으로 체위변경해준다.
(신생아의 모든 피부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 체온은 모니터를 하고 체온을 자주 측정한다.
( 초기 증상을 발견하고 빛이 체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빌리루빈 수치를 자주 측정한다.
( 황달이 감소했다고 해서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감소했다고 볼 수 없다.)
▷ 몸의 측면을 따라 접은 담요를 대주어 굴곡된 체위를 유지한다.
( 열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수행
▷ 환아의 기저귀를 갈을 때 옷으로 팔을 억제하고 나머지는 벗겨서 탈의 시켜놓았다.
▷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안대를 채우셨고 면회 후에는 다시 안대를 채워 주었다..
▷ 환아의 팔을 억제시키고 남은 옷으로 생식선을 덮어주었다.
▷ 체위변경은 선생님께서 자주 시켜주셨다. 수행하지 못하고 관찰하였다.
▷ 광선요법 기계에 31‘c로 체온이 유지됨을 모니터하고 체온은 선생님꼐 서 직장체온으로 재셔서 관찰하였다.
▷ 빌리루빈 수치를 자주 측정한다.
수행하지 못했고 관찰만 하였다
▷ 선생님께서 아기의 밑에 다리에 수건을 넣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 둥그런 유자 로 만들어 드렸다 둥그런 유자 모양의 수건은 환아의 굴곡된 체위를 유지 시켜주었다.
결과
환아는 치료받은 6/26~6/28일 퇴원까지 신체손상없이 치료를 받았다.
♡ 참고문헌, 사이트
아동간호학 총론/ 김영혜, 권봉숙 외/ 현문사/ P314~320
최신임상메뉴얼2/ 현문사/ P1752~1755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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