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2.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3. 巧言令色, 鮮矣仁
2.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3. 巧言令色, 鮮矣仁
본문내용
로도 업무 관련 사항을 설명할 때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하지만 정작 본격적인 업무가 주어지니 실수를 연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업무 관련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만약 그가 처음부터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임했다면 그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동료들과 자기 스스로를 속였기에 모두가 큰 불편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교언을 일삼는 사람은 결코 어질 수 없다. 공자의 가르침은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참고문헌
- 김성곤·안병국·이남종(2018). 경서제자강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참고문헌
- 김성곤·안병국·이남종(2018). 경서제자강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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