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도요타의 경영전략

소개글

[도요타] 도요타의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도요타의 연혁
2. 도요타의 경영원칙
1) 도전(Challenge)
2) 개선(Kaizen)
3) 현지.현물(Field⋅Spot)
4) 존경(Respect)
5) 팀워크(Teamwork)
3. 도요타의 성공요인
1) 튼튼한 조직구조
2) Resource-based capital
3) 재무자본
4) 인적자본
4. 도요타식 생산 시스템
1) JIT시스템이란?
2) 한 번의 아픔, 영원한 교훈
3) 최적화된 시스템에서 해고는 없다.
5. 도요타의 경영전략
1) 도요타의 인재경영
2) 지속적인 개선
3) 도요타의 상생경영
4) 도요타의 친환경 경영
6. 도요타가 GM을 앞지른 이유
1) GM-도요타, 이미 박빙, 경기후퇴로 추월 가속화
2) GM, 이미 수십 년 간 쇠락의 길 걸었다.
7. 도요타 자동차의 향후 전망
1) 환경과 현지화 성공이 최고의 관건
2) 세계 자동차 업계의 지각변동
3) 2009년 도요타 자동차의 실적 전망

참고자료

본문내용

는 도요타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보다 인기 있는 자동차경주대회 나카스에 처음 참가한 것에도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으로 미국 진출 52년째를 맞은 도요타는 현지화 전략의 다양화로 이런 역풍을 헤쳐나간다는 전략이다. 도요타가 미국 업체들의 견제에도 나카스 출전을 고수한 것도 미국 업체와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일본 업체에 대한 거부감을 누그러뜨리려는 의도다. 도요타는 완성차 공장이 있는 텍사스의 농구 구단인 ‘휴스턴 로키츠’의 홈 경기장 이름을 1억달러에 구입해 ‘도요타 센터’라고 붙였다.
이밖에 인기 배우인 톰 크루즈 주연 영화에 도요타 기술진이 디자인한 ‘미래의 렉서스’를 제공하는 등 할리우드 영화도 파고들고 있다. 아울러 현지 공장 운영이나 신입 사원 교육에선 강의형인 일본식 대신 미국식의 대화중시 방식을 도입했다.2) 세계 자동차 업계의 지각변동 2008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미국 '빅3'(3대 자동차업체)가 몰락한 반면 독일 일본 한국 업체 등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침체로 업체별 판매 대수는 도요타를 포함해 상위 10곳 중 7개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08년 제너럴모터스(GM)는 도요타자동차에 추격을 허용해 77년 만에 자동차업계 왕좌를 넘겨줬다. 포드자동차도 사상 처음으로 3위권에서 탈락해 5위로 추락했으며,크라이슬러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08년 상반기 유가 급등으로 픽업 등 대형차 판매가 급감한 데다 하반기에는 금융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독일 폭스바겐은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선전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한국 현대자동차도 중국 인도 등에서 좋은 실적을 내면서 전체 판매 대수가 5.5% 늘어났다. 소형차에 강한 혼다 등 일본 업체들도 선방했다. 일본 업체들은 도요타가 정상에 올랐지만 대형차 부문 부진으로 판매 대수는 4.2% 감소했다.
2009년에도 자동차 판매 부진이 지속될 경우 업체 간 초대형 M&A(인수 · 합병)가 본격화될 것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망했다.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5.8% 감소한 데 이어 올해도 14% 줄어든 55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대인 2007년과 비교하면 1400만대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세계 자동차 생산은 9400만대(미 CSM월드와이드 조사)로 추정돼 4000만대 정도의 공급과잉 상태여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2009년 들어 국경을 넘어선 합종연횡은 본격화하고 있다. 1월에 이탈리아 피아트는 미 크라이슬러의 지분 3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세계 7위로 올라서게 된다.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사장은 "업체 간 구조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3) 2009년 도요타 자동차의 실적 전망 도요타를 선두로 6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증대했던 일본 자동차업계도 2008년 3분기를 기점으로 수익성이 대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2009년 3월까지 3000명의 비정규직 감원 계획을 발표한 도요타에 이어 닛산자동차도 후쿠오카 공장에 대해 다음달부터 20% 감산에 나서겠다고 발표하는 등 감산ㆍ감원 바람이 일파만파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 시기를 미루다가는 자칫 미국 `빅3` 자동차회사처럼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엔저 효과로 2007년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빅3 자동차 업체들은 올해 중간결산기(4~9월) 영업이익이 27~47% 줄어들며 감소 폭 기준으로 1990년대 말 버블 붕괴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일본 경제 전문가는 "2009년 3월 결산기 때 일본 자동차업계의 영업이익은 2조8000억엔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전체 상장기업 영업이익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추산했다. 일본차 업체들 실적의 열쇠를 쥐고 있는 북미시장 수요 침체로 V자형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감원ㆍ감산을 통한 고정비용 축소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카니시 다카키 JP모건증권 연구원은 "도요타는 상대적으로 고정비용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수익구조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8개 자동차업체 가운데 내년 3월 결산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지 않은 업체는 `스바루` 브랜드로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 후지중공업이 유일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1~2년 더 지속되면 일본 자동차업계도 시장 재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후지토 노리히로 미쓰비시UFJ증권 투자정보부장은 "도요타의 실적 하향 조정은 엔고 추세로 인한 영업적자가 큰 요인을 차지했다"며 "이는 곧 자동차업계의 전체적인 위기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일본차 8개 업체는 2008년 중간결산기 매출은 한 자릿수 감소폭에 그치며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매출 부진과 재고 누적이 향후 1~2년 이상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인수ㆍ합병(M&A)을 통한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급격한 엔고 추세가 수요 감소와 맞물리면서 2008년보다는 2009년 실적이 더 우려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2008년 중간결산기 일본 자동차업계 8개사의 환차손 합계는 총 6160억엔으로 영업이익 감소분의 60%를 차지했다고 한다. 북미와 유럽시장 부진을 상쇄해 왔던 아시아ㆍ신흥시장도 내년 이후 영업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참고자료<혁신사관학교 도요타가 이젠 노하우> 와카마츠요시히토 신경립 역 홍익출판사 2007.07.10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
동아일보 사회 김현수 기자 2006.11.13
동아일보 경제 김선미 기자 2006.06.05
파이낸셜뉴스 경제 산업부 2004.07.15
<도요타 성공 이끈 ‘지속적 개선’> 김진수 CJ제일제당 대표 2008.01.21
매일경제 뉴스종합 채수환 특파원 2008.11.09
한겨레 경제 김도형 특파원 2008.01.02
이데일리 경제 양미영 기자 2009.01.22
한겨레 경제 곽정수 대기업전문기자 2007.08.29
한국경제 경제 최인한 기자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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