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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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된 특성을 절대로 삭감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사람이며 인격체(person)이다. 즉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그 점에 있어서 우리 인간을 로봇 취급하지 않으시고 인격으로써 우리는 대하심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섭리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모든 것을 통치하시지만 인간의 피조물 됨을 절대로 훼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셨다는 것이 모순일거라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의 정하심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는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미리 아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짝을 이루며 역사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은 미리 모든 것을 아시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이루어지며 하나님을 우리가 신실히 믿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로운 행사도 미리 아신다. 우리에게 우연같이 여기는 일까지도 하나님은 모두 아신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를 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인간이 어떤 죄를 선택할 것인지 조차도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속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개혁주의 입장의 신학이 말하는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의 범위요 한계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우리가 죄를 짓게 만든 1차적 원인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의 자유 안에서 인간은 2차적 원인으로써 죄를 짓게 된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너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요일3:4/ 죄는 불법이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신다. 우리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정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구약에서의 예정의 개념은 큰 단위로 설명이 되어 진다. 집합적으로 설명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셨다는 것, 애굽, 모답, 에돔을 부르시지 않으시고 유독 이스라엘을 정하셨다는 사실은 집합체적 의미의 선택인 것이다. 신약에 와서는 선택이라는 것은 개별적의미로서의 선택으로 이해된다. 그 선택은 무조건적 선택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정하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성경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오직 구원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에 있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정하심속에 우리의 구원함이 있는 것이다.
결론
그러므로 계시, 하나님의 이름, 속성, 삼위일체, 창조, 하나님의 계획에서 알게 된 하나님을 세상에 전할 때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적 관점에서 전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면서 불신자들의 패러다임을 성경적이고도 구속적이며 체계화하여 뚫고 들어가야지 결코 타협하여서는 안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5.21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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