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양육][부모역할][자녀교육]부모의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역할, 부모와 자녀의 대화기법, 부모와 자녀 갈등의 해결, 좋은 아버지의 20계명, 외국부모의 자녀교육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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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모][자녀양육][부모역할][자녀교육]부모의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역할, 부모와 자녀의 대화기법, 부모와 자녀 갈등의 해결, 좋은 아버지의 20계명, 외국부모의 자녀교육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부모의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
1. 외향형 어머니
1) 외향형 어머니의 강점
2) 외향형 어머니의 약점
3) 외향형 어머니를 위한 조언
2. 내향형 어머니
1) 내향형 어머니의 강점
2) 내향형 어머니의 약점
3) 내향형 어머니를 위한 조언

Ⅲ.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역할
1. 모델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2. 의논 대상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3.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4. 친구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5. 어릿광대의 역할을 해야 한다

Ⅳ. 부모와 자녀의 대화기법
1. 조용히 들어주기
2. 인식반응 보이기
3. 계속 말하게끔 격려하기
4.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5. 부모의 입장알리기

Ⅴ. 부모와 자녀 갈등의 해결
1. 문제의 해결방법
1) 첫 번째 : 부모님의 말씀을 잔소리로 듣지 마라!
2) 두 번째 : 많은 썸씽이 있어야 한다
3) 세 번째 : 공통적인 주제를 이용하라
4) 네 번째 : 인터넷 온라인 상담소를 이용해 보라
2. 문제의 예방 방법
1) 첫 번째 : 부모님의 이야기에 기죽지 마라!
2) 두 번째 : 부모님의 이야기에 수긍하는 태도를 갖자!

Ⅵ. 좋은 아버지의 20계명
1. 대화의 소재를 많이 만들어라
2. 자녀에게 많은 결정권을 줘라
3. 자녀의 공책을 살펴 보라
4. 자녀에게 편지를 써 보라
5.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6. 먹자판, 놀자판 놀이문화를 지양하라
7. 경험을 다양하게 축적하라
8. 가족 이기주의로부터 벗어나는 가족이 되라
9. 자녀의 학교를 방문해 보라
10. 강하게 키워라
11. 근로의 중요성을 일깨워줘라
12. 자녀 앞에서 정정당당한 위엄을 보여라
13. 때로는 회초리도 필요하다
14. 사소한 것을 기억하는 아버지가 되라
15. 주 1회 아버지와 자녀 둘 만의 특별한 스케줄을 가져라

