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의 경쟁력 (상하이자동차)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이다. 그리고 향후 2020년에는 400 만대로 늘려 세계 10위권의 자동차 회사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상하이폭스바겐의 경쟁 지위 하락으로 수익성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상하이폭스바겐과 통지대학과의 공도연구와는 별개로 상하이자동차는 기차성 내에 연구개발센터 건립에 들어가 자체브랜드 개발을 위해 박대한 자금을 투입해 독자행보를 취하고 있다. 상하이 자동차산업은 시정부의 계획 하에 효율적 금융 분배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다음 발전 단계에서 중앙정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자원 의존형 혁신클러스터의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독자적인 신차모델 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0년부터는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브리드카도 양산할 계획이다.
결론 및 느낌
중국의 여러 기업은 물론이고 자동차산업 역시 글로벌화가 진행중이다. 특히 자동차시장의 경우 현재 자동차업계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브릭스 4개 국가가 자동차업계 쇼핑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상하이자동차 또한 유럽의 자동차브랜드들을 매입 후보로 놓고 있다. 게다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고급차는 40%, 중형차와 소형차는 85~90% 정도 국산화율을 이뤘으며 중국 내수시장에서 국산화율은 34.5%(2008년 기준)를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매출 실적이 1위와 4위에 있는 상하이자동차의 성장과 경쟁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자동차 보급률 역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미국(보급률 90%) 일본(50%) 등 선진국보다 낮아 내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러시아 20%,브라질 13%,중국 3%,인도 1% 수준에 그친다. 때문에 앞으로 브릭스 국가에 자동차 시장을 잠식하는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국기업이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 중국시장의 국산화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판매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정부는 나머지 3개 브릭스 국가와의 관계 개선의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기술력과 생산성을 좀 더 제고 시킨다면 판매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지원까지 등에 업고 있으니 현재 자동차업계의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하이자동차의 목표인 세계 10대 자동차회사로 부상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참고자료
중국의 미래를 읽는다 (서울신문 특별취재팀 지음)
중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자동차신문
네이버 블로그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6.14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110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