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식품(가공식품)의 문제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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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스턴트식품(가공식품)의 문제점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스턴트식품이란?

Ⅱ. 인스턴트, 가공식품 종류와 성분

Ⅲ. 인스턴트식품의 문제점
1). 인스턴트 음식 즐겨먹는 어린이 주의력이 산만하다.
2). 인스턴트식품 길들여져 칼슘 모자라 성장장애
3).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는 커피믹스를 바로보자
4). 아토피, 식생활로 뛰어넘자
5). 인스턴트 음식이 미각을 잃게 한다.
6). 임신 중의 청량음료와 인스턴트식품

Ⅳ. 인스턴트식품 구매 및 보관 주의점

Ⅴ. 인스턴트식품 해로운 첨가물 제거하는 조리법

< 참고자료 >

본문내용

분하지만 국내에서는 계속 판매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심히 살펴야 한다.
2). 냉장식품
반드시 냉장된 상태에서 구매해야 한다. 맛살은 대표적인 냉장식품의 하나로 냉장온도에서 보관되지 않으면 조직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야 한다. 식품은 개봉하면 유효기간이 절반이상 단축된다. 개봉한 후에는 빨리 먹어야 하고 재보관하려면 밀폐된 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3). 냉동식품
봉지 속에 서리가 낀 제품은 피한다. 이런 제품은 해동된 후에 재 냉동 되었거나 오랜 시간 보관된 것이므로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냉동식품 보관은 가급적 한 달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소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냉동식품을 조리하다가 남을 경우 재냉동하면 품질이 떨어지므로 필요한 양을 정해서 냉동실에서 꺼낸다. 다시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비닐팩에 잘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냉동식품은 냉동된 상태로 조리하도록 만들어진 식품이다. 냉동만두나 생선류는 해동을 하지 말고 바로 조리한다. 녹인다고 상온에 내놓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탈수현상이 나타나면서 미생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해 몸에 오히려 해롭다.
4). 조리할 때
인스턴트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영양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소시지나 햄 등 단일품목으로만 조리를 해서 식탁에 올리는 것은 금물이다. 항상 야채를 많이 곁들여 조리해야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가공식품 조리 시 총 재료양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버섯 채소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Ⅴ. 인스턴트식품 해로운 첨가물 제거하는 조리법
1). 라면
기름에 튀긴 식품으로 산패한 기름의 유해성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라면은 국물 맛이라는 말이 있지만 항상 조리를 할 때는 기름을 한번 걸러 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냄비 두개에 물을 끓인 후 라면을 한번 끓여 기름을 제거한 후 다른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이렇게 하면 기름 제거와 함께 칼로리의 3분의 1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면발을 삶아내 비빔면을 해먹으면 더욱 좋다. 기름을 뺀 후에 영양의 균형을 위해 반드시 달걀 및 각종 야채를 첨가해야 한다. 파 양파 버섯 고추 등을 듬뿍 넣어 먹으면 라면의 영양 불균형을 줄일 수 있다. 라면은 건조가공을 했기 때문에 세균번식의 우려는 적지만 상온에서 3개월을 넘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2). 빵 - 열을 가해 굽거나 찐다.
빵은 제조과정에서 부피를 늘리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유화제를 첨가하며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방부제가 일정량 들어간다. 빵의 조직을 보강하고 산도를 조정하기 위하여 취소산칼륨 등을 넣는데 이것들은 열을 가하면 어느 정도 안전해 진다. 그러므로 빵은 다시 오븐에 굽거나 식빵 등은 팬에 구워서 먹거나 찐빵 등은 다시 한 번 쪄서 먹는 것이 좋다.
3).육류가공식품(소시지 햄 베이컨)
아이들의 간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역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조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공식품은 방부제와 과다한 염분이 문제다. 방부제는 조리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물에 데치면 염분 함유량과 기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 조리할 때는 반드시 각종 야채를 함께 사용해야 된다.
4). 어류가공식품(참치 어묵)
참치는 오일가공 처리한 제품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캔 속에 든 기름. 참치캔을 딴 후 체에 받쳐 기름기를 쫙 빼낸 후 조리를 해야 한다. 어묵은 육류가공식품처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조리하면 유해한 기름을 제거할 수 있다.
5). 채소통조림
맞벌이주부들이 늘면서 채소통조림이 각광을 받고 있다. 죽순 옥수수 완두콩 껍질콩 등이 주로 나오는데 이런 채소통조림은 개봉 후 국물을 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개봉한 후에는 빨리 먹어야 한다.
6). 과일 및 생선통조림
파인애플이나 포도 복숭아 등 과일통조림은 다른 요리를 할 때 부재료로 이용하면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맛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과일통조림은 무엇보다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점이 문제가 되므로 개봉하면 과일 육즙은 되도록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또 체에 받쳐 과일에 남아 있는 육즙을 빼고 사용한다. 생선통조림 역시 조리할 때 이런 방법을 거친다.
< 참고자료 >
중앙일보, 2008.02.10
메디컬투데이, 2008.10.30
한겨레신문, 2007.07.12
http://cafe.daum.net/color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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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2.27
  • 저작시기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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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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