Ⅶ. 외국부모의 자녀교육
1. `남보다 뛰어나라`가 아니라 `남과는 달라야 한다`고 가르친다
2. 학습을 위해서는 잘 `듣는` 것보다 `말하는`것이 중요하다
3. 배운다는 것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되풀이하여 체험시킬 것
4. 싫으면 그만두라.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친다
5. 배움은 배우는 자세를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6.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없는 관념은 사실만을 말한다
7. 형제의 머리 비교는 쌍방을 죽이나 개성의 비교는 쌍방을 살린다
8. 이야기나 우화의 교훈은 부모가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이 생각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잘 타서 남 앞에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항상 얌전하게 있기만 하면 참다운 학문을 배울 수가 없으므로 아이들은 어떤 것이든지 서슴없이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유태인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처음 보낼 때 선생님한테 자주 물어보거라라고 일러준다. 유태인의 자녀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능력이다.
선생이 학생들에게 문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은 그 문제를 풀되, 알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여 이해하는 것이 교육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5천년 전부터 유태인에게 전해지는 탈무드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교사는 혼자 떠들어서는 안 된다. 만약에 학생들이 말없이 잠자코 듣기만 한다면 많은 앵무새만 길러내게 되기 때문이다. 교사가 이야기를 하면 학생은 그 이야기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사와 학생 사이에 주고받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교육의 효과는 크다.\"
3. \"배운다는 것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되풀이하여 체험시킬 것
유태의 학교에서는 공부란 \'달고 맛있는 것\'임을 아이들의 인상에 새겨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처음으로 선생님과 만나는 등교 첫날은 \'공부의 감미로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날\'이다. 선생님은 1학년 학생들을 앞에 앉혀 놓고 헤브라이어의 알파벳 스물 두 자를 써 보인다. 손가락 끝에 꿀을 묻혀 알파벳을 쓰는 것이다. 이리하여 \'이제부터 여러분이 배우는 것은 모두 이 스물 두 자가 출발점이 되며 그것은 꿀처럼 달고 맛있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신입생 각자에게 케이크를 나누어주는 학교도 있다. 흰 설탕을 바른 달콤한 과자이다. 케이크 위에는 헤브라이어의 알파벳이 설탕으로 쓰여져 있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유도로 설탕으로 쓴 알파벳을 만지고 단물이 묻은 손가락을 빤다. 이것 역시 \"배운다는 것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가르치는 의식이다.
4. \"싫으면 그만두라.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친다
유태인은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 아무런 환상도 갖지 않는다. 물론 학문을 하는 것, 공부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장려를 합니다만 그 목적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학문 자체가 목적이지 수단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장래에 대한 선택은 아이 자신의 행복에 관계되는 것이지 부모에게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공부이외의 취미활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강요하지 않는다. 피아노건 바이올린이건 아이가 배우고 싶다면 배우게 하고 하기 싫다면 그만 두게 한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싫으면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할 바에야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힘껏 하라\"는 것뿐이다. 아이들이 만약 스스로 선택하고 자진해서 하고 싶다고 한다면 거기에 후회 없는 노력을 하도록 가능한의 충고를 하는 것이 도리이다.
5. 배움은 배우는 자세를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랍비 토케이어 씨는 여가가 있을 때면 언제나 책을 읽는다고 한다. <탈무드>속에 \"돈을 대여하는 것은 거절해도 좋지만 책을 빌리러 오는 것을 거절해서는 안된다.\"는 격언이 있다. 이것은 유태인이 얼마나 독서를 소중히 여기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토케이어씨의 아들은 아직 다섯 살에 불과 하지만 때로는 아버지의 흉내를 내어 \'공부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의자에 걸터앉아 그럴싸하게 서가에서 부피가 큰 책을 빼내어 이마에 주름까지 지게 하면서 페이지를 넘기며 책을 \'읽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는 아직도 글씨를 모르는 나이라 책을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란 책을 읽는 것이라는 관념이 그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자세만이라도 아버지를 모방해야겠다는 어린 마음이 그와 같은 행동을 취하게 한 것이다.
6.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없는 관념은 사실만을 말한다
유태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무리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거기가지 도달하지 않는 단계에서 사고의 방향을 그르치게 하여 부모가 노리는 방향으로 인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서 항시 명심하고 있는 것은 첫째로 어린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 둘째로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을 것 등이다. 유태인들은 일에 쫓겨 가정을 버리는 일을 극도로 싫어하며 식욕성·음주·금전에 대해서도 \'지나친 것\'을 싫어하며 \'적절\'을 전통적으로 익혀왔다. 관념의 세계에서도 이와 똑같다.
7. 형제의 머리 비교는 쌍방을 죽이나 개성의 비교는 쌍방을 살린다
유태인들은 형제·자매를 전혀 다른 인격으로 기른다. 유태인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할 때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그들 사이의 능력 차가 아니라 \'개성의 차이\'이며 비교보다는 아이들이 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경우에도 결코 형제를 함께 보내는 일이 없다. 서로의 흥미는 다를 테니까 같은 곳으로 간다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따로 외출을 시켜 서로 다른 세계를 겪게 하는 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태인의 형제·자매가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이와 같은 부모의 태도가 그들의 관계를 팽팽하게 긴장된 것이 아니라 여유 있고 활기 찬 것으로 조절했기 때문이다.
8. 이야기나 우화의 교훈은 부모가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이 생각하도록 한다
아마도 유태인만큼 이야기를 듣기 좋아하는 민족은 없을 것이다. 구약성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장대한 이야기이며 성전《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500년에 걸쳐 구전 되고 2,000여명의 학자가 편찬한 총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문학이다. 평생을 두고도 다 읽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은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하여 남에게 들려주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다.
참고문헌
*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STEP), 창지사
* 문용린, 나는 어떤 부모인가, 1995
* 신의진,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랜덤하우스 중앙, 2005
* 이점우,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창지사, 1998
* 오영희엄정애, 부모교육, 동현출판사, 1999
* 유효순·정원식, 부모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 출판부, 1987
* 하임기너트, 부모와 아이들 사이, 종로서적,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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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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