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업도시 발전 전략(우리지역기업도시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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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남 기업도시 발전 전략(우리지역기업도시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해 연안어장을 정화하고, 효율적인 어장정화를 위해 시설과 장비를 확충
- 갯벌생태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목포권에 갯벌자원연구소 및 박 물관을 건립하고, 주요 해안 및 연안습지, 도서지역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자연생태계를 친환경적으로 관리
(5) 지역통합적인 교통물류망의 구축
지역통합적인 광역교통망의 구축
- 광주-망운간, 광주-완도간, 목포-광양간, 여수-광양-전주간, 고창-장성간 및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건설을 통해 동서간 및 남북간 광역교통망의 골 격을 형성
- 다도해의 주요 섬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를 건설하여 접근성을 제고하며, 해양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관광활성화, 연륙연도교 자체의 관광상품화
- 연안관광지간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서남해안 일주도로 건설을 추진
- 지역균형개발과 동서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전선 광주-광양 구간의 직복선 화 및 목포-보성 구간의 건설을 추진하며, 전라선 철도의 복선화 추진
- 호남고속철도의 건설로 전국토를 반나절 생활권화물류유통단지의 조성
- 호남권을 배후지역으로 하는 복합화물터미널을 건설
- 중서부지역, 광양만지역, 남서부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단지를 조성 하여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
목포의 광역개발권
동남아 중국 전진교역도시, 광산업단지, 항만, 서해안 신산업축
개발취지 : 국제화 시대 중화경제권 교역의 전진기지 육성과 수도권과 부산권의의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틀을 확립하여 21C 해양화 시대에 중심도시로 동북아 시대 관문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안군 압해면
항만 : 470만평 면적에 5만t 18선좌 접안 가능으로 중국,동남아 시장 접근도가 용이하고 타항만에 비해 가장 우수하여 중계 무역항으로 개발예정
화물유통단지 : 항만시설 인근지역으로 20만평 규모의 해상유통시설은 유치 국제중계무역항 개발과 연계 복합단지개발
- 산업단지 : 540만평 규모의 공단조성으로 항만시설비 물류비용 절감으로 인해형 도시로 성장개발 조립 금속, 비금속, 기계, 판유리, 우주 항공 산업을 육성한다.
- 신해양도시 : 인구 10만명 840만평 규모의 신산업 해양도시를 건설하여 항만관련 인구와 공단조성시 인구 증가를 대비해 기존 목포시를 확대하여 국제교역도시로 기반을 위해 주거 상업지구와 관광위락지로로 조성한다.
- 연륙교건설 : 압해면 신장리와 목포시 산정동 북항사이 길이 1580m, 폭22.4m의 연륙교와 압해면∼망운면 사이 교량으로 서해안 고속도로와 무안 국제공항과 연계시켜 압해면 개발에 촉진제 역할을 한다.
- 배후도시 - 항만 배후지(1390만평)로 항만 업무시설 확보
·무안 - 호남국제공항(망운국제공항) 망운면 피서리 일대(73만3천평 1차) 금호산업 시공으로 국제공항 건설공사 착수
- 전남도청이전(무안군 남악리)광주 중심 기반에서 목포 중심축으로 이전, 관문기능의 목포개발 뒷받침역할
·영암 - 대불, 삼호, 영암 산업단지 배후 기능 분담, 고하지구 신외항(공사중) 영암 산단의 배후도시
- 고하도 신의항 - 대불공단, 영암 산업단지 물류 기능으로 압해항과 환황해된 관물 기능 역할
· 도로 - 서해안 고속도로(목포∼인천) 2001년 완공 353㎞
목포∼광양간 고속화도로 1999년 완공 130㎞
목포∼광주간 고속화도로 2003년 완공 65㎞
· 철도 - 호남선 복선화(송정리∼목포)
대물 공단 연계선
압해항 및 공항 연계선
·호남고속철도 - 서울∼천안∼익산∼목포(2004년 완공)
이러한 정책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역간의 통합이 이루어 져야한다.
예전에 여수군와 여수면이 병합을 하게 되면서 여수가 발전을 하게 됐듯이 전남 서남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포와 무안이 통합 되어야 한다. 무안반도 통합이 이루어 져야 하는 이유는 우선적으로 전남의 경제가 위축되어있다는 것이다. 경제가 위축되었다는 것은 지역주민의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이러한 소득감소는 지역인구의 감소를 낳게 하고 이것은 경제위축의 결과를 가져온다. 다음으로 지금처럼 무안반도가 하나로 통합되지 못하고, 각 자치단체별로 각개 약진한다면 사회간접자본시설들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청이전 및 남악신도시건설은,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임은 분명하지만, 일정한 기간동안 무안반도 및 주변지역의 양질의 인구를 신도심으로 빨아들여 나머지 지역의 상권을 크게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남 서남권을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무안과 목포가 통합되어야 하고 두 번째로 무안반도와 영암 해남까지 아우르는 대 통합이 이루어 져야 한다. 또한 앞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서 설명했듯이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무안반도의 통합이 필요하다. 이러한 무안반도의 통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간을 무안읍으로 집적화 시키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대안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무안과의 통합문제로 여러 차례 시도를 했으나 다 실패로 끝나고 말았는데 무안이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는 도시의 각종 혐오시설이 밀려들어올거라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 이였다.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혐오시설을 설치 할때는 혐오시설을 설치비용을 유치를 원하는 지역이 생길 때 까지 증가시키는 방식등을 도입하여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없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명칭에 있어서 무안통합을 반대한다고 들었다. 대부분의 경우 원래 군 중심지가 발전해서 시로 승격하였고 결국에는 원래 군의 이름을 그대로 쓰게 되었는데 목포는 예가 다르다. 원래 조선시대 때 목포의 주소는 무안현 목포영 즉 무안군에 목포리 정도였다. 결국에 무안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지금까지 작은집이라고 여겼던 곳에 들어가는 것이된다. 그럼 결국 무안이라는 자부심어린 이름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칭 문제에 있어서도 두 도시 상호보완적인 명칭이 나와야 한다. 또한 이러한 통합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구성되어 있는 무안반도통합추진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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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2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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