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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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윤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부 서론
제1장 윤리와 종교
제2장 기독교 윤리의 전제들

제2부 기독교 윤리의 성경적 배경
제3장 구약의 윤리적 배경
제4장 신약의 윤리적 배경

제3부 기독교 게인 윤리
제5장 기독교적 생활의 발단
제6장 기독교적 생활의 근거
제7장 기독교적 생활의 훈련
제8장 기독교적 생활의 발전
제9장 기독교적 생활의 성장
제10장 기독교적 생활의 과제

제4부 기독교 사회윤리
제11장 기독교 가정 윤리
제12장 기독교 경제 윤리
제13장 기독교 직업 윤리
제14장 기독교 정치 윤리
제15장 기독교 국제 윤리

제5부 기독교윤리의 결론

본문내용

자이시며, 하나님의 뜻만이 인간이 따를 최고의 권위라는 것을 인정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신앙 양심에 따라 행동 하도록 하는 자극에 구실을 한다. 만일 하나님만이 절대 주권자이시라는 사상이 시 세대에 가득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평화를 유지 할 수가 있다. 하나님 절대 사상만이 평화 유지의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의 길이 중요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 세계를 속량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부르셔서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방법을 통하여 이 세계에 평화를 유지하며 국제적(國際的)긴장 관계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연약하고 보잘 것 없어도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힐 때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Ⅱ. 전쟁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
전쟁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으며, 여기에 따른 주장은 각각 다르다. 첫째, 전쟁은 죄다. 이것은 평화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으로서 전쟁은 살상이므로 죄며,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은 불가하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신약에서 사랑의 무저항주의 즉 비폭력 투쟁을 강조하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전쟁이나 폭력에 대해 매우 평화주의적(平和主義的)인 모범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전쟁의 보복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그리고 자기 이익보다는 이웃과 사회적(社會的) 가치를 더 중시하는 사랑의 혁명, 즉 비폭력 평화혁명을 몸소 실천하셨다. 둘째, 전쟁은 죄지만 불가피한 죄다. 이것은 니버가 주장한 것이다. 전쟁은 죄다. 그러나 불가피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평화론자들은 전쟁을 합리화 시키는 주장이라고 공박하며 죄의 실재성을 망각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택하여야 한 기독교 전쟁관은 이것이다. 전쟁은 죄악이기 때문에 피하여야 한다. 그러나 할 수없는 경우에는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렘세이(Paul Ramsey)는 전쟁이란 불가피한 죄라는 주장에 동의하면서 무력적 대결을 하면서도 충돌을 회피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셋째, 전쟁은 신성하다. 이 주장은 주로 근본주의자들의 주장이다. 신성 로마 시대의 십자군 전쟁에서 유래하였으며 전쟁을 십자군시한다. 그 예로는 미국 독립 전쟁, 남북전쟁 등을 들 수 있다. 이 전쟁에 중세기의 십자군 전쟁에 비교하여 수행하였다.
Ⅲ. 평화주의(平和主義)와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
전쟁 문제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의 주장으로 분립 될 가능성이 있다. 평화주의(平和主義)와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의 주장이 있는가 하면 중립주의(中立主義)라는 주장도 있다. 이들의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으나 어느 하나에 치우치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다. 여기에서 평화주의(平和主義)와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의 주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째, 평화주의(平和主義) 자는 사랑에다 강조점을 두고 있다. 의하면 평화주의(平和主義) 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사랑이란 밀접한 개인 관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대접하려는 관심 등을 포함한다. 그러나 평화주의(平和主義) 자는 인간의 죄악의 현실과 그 흉악성을 경시하고 인간을 너무 믿어 버리는 유치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비난을 받는다. 둘째,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는 사랑보다 정의에 더 관심을 집중한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요, 정의는 국가의 최고 가능이라는 의미에서 전쟁의 모험도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 또한 다른 나라가 정의의 원칙에 위반하고 당연히 지켜야 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 이를 제재할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이상의 근거에서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여야 하는 것은 평화주의(平和主義)와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 주장들은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국가를 통하여 그의 뜻을 나타내시며 그의 나라를 전진시키는가 하는 방법 이해에 대한 차이이다. 평화주의(平和主義)와 비평화주의(非平和主義)의 주장에는 타당성(妥當性)과 모순성이 함께 내포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고려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안을 계속적으로 모색하여야 한다. 우리는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핍박하는 가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하신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기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 5 부 기독교 윤리의 결론
하나님과 이웃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다. 이것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은 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그러나 이웃을 돌보지 않는 경건은 하나님에게 용납될 수 없다. 종교와 윤리는 불가분리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하나를 지나치게 강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웃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 사랑에서 오지 않는 이웃 사랑은 진정한 윤리의 곡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여기에서 일반윤리와 계시 윤리(啓示倫理)에 대해서 알아보면, 기독교 윤리(基督敎倫理)는 계시의 객관적(客觀的) 근거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구체적 생활(具體的生活)을 계시한다. 그러나 일반 윤리는 인류에와 이웃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질 뿐이다. 일반 윤리의 두 가지 사항은 첫째, 개인의 행복을 희생하며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칸트의 윤리 주의가 있다. 둘째, 의무를 희생해서라도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에피쿠로스적 공산주의가 있다. 기독교 계시 윤리(基督敎啓示倫理)는 진정한 의무의 길은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고 하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하나님을 섬김으로 자기 실현을 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였다. 기독교 윤리(基督敎倫理)는 막연한 개념만을 말하지 않고 실재적이며, 구체적(具體的)인 생활의 방향을 제시한다.
선악의 지식과 하나님의 뜻은 바울 사도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롬12:2)” 하셨다. 선악의 지식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져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은 성경과 양심을 통해서이다. 성경과 양심, 이성의 빛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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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7
  • 저작시기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